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좁고 담아둘 곳도 없어서 담궈 본 적은 없어요.
김치가 땡겨서 한 포기씩 담궈보면 어떻까 싶은데 많이 귀찮을까요?
한꺼번에 세 포기를 담그는 게 나을까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셨다가
그때그때 배추만 한포기씩 절여서 담그시면 일도 아니예요
양념도 소분해서 얼리세요
굵은 소금 뿌려 절여서 한 번 씻어서 물기 빼고 양념하세요.
종가집맛감치처럼 무도 나박김치 모양으로 얇게 썰어 섞어서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