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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

미국아짐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6-12-03 04:45:09
온라인상에서는 99% 개헌반대, 박근혜 탄핵 찬성인데, 주변은 어떠신가요 ?
저는 미국살아서, 도통 실제 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가 없네요.
제 친정 아버지는 아직도 콩크리트 4%라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혹시 바뀌셨을까 전화 드렸는데, 어림도 없네요. ㅠㅠㅠㅠ
IP : 24.251.xxx.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양
    '16.12.3 4:47 AM (220.120.xxx.199)

    제 인맥 상으로는..실제 촛불집회 간다는 사람은 10명중 2명꼴이긴 하네요.. 그래도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2. 저도 멀리사는 ㅎ
    '16.12.3 4:49 AM (94.219.xxx.201) - 삭제된댓글

    경상도 골수 보수 어른들이지만 박근혜는 이미 버렸고
    보수에 인물이 없다고 한탄만 하시고
    죽어도 야당 빨갱이들은 안 뽑는다고 하시네요.

    아 어른들 어떤 세상을 사셨길래...저리 철썩같이 믿으시는지...힘듭니다.

  • 3. 원글
    '16.12.3 4:51 AM (24.251.xxx.32)

    제 친정 아버지도 그놈의 빨갱이 타령을 아직도 하고 계세요.
    본인이나 자식들 다 집한칸 없이 어렵게 사는데, 왜 새누리를 지지하는지 정말 답답해요.

  • 4. 가끔 어른들이 받는
    '16.12.3 4:54 AM (94.219.xxx.201) - 삭제된댓글

    카톡들 진원지가 궁금해요.
    거짓말들은 완전 그럴싸하게 조작해서 어른들 불안감 조성해요.

  • 5. .....
    '16.12.3 4:56 AM (183.98.xxx.67)

    제 주변은 완전 장난 아니네요. 밥먹으며 이야기하면 토 쏠린다고 화장실 달려가고 이야기하다 우는 친구들도 있구요.
    박근혜 뽑은 부모님 부끄러워 못살겠다고 제일 먼저 욕 하셨네요.

  • 6. 원글
    '16.12.3 4:58 AM (24.251.xxx.32)

    그래도 변화의 바람이 부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제 친정부모님과 통화하고 너무 화가 나서, 여기에서라도 확인하고 싶어서 글 올려 봤네요.

  • 7. ..아공..
    '16.12.3 5:12 AM (120.142.xxx.190)

    원글님 힘드시겠어요...너무 어르신들 몰아치지는 마세요..한평생교육을 부정한다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
    안타깝..

  • 8. 정말
    '16.12.3 5:23 AM (183.99.xxx.190)

    제 주위 콘크리트들은 완전히 돌아섰어요.
    오히려 더 난리예요.
    ㄹㅎ가 이정도인데 어떻게 안돌아설까요?

    또 제 모임사람들도 다 돌아섰어요.
    ㄹㅎ 를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을 하면 따 될정도의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촛불집회도 나갑니다.

  • 9. 알통다리
    '16.12.3 8:07 AM (115.41.xxx.52)

    저희 친정 부모님이 새누리당 당원이세요.
    지역구 새누리당 간부들이 카톡돌리고 또 당원들이 주변지인들에게 카톡 돌리고 그러세요.
    그런데 이번 사건 터지고 저희 친정아버지 가족모임에서 약주 한잔하시고 우셨어요.
    친정어머니도 많이 침울해하시고, 열혈 보수 시아버님도 이번 일로 악몽꾸시고 혈압약 용량도 늘어나셨다고,
    이번 대선에서 야당 찍으신다고 야권대선주자들에 대해 물어보시더라구요.
    우리 집안 어르신들 절대 안 변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박ㄱㅎ씨가 큰일 했냈어여.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야당이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리가 생각합니다.

  • 10. ..
    '16.12.3 8:09 AM (119.69.xxx.101)

    제 주변 철벽 콘크리트들 다 돌아섰어요. 강원도사는 사촌네도 다 돌아섰다네요. 주변서도 욕하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빨리 끌어내려야시 뭐하느냐고.

  • 11. 뼈속까지 새누리당인 양가 부모님들..
    '16.12.3 8:16 AM (180.67.xxx.84) - 삭제된댓글

    입에 거품물고 박그네 욕합니다..
    그런데
    다음 선거에도 무조건 1번이랍니다..

    답 없습니다..
    그냥 내 부모님들이니까 얼굴 붉히지 않고
    지내고 있을 뿐입니다..

  • 12. 알통다리
    '16.12.3 8:20 AM (115.41.xxx.5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요. 이 상황이 화가 나면서도 신나요.

  • 13. 온라인이나
    '16.12.3 8:23 AM (121.145.xxx.184)

    오프라인이나 민심 분위기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제 주변도 모여서 나라 엿 되었다 그래요

  • 14. 저는 해외에 사는데
    '16.12.3 8:25 AM (173.180.xxx.190)

    한국의 극보수 친정아버지 전화해보니....아예 이어폰 끼시고 다른 분 말씀 안들으신다함. (다행히 어버이 연합 집회 그런데는 안나가심 정말 안변함)
    친정언니 가족: 국민들이 우매하다고 난리 (보수층)
    주변 지인들 60이상들: 빨갱이 좌파의 농간에 놀아난다고 분노.
    주변지인 젊은층: 촛불 시민과 같은 의견

    다행히 극보수인 남편이 돌아섬 (박ㄱㅎ큰일함...)

  • 15. 불변할 것 같던
    '16.12.3 8:38 AM (120.136.xxx.136)

    1번 골수파 집안 사람들이 다 돌아 섰어요
    촛불집회 나가라고 오히려 독려할 정도~

  • 16. //
    '16.12.3 8:38 AM (125.178.xxx.207)

    세월호때 카톡프사 노란리본 내리라던 동네 아줌마들
    다 돌아 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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