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인지 반가와서요.
많이 말랐지만 표정도 밝아보여요.
궁금하신 분들은 보세요. '말하는 대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에 소울메이트의 신동욱 나왔네요.
....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6-11-30 22:10:12
IP : 122.36.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30 10:11 PM (114.206.xxx.173)몇 주전에 기사보고 기다렸어요.
2. ...
'16.11.30 10:13 PM (211.36.xxx.11)저도 쓰고 나서도 맞나? 아닌가? 헷갈렸어요 아웅
3. ㅇ
'16.11.30 10:14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원글님 공화당원인줄...
4. 세상에
'16.11.30 10:15 PM (1.238.xxx.123)요즘 너무 집중했나 봐요.
아움님처럼 저도 그 신동욱인줄...5. ..
'16.11.30 10:15 PM (59.0.xxx.125)저도 박근령 남편을
저렇게 표현....?
했네요.ㅋ6. ...
'16.11.30 10:16 PM (122.36.xxx.215)고쳤어요.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7. ....
'16.11.30 10:23 PM (121.132.xxx.12)'말하는대로' 저 프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우연히 보고 너무 좋아서 다~ 찾아봤어요.
전체 다~ 보여주는게 아니라 시간상 편집하는게 너무 아까울 정도..
청소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프로네요.
시간되시는 분 하나씩 찾아보시길....8. 저도
'16.11.30 10:35 PM (222.233.xxx.9)기다리다 오늘 방송 보고 있어요
신동욱 정말 좋아하는 배우 인데 참 반가워요
그 고통속에서도 외모가 변함 없는거 보니
꿋꿋하게 병마 잘 이겨낼거 같아요
자기관리가 잘 되는 배우 인거 같아요9. 찰리호두맘
'16.11.30 10:36 PM (122.43.xxx.242)멋진 사람이네요
10. ...
'16.11.30 10:55 PM (1.231.xxx.48)소울메이트에서 신동욱이랑 이수경이 너무 잘 어울려서
두 사람이 실제로도 사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때 두 사람 정말 선남선녀였는데...
신동욱씨 희귀병 앓으면서 저렇게 책도 쓰고...대단하네요.11. ᆢ
'16.11.30 11:03 PM (125.135.xxx.181)고통이 말도못하게아프다던데 의지력이대단한사람인가봐요 본인이 긍정적인성격이라서 것두많은도움이된것같네요 오랜만에봐서 너무반갑고 눈매가선하고 인상이너무좋네요 꼭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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