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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82쿡 부스 방문.

Schokolade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6-12-04 01:02:51
1시반 넘어 광화문 도착해서 곧바로
82쿡 부스로 인사드리고 깃발도 받고싶어 갔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이라 부수안으로 들어갈수 있었고요.
반갑게 맞아주시고 먹을것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핑계일수 있으나 16개월 아이랑 동반하느라 간식거리도
사가지 못했습니다. 체력만 좋았더라면 집에서
파베(생쵸콜릿)라도 만들어 갔을텐데..에휴ㅠㅠ
자수정님도 뵙고 ciel님께 "82쿡 회원입니다" 암호대고
깃발도 받았습니다.
자원봉사자님들께서 살갑게 챙겨주셔서 눈치없게
3시간이나 머무르다 왔습니다.
그와중에 집회 참여하면서 첨으로 아기가 응가를 해서
난감했는데 유지니맘님, ciel님께 여쭈어 부스안에서
기저귀도 후딱 갈았습니다.
기저귀봉투 버려주신 ciel님 고맙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하니 불편한 맘에 아이랑 인사하고
집회현장에서 머물다 6시 반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방에 82쿡 깃발 꽂고 노래도 부르고 함성도 지르고..
16개월 아기도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다녔답니다.
별거아닌 광화문 후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맘은 편안하진 않지만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IP : 122.47.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6.12.4 1:05 AM (218.148.xxx.246)

    Schokolade님 아가랑 다녀가셨군요^^
    저는 저녁때가서 천막 못찾아 고생좀 했답니다.ㅎ
    아가 안고 다니시느라 팔좀 아프시겠어요. 쉬셔요~

  • 2. minss007
    '16.12.4 1:06 AM (211.178.xxx.159)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아가도 추운날 고생했네요 ^^

  • 3. ㅇㅇ
    '16.12.4 1:07 AM (39.115.xxx.39)

    고생하셨습니다

  • 4. ...
    '16.12.4 1:07 AM (121.136.xxx.222)

    8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부스가 없었어요.
    자유발언, 노래와 춤 등 보고 목이 터져라 구호 외치고 방금 귀가했습니다.
    16 개월 아기까지 소리 질렀다니 우습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 5. ..
    '16.12.4 1:19 AM (223.52.xxx.250)

    고생하셨어요. 애기도 고생했네요ㅠ
    아이는 더 멋지고 나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 6. 자수정
    '16.12.4 1:27 AM (58.123.xxx.199)

    아휴~
    아기데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계셨네요.
    이런 분도 계신데 시국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없고
    관심도 없는 동네 언니가 한심해 보일 지경이네요.

    늦은 시간까지 아기랑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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