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문제로 서울로 이사를 가야됩니다.
저 번달부터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가진 현금에서 서울에 집을 구하려다 보니
그나마 직장과 지하철 한 번에 가는 노원구쪽으로 결정하고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노원구 중에서도 중계역 근방이 괜찮을꺼 같아서 소형 아파트 살펴보고 있는데
그 쪽에 소각장이 있다고 하네요.
소각장이 있으면 주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안 좋지 않나요?
발암물질이나 미세먼지나 냄새가 나는건지 잘 몰라서요.
중계동쪽에 어느 아파트 주변에 소각장이 있는건가요?
소각장 주변과 좀 떨어진 소형아파트가 있을까요?
그 쪽 잘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