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박근혜가 내려오건 임기채우건..
당장 먹고살기 급하고 업무에 치이니
박근혜 뉴스를 봐도 그냥 그러네요
여기 계신분들은 큰 걱정들 하시나본데
박근혜 1년 더한다고 막상 개개인의 인생은
달라질것도 없지 않나요??
1. 모리양
'16.12.1 7:27 PM (220.120.xxx.199) - 삭제된댓글원글같은 분들때메 나라가 이모양이 된거에요
2. 밥 세 끼
'16.12.1 7:31 PM (210.90.xxx.140)하루 세 끼 먹는 건 같지요
그러나 잘못된 역사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비뜰어진 역사의식 가지게 되고
여러가지 비리들..열거하기도 어렵지만..결국 국민세금이 새어나가는거죠. 내 피같은 세금이 헛되게 누군가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되는 것...괜찮나요
정말 답답하군요3. 그런 생각이..
'16.12.1 7:33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결국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좀먹고 있잖아요.
4. 오래된 회원
'16.12.1 7:33 PM (211.199.xxx.226) - 삭제된댓글여긴 민주당 지지자 들 많아요 노사모들 텃밭이요 지금은 문사모 로 ....
5. 그렇게 살면
'16.12.1 7:35 PM (14.1.xxx.242) - 삭제된댓글평생 개돼지 소리들으면서 이런 상황 되풀이 됩니다.
이 개고생(?) 우리대에서 끊어야지 대물림 안 되요.6. ᆢ
'16.12.1 7:35 PM (211.186.xxx.139)당장나라를 말아먹고 있는데 도저히 그냥 두고는 못보겠네요
저는 한일군사정보협정 국정교과서 사드배치 이런것들이 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행동합니다7. ㅇ
'16.12.1 7:41 PM (168.126.xxx.252)헐
전 영향크던데요
오히려 태평성대일땐 정치신경 안쓰죠
사고나도 전염병이번져도
배타다죽어도 안구해주는정부인데
님은괜찮으세요? 님 아이가 그렇게 죽을수도있는데
영향이없나요?
전염병하나터져도
관리안되고 온국민 죽던말던 신경 안쓰고
그피해자가.님이되도 아무도안도와주고 숨기기만하고
빨리죽기만기다려도요?
님 아이입시때
정유라같은애때문에 합격이 불합격될수도있어요8. 당신같은
'16.12.1 7:42 PM (112.187.xxx.219)당신같은 사람을
개돼지라고 하는거예요9. ....
'16.12.1 7:46 PM (61.252.xxx.75)이래서 학교에서 공동체 의식, 역사의식,시민의식을 잘 가르쳐야 하는 거예요 원글님같은 사람으로 크면 안되니까요
10. 그들이 원하는것
'16.12.1 7:50 PM (180.70.xxx.73)바로 국민의 이런태도죠.
11. 그래서
'16.12.1 7:50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네요.
12. 1분1초가 고통
'16.12.1 7:52 PM (222.111.xxx.217)하루하루 우리의 세금을 보란듯이 파먹고 있는데.. 어찌 그렇게 생각을 하시나요?
각종 정책변경으로 세금은 더 걷어가, 없는살림 더 피말리게 하는데...
하루가 아니라 1분1초가 우리삶을 갈아먹고있어요!!!!!!!!!!!
하루빨리 끄집어 내리고, 관련자들 감방보내서 죄를 낱낱이 물어야죠!!!13. 영업
'16.12.1 7:55 PM (1.237.xxx.224)전 영업을 하며 먹고 사는 사람인데..
국민들 마음이 이러니 영업이 안됩니다.
국민들 마음이 편해져야 영업도 잘되겠지요..
얼른 해결이 되야합니다.
그냥 직장생활하며 따박따박 정해진 급여 받아서 상관없나봐요 ㅠ14. 분란글?
'16.12.1 7:55 PM (175.197.xxx.98)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15. ..
'16.12.1 8:08 PM (123.111.xxx.115)님이 뼈 빠지게 번 돈으로 낸 세금이 나와 우리가 아닌 그들을 위해 쓰여지게 되는 겁니다.
16. ㅇㅇ
'16.12.1 8:16 PM (218.49.xxx.23)어차피 죽을껀데 삼시세끼 밥은 왜 먹느냐 라는 논리랑 같네요.
17. ㅇㅇ
'16.12.1 8:18 PM (218.49.xxx.23)난 죽을때 죽더라도 밥 세끼 먹어야해요. 배고프거든요.
18. ...
'16.12.1 8:26 PM (59.20.xxx.28)범죄현장에서 무관심은 공모나 마찬가지.
원글님이 무관심한건 자유(?)라 쳐도
촛불앞에 최소한 미안한 마음이 없다면
당장 내 집에 들어온 강도 쫓아내려 아무리 소리질러도
무관심한 이웃집 원망 마세요.19. 중산층
'16.12.1 9:40 PM (211.36.xxx.12)지치셨나요?
자양강제 한 병 하고... 힘내세요.
먹고살기힘든 분들이 새눌찍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사는거에요.
복지다 깍고
그들만의 상차림에서 기름진거 먹고 있을 때
먹고난거 그릇닦고 먹다남은 고기 있음
싸가지고와서 아이들 먹이잖아요?
그러지말고 나서는거에요.
전먹고살만해서 드라마보고 살아도 되요.
그럼난살찐개돼지고
당신은말라빠진개돼지입니다.
탄핵해서 내려오는 선례 남겨야
그나마 나아지는 세상이 오는겁니다.
냄비근성... 이번엔 쉽지 않을겁니다20. 노을공주
'16.12.2 12:31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님..세금야내세요? 어떻게 쓰이는지 안물안궁이세요?
우리대에서 바꿔야죠.
피해입는 아이들없게..21. 노을공주
'16.12.2 12:32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야내->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