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 집회에서 만난 쌍문동회원^^ 님께 전달합니다.
1. 제가 다
'16.12.3 10:23 PM (1.231.xxx.187)감사합니다^^
2. 아이고
'16.12.3 10:25 PM (118.32.xxx.36)오늘 집회에 초5학년이 혼자 참가했다구요?
떡잎부터 된 놈이네요 고녀석 참 똑똑하다
우찌 82자리를 찾아왔을까요
몹시 인연이네요 잘챙겨주셔서 감사하고 그 어머니 꼭 만나세요3. 오! 그 쌍문동회원입니당~
'16.12.3 10:35 PM (211.36.xxx.70)쌍문역에 나와서 그 친구가 배고파보여 근방에 떡볶이 튀김 파는 노점상이 늘어서있기에 사먹였어요. 보내고나니 전화번호 받아논 게 없어서 자책하고 있었는데 잘 들어갔다니 맘이 놓이네요~^^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4. 신림동 회원입니다^^
'16.12.3 10:41 PM (223.62.xxx.250)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학생이 잘 들어갔는지
궁금했는데 다행이네요.
두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5. 좋은날오길
'16.12.3 10:47 PM (183.96.xxx.241)와 이런 감동적인 사연이 또 있나요 ~
6. 달퐁이
'16.12.3 10:57 PM (220.118.xxx.179)아구 오학년이면 애기인데 어찌 혼자갔나요??? 잘 돌아닸다니 다행이고 아이 따뜻하게 잘 돌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7. 행복나눔미소
'16.12.3 11:14 PM (180.71.xxx.93)신림동 회원님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뵈니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쌍문동 회원님 ~
쪽지보내기 선택후
닉네임 검색하시면
제게 쪽지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같은 동네이니 이참에 인연을 만들어보시면 어떠실지요^^8. 그럼
'16.12.4 12:13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제멜 알려드릴 게요~
simcg21@hanmail.net
여기로 지훈맘(그 초딩5년) 전번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인연에 다가섭니다~^^9. ....
'16.12.4 12:32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떡잎부터 대단한 녀석이네요.^^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옆에서 챙겨주신 분들께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10. 행복나눔미소
'16.12.4 11:26 AM (180.71.xxx.93)쌍문동 회원님
메일 보냈습니다.
메일 지우셔도 됩니다11. 아
'16.12.4 11:33 AM (211.36.xxx.128)일일이 신경써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