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9천만원 들여 복구한다네요
누구돈으로?왜?
딸년이 지 돈 들여 알아서 하던가 말던가
지금 생업 잃고 패닉상태인 시장 상인들을 도와야지
무슨 개풀 뜯어먹는소리랍니까
정말 아침에 눈뜨면서 한숨부터 쉬게 되는 요즘이네요
품위있게 늙고 싶은데 욕만 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탄 박정희생가
똥오줌못가리네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6-12-03 07:39:32
IP : 121.133.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 말이...
'16.12.3 7:42 AM (70.194.xxx.129)박사모한테 돈 내라고 해서 하든가 곳곳에 숨겨둔 돈으로 하든가.
2. 박그네퇴진
'16.12.3 7:44 AM (223.62.xxx.173)박사모가 한 말 그대로!! 보험에서 받으면 되잖아!!
3. 하하하
'16.12.3 7:50 AM (121.133.xxx.195)맞네요 보험ㅋㅋㅋㅋㅋㅋ
4. 대박이네요
'16.12.3 8:11 AM (61.102.xxx.207)이 시국에 어찌 그런 생각을...!
그 생가 꼭 복원해야 되는 건가요?5. 희망
'16.12.3 8:17 AM (175.223.xxx.237)망국병 지역감정과 분열병이 이렇게 세금 뜯기고
수탈 당하는 결과로 온다는 걸 경상도가 알아야죠6. 어차피.뜯어내야죠
'16.12.3 8:53 AM (124.63.xxx.79)냅둬요.철거비는 아직은 줘야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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