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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돌고 잇다는 찌라시

기름장 어 조회수 : 5,654
작성일 : 2016-12-01 00:25:09

크리스마스 전 반기문총장이 귀국해서 박근혜와 독대, 하야시켜

반총장은 국민적 영웅이 되고 박근혜는 하야 후를 보장받고.

야당은 닭쫓던 개가 된다는 시나리오가 찌라시로 돌고 있다네요.

이런 풍선은 얼른 바늘로 찔러놔야 바람이 빠집니다.

2016년 11월 24일 

신문브리핑(정치)
영국 텔레그래프 "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총장이 
                   한국에서는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

AFP통신   " 그는 한국에서 
               높은 지지율을 즐기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행정 능력이나 통치 능력 모두에서 실패한 총장"


저는 위 내용 처음 봤는데.. 며칠 전부터 82에는 올라왔던 내용이겟죠??

보기만 해도 짜증이 확..물밀듯이 올라오네요.. 바늘로 찔러놓는 게 아니라

풍선을 아예  태워버려야 하네요..  ㅠㅠ 

IP : 203.170.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 12:27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추의 계엄령처럼 선수쳐야 해요.

  • 2. 이러니
    '16.12.1 12:30 AM (116.122.xxx.233)

    개돼지란 소리 듣지.높은 지지율 기름장어의 나라. 그넘의 반우려!!

  • 3. 언론도문제
    '16.12.1 12:42 AM (59.0.xxx.125)

    그 놈의 반기문 보도 좀 그만 했으면...
    대선 후보는 무슨 대선 후보.
    저 인간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인간쯤으로
    착각하고 있어요.


    태평양 건너 오다가
    넌 벼락 맞는다.

  • 4. 참 얘처럼 하는거 아무것도 없으면서
    '16.12.1 1:0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대선 후보로 오르내리는것도 쉽지않아요.
    맘에 없다가도 엉덩이 들썩이겠어요.
    얘도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면 섣불리 한국 정치판에 뛰어들 생각따위는 엄두도 안 낼텐데, 사람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엉덩이 들썩이다가 한국 정치판에 데여서 앗뜨거...하고 데일걸....냅둬유..
    그냥 유엔 사무총장으로 끝내고 명예롭게 은퇴해서 노후를 즐기지 굳이..진흙탕에 뛰어들까요?
    자식들이라도 아버지 설득하기를 바랍니다.
    얘 주위에 누가 있어서 얘가 대통령을 해요..
    허기는...지난 대선끝나고 친구라 통화할때 누구찍었냐고 물었더니 박 찍었다는 친구한테 깜짝 놀래서 왜 찍었는데? 했더니 박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일 잘할거 같아서 찍어줬다는 말에 진심....어이없었는데, 사람이 많기는 했지요.. 순시리같은 애들만 옆에 있어서 문제였지요.
    암튼 이 사람도 헛물 들이키지말고 정신 단단히 잡고 있어야할텐데..ㅉㅉ..얘도 벌써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서..진심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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