어제 집회 한영애씨 진짜 소름~~~~
1. 환갑이 넘었는데도,여전히 넘 멋졌어요
'16.12.4 1:16 PM (112.150.xxx.34)한영애 ‘조율’ “개개인이 용감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담은 노래”라고 합니다
2. 말랑말랑한 뇌를 가져야...
'16.12.4 1:18 PM (112.150.xxx.34)깨어있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늙지 않는 것 같아요.
3. 동영상
'16.12.4 1:18 PM (58.143.xxx.20)좀 올려봐요. 그 시간에 못가 놓쳤네요.
4. 한여름밤의꿈
'16.12.4 1:21 PM (183.105.xxx.126)정말 멋지시죠..
5. 동영상
'16.12.4 1:21 PM (112.150.xxx.34)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rtupkwd&rtupcate=issue&DA=1TH... 조율
6. 동영상
'16.12.4 1:22 PM (112.150.xxx.34)http://v.media.daum.net/v/20161204060303831
'조율' 한영애와 '사탄' 윤복희..'촛불' 앞 엇갈린 운명7. 동영상
'16.12.4 1:23 PM (112.150.xxx.34)뚜렷한 자의식을 지닌 노래와 언행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윤복희(71)와 한영애(60)가 "박근혜 즉각 퇴진"을 외치는 광장의 거대한 촛불 민심 앞에서 극명하게 엇갈린 운명을 맞았다.
한영애는 사상 최대 인파인 170만여 명이 운집한 3일 서울 광화문 촛불 집회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의 '떼창'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청와대 앞 100m까지 허용된 대규모 행진을 앞두고 무대에 오른 한영애는, 첫 곡으로 자신의 노래 '갈증'을 불렀다. 노래를 마친 한영애는 "지치지 마십시오. 힘내십시오. 천년의 어둠도 촛불 하나로 바뀔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이 촛불이 또 다른 민주의 역사를 쓰는 새로운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광장의 시민들을 응원해 환호를 얻었다.
이어 김민기의 '내 나라 내 겨레',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까지 두 곡을 잇따라 부른 한영애는 "우리는 조금 더 높은 행복을 위해 여기에 모였습니다. 무조건 건강하시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반드시 올 겁니다. 오늘 조율을 이뤄보죠"라며 끝으로 자신의 노래 '조율'을 불렀다.
한영애는 시민들과 함께 부른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라는 이 노래 후렴구의 끝부분을 "조율 한 번 해냅시다"로 바꿔 부르며 시민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반면 윤복희는 앞서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주소서"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불렀다.
한국 사회에서 이른바 '빨갱이'라는 말이, 국가 권력을 정당하게 비판하는 사람들마저 싸잡아 비난할 때 쓰여 왔다는 점을 잘 아는 누리꾼들은 윤복희의 글에 분노했다. 더욱이 그 '빨갱이'가 곧 '사탄의 세력'으로 규정돼 '물리쳐'야 할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폄훼한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윤복희는 1일 "저 역시 촛불 들고 나라를 위해 시위에 나간 사람입니다. 우리들 보고 이상한 말을 올린 글을 보고 전 정중히 올린 글입니다. 촛불을 들고 나온 우리를 얼마 받고 나온 사람들이라는 글에 전 그 사람을 사탄이라 말했고 빨갱이라고 불렀어요"라는 해명 글을 올렸다. 하지만 돌아선 민심은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8. 영상
'16.12.4 1:29 PM (110.70.xxx.240)9. 현장에서
'16.12.4 1:29 PM (218.39.xxx.245)한영애씨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불렀는데요, 잠자는 하늘님 이제 그만 일어나요 조율한번 해주세요. 하는데 눈물 나더라구요
정말 한번 뒤집어 엎어줬으면 했어요. 어제 한영애씨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신나는곡도 좋겠지만 어제는 숙연해 지며 의지가
불끈해지더라구요.10. 60이요?
'16.12.4 1:30 PM (219.250.xxx.64)나이 듣고 깜짝 놀랐네요. 직접 부르는 건데도 음량이 cd같아요. 정말 가수들은 다른듯.
11. 한영애씨 멋져요.
'16.12.4 1:32 PM (183.99.xxx.213)57년생인지 55년생인지
위키백과에도 정확한 나이는 없던데,
차분하게 의식있는 멘트를 하는 모습에 반했어요.12. 다음
'16.12.4 1:35 PM (68.41.xxx.10)다음 집회에는 (다음 집회는 없어야겠지만.. 쿨럭.. )
송창식씨 나오시면 어떨까요..13. 제제
'16.12.4 1:49 PM (119.70.xxx.159)한영애 조율
14. 한영애
'16.12.4 1:52 PM (58.143.xxx.20)솰아있네!!!!!!멋져요.
닭이 쓴 줄기세포 한영애나 돌려노오~~~15. 조율
'16.12.4 2:04 PM (68.41.xxx.10)https://youtu.be/_amYHR4nZ2w
못보신 분들.. 위의 영상이 한영애씨 카리스마가 더 잘 느껴지는 영상이에요16. ..
'16.12.4 2:04 PM (210.90.xxx.19)현장에서의 감동은 엄청났었어요~~~
17. ....
'16.12.4 2:18 PM (211.202.xxx.31)맞아요. 대단했어요!
18. ....
'16.12.4 2:32 PM (101.224.xxx.244)예전부터 팬이에요. 괜히 제가 으쓱~~~~
19. 계속
'16.12.4 3:06 PM (68.41.xxx.10)잠자는 잠자는... 잠자는 하늘님이여 .... 하고 머릿속에서 무한 반복중이에ㅛ...
20. 멋져요!
'16.12.4 5:24 PM (178.190.xxx.236)저 연세에 저 목소리, 진짜 국민가수!!!!
21. ...
'16.12.4 6:10 PM (86.180.xxx.139)감동 받아서 눈물이 저절로 났어요.
이런 노래 몇십년만에 처음이에요.22. 오오
'16.12.4 7:03 PM (223.62.xxx.40)내나라 내겨레
박정희때 모든 노래가
금지되었던 천재 김민기
대학생때 몰래 듣던 노래들
아침이슬등 그의 노래들이
문화탄압 받았던 전인권, 한영애
들에 의해 불려지는데
가수들의 감회도 진하게 전해져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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