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썰전’은 매주 월요일 녹화 후 목요일 밤에 방송되는 형태로 제작됐지만 담화문과 관련된 내용을 담기 위해 방송 당일인 1일 추가녹화를 진행했다.
녹화 서두에서 유시민은 “(중요한 발표는) 청와대에서 월요일에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유시민과 전원책을 향해 “두 분이 소(牛) 팔자라 일이 많은 것”이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썰전’은 매주 월요일 녹화 후 목요일 밤에 방송되는 형태로 제작됐지만 담화문과 관련된 내용을 담기 위해 방송 당일인 1일 추가녹화를 진행했다.
녹화 서두에서 유시민은 “(중요한 발표는) 청와대에서 월요일에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유시민과 전원책을 향해 “두 분이 소(牛) 팔자라 일이 많은 것”이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걍 쉬어가시라고 올렸어요 오늘 밤 뉴스룸도 시청하고 썰전도 시청하세요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권교체 전에는 특검 국감 아무 소용없다는 전원책씨 말에 동감해요.
1년이 아니라 10 년이 걸려도 정권교체는 반드시 이루어 내야 국민이 삽니다.
소식 고마워요. 갑갑하던 차에 좋은 소식입니다.
손옹 보고 유시민 발언듣고 하면 훨씬 든든해져요. 그들도 우리 국민과 하나란 위로.. 대다수인 국민인데도 나를 포함한 우리 국민이 넘 외롭네요.
생방송이 어려우면 격일방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