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하기 쉬워서 보통 남자들도 잘 하는지 알고 싶어요.
남편 못하면 전문가 부를려구요.
혹시 이거 하기 쉬워서 보통 남자들도 잘 하는지 알고 싶어요.
남편 못하면 전문가 부를려구요.
카바 돌려서 빼고 내부에 전구만 교체하면 됩니다 .. 벽 콘센트 차단기 내리고 하셔야합니다.
어렵지 않은데요
어렵지 않다니 시켜봐야겠네요
차단기 내리는 거 명심할께요.
주택 2층 올라가는 복도인데 지금은 일반등이라 밤에 불편해서 센서등으로 바꾸려고
철문점서 사왔거든요.
윗님은 센서등의 등이 나가서 교체하는 것이고...
원글님은 센서등으로 가는 것이므로
좀더 어렵습니다.
일단 배전함의 차단기를 내리고
기존의 등 전체를 떼어내고
선을 다시 연결하고 고정시키면 됩니다...
신랑 못하면 전문가 불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건전지 사용하는 간단한 부착형 led 센서등도 있어요.
집안이면 번거롭게 등설치 안하고 이것만 벽에 붙여둬도 괜찮더라구요..
http://storefarm.naver.com/nomadhouse/products/362317631
기존 등 전체를 떼어내고 선을 연결하니 되네요^^
그런데 처음에 배전함의 차단기 안내리고 스윗치만 끄면 되겠지 하고 그냥 했더니
전기선에서 전기가 흘러 남편이 잠깐씩 감전이..ㅋㅋ 깜짝 놀라더라구요.
전기가 흐른대요.
다시 급하게 배전함 차단기 내리니 괜찮았어요.
꼭 차단기 내리고 하세요.
어두운 곳이면 옆에서 누가 후래쉬나 스맛폰으로 불을 비쳐줘야 하구요.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