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불싸지르고 박근혜 뛰쳐나오면 짱돌로 내려찍고 싶네요.
하아....
청와대에 불싸지르고 박근혜 뛰쳐나오면 짱돌로 내려찍고 싶네요.
하아....
이와중에 찌지뽕하고 싶었다는;;;; 원글님 맘이 딱 제맘이네요.
김재규가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늦었어요.
사실 폭력시위할려면 1차 끝나고 2차때 해야해요.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풍선 아줌마 됄때까지 주사바늘로 찌르고 싶어요
이니 폭력시위의 정당성도 골든타임은 넘겼습니다.
일단, 탄액안 상정되고 부결된 후에는 또다른 시점의 골든타임이 나오겠지만요.
현재는 관망
맞습니다ㅠ김재규가 왜그랬는지 이해됨
김재규가 왜 박정희를 죽였는지 그 심정 백번 이해 가네요
정당성이고 나발이고 이성이 통제 안되는데 무슨 골든타임
청와대를 행해 돌 던지고 싶네요
머리 잡아 뜯고 싶어요.
전 드론에 폭탄 매달아 날리고 싶어요
우리 민족은 쎈놈한테 하두 터지고 살아서 이젠 설설 기는게 몸에 밴듯.프랑스에서 이런일이 벌어 졌다면?...에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김재규 장군을 믿고 거사를 치른 부하 박흥주 대령규과 박선호 과장...
사형 당하기 직전까지 김재규에게 충성했으며 다시 태어나도 김재규를 따를것임을 재차 확인 하는말을 했지요
어떤 사람에 대해 알려면 그가 남긴 사람을 보라고 하지요
박흥주 대령과 박선호 과장으 보며 김재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지금 박근혜가 이리 병신된건 모두 내탓이니 나를 죽여달라고 나서는 인간 하나도 없고 전부 발뺌만 하며 "박근혜가 시켜서 했어요!" 라는 문고리3인방 들을 보며 김재규와 정확히 대척점에 서있는 근혜를 봅니다
저도...
오죽하면 죽였을까 김재규 심정도 이해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