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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친문이 박지원 향해 쓴 글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6-11-30 14:38:51
개눈깔이라고 어르신들이 욕할때 그땐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저 야당이라 싫어하시나보다했는데 이젠 제가 그렇게 부르고싶습니다.개눈깔자식 노무현대통령때 그렇게 깽판칠때부터 이놈은 밀정ㅈ인줄 알아봤어야했는데 그렇게 티를 내는데도 김대중밑에서 큰놈이라고 아닐거다아닐거다 해왔던 것이 패착이네요.온갖데 다 퍼진 쓰레기같은 권력욕에 의한 매국노집단들..이런것들 믿고 찍어준 호남인들 정신차리소!

ㅡㅡㅡ저 아래 박지원 욕하는 글에 이 글이 있네요
일부겠죠?
박지원이 대북송금으로 감옥가고 실명되어 눈이 그렇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막장들이라지만 참 대단하죠?
김근태를 김굼태라고 까던 인간들이 생각나네요
IP : 175.223.xxx.168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과극
    '16.11.30 2:45 PM (110.10.xxx.30)

    극과극은 통한다죠
    신앙심같은 정치세력은 이제 지쳤어요
    나아니면 빨갱이
    나아니면 개xx

  • 2. ddd
    '16.11.30 2:46 PM (183.107.xxx.31)

    인간같지않네요
    문재인때문에 실명한걸 저런식으로 조롱
    악마들같아요 친문

  • 3. 산여행
    '16.11.30 2:47 PM (211.177.xxx.10)

    참 정치를 떠나 인간이하네요.
    그들이 욕하는 사람들보다 더 인간말종짓들을
    온라인에서 하고 다니죠.

    박지원이 대북송금으로, 감옥가고 검찰조사받고
    고생하다가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고생했다고 하죠.
    그책임에 있는 지지자들이 어떻게 그런이야기를 합니까
    인간이 양심이 있지.....

    하긴 민주화투쟁하다 고문당해서 그 후유증으로
    몸을 제ㄷ로 못쓰게된 고 김근태의원도 저런식으로
    비아냥했었죠.
    자신들의 정치인에 반대한다고 해서...

    정치이전에 사람이 되라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 4. 원글
    '16.11.30 2:48 PM (175.223.xxx.168)

    박지원
    '16.11.30 7:26 AM (211.36.xxx.116)
    개눈깔이라고 어르신들이 욕할때 그땐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저 야당이라 싫어하시나보다했는데 이젠 제가 그렇게 부르고싶습니다.개눈깔자식 노무현대통령때 그렇게 깽판칠때부터 이놈은 밀정ㅈ인줄 알아봤어야했는데 그렇게 티를 내는데도 김대중밑에서 큰놈이라고 아닐거다아닐거다 해왔던 것이 패착이네요.온갖데 다 퍼진 쓰레기같은 권력욕에 의한 매국노집단들..이런것들 믿고 찍어준 호남인들 정신차리소!
    ㅡㅡㅡㅡ그래도 문빠들이 양심은 있나보네요
    저도 알바로 몰아봐야죠
    야당 인사들 다 걸레로 만들면서 이런 글 쓰는 인간에게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네요

  • 5. 친문들 쌍욕 드러워요
    '16.11.30 2:48 PM (91.109.xxx.80)

    친노 친문 제외 모든 정치가들 난도질해대는 정치 사교 집단 근절해야 되요.

  • 6. 역시침소봉대하는.국민당지지자
    '16.11.30 2:49 PM (110.70.xxx.117)

    몬소리예요
    다음뉴스에 더민주지지자들이 댓글을 제일 많이 다는데
    새누리당의원이 박지원의 눈공격 하니
    다들 새누리의원 욕하는 댓글 달았는데
    베스트들도 다 그의원 욕하는 글이었고

    침소봉대.잘하시네요^^

  • 7.
    '16.11.30 2:51 PM (110.10.xxx.30)

    김근태선생을 모욕했다구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나누고 싶지도 않지만
    급으로 따진다면
    문은 김선생님 발가락에도 못미치지요

  • 8. 110.70
    '16.11.30 2:51 PM (175.223.xxx.168)

    그럼 저 눈깔 어쩌고는 새누리가 글 달았다는 말인가요?

  • 9. 노무현 수사받을때.
    '16.11.30 2:53 PM (91.109.xxx.80)

    노무현과 그 주변 사람들 뇌물 수사받을때 모든 친노들 .심지어 문재인까지 회피하고 있을때.
    박지원은 노무현 옹호하는 탄원서 서명 받고 다녔는데.

    노 정권에서 징역만 살다나온 박지원은 노무현 탄원서 서명받고 다니고..친노라면서 호가 호위하던 친노들 노무현 모른다 발뺌..

    노무현 사후 친노들 이미지 마케팅에 나서더만요.

  • 10.
    '16.11.30 2:55 PM (110.10.xxx.30)

    20%콘크리트. 1등으로
    좀더 겸손하고
    좀더 능력발휘하고 해도 안심하기 어려운데
    어차피 비슷한표쥐고 있는사람들 적으로 만들려고
    발악하고 있는것같은 모습보면 신기하기는 해요

  • 11. 91.님
    '16.11.30 2:55 PM (175.223.xxx.168)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악마라고 봐요
    박지원에게 가장 악랄한 짓 한게 문재인인데 박지원을 공격하는거 보세요
    노무현 탄핵에 동참한 추미애는 좋아라하는거.보세요

  • 12. ..
    '16.11.30 2:56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6025&page=1
    공부합시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6116&page=1
    숙제검사...

  • 13. 산여행
    '16.11.30 2:56 PM (211.177.xxx.10)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40618157628673
    박지원 의원님, 팔뚝 상처는 아물었나요?

  • 14.
    '16.11.30 2:57 PM (175.223.xxx.168)

    나왔습니다. 알바타령
    사실을 말하면 알바로 매도하는거 보세요

  • 15. 산여행
    '16.11.30 2:58 PM (211.177.xxx.10)

    218님

    박지원도 정치인인데 비판할수 있어요.
    정치인에게 당연한것인데요.
    실명한 눈으로 비난하는것
    어린이들도 안하는 유치한짓이고
    인간말종짓이예요.

    님들은 그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끄러움 없이 하는것이구요.

  • 16. 망상
    '16.11.30 2:58 PM (175.223.xxx.215)

    모든사람들이
    문재인지지자로 보인다면 병이니
    치료 받으세요^^

    기승전문재인은 병입니다

  • 17. ㅇㅇ
    '16.11.30 3:00 PM (183.107.xxx.31)

    감옥에서 눈 수술을 13번이나 하게 된 것도, DJ가 신장투석을 하게 된 것도 특검 때문이라며 문후보를 겨냥했다 문재인이 이런 사람이군요

  • 18. ㅇㅇ
    '16.11.30 3:00 PM (112.184.xxx.17)

    진짜ㅡ병원들 가보시갈

  • 19.
    '16.11.30 3:02 PM (175.223.xxx.168)

    저 글 쓴 사람이 문재인 지지자인건 초딩도 압니다
    아무리 불리한건 감추려고 남탓이라고 해봐야 알 사람은 다 알죠

  • 20. 친노친문댓글러
    '16.11.30 3:03 PM (110.10.xxx.30)

    네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김정은급 아닌가요?
    내 야당지지만하다
    빨갱이로 몰린세월 억울해서 여지라는 못합니다만
    윗글같은 댓글다는 지지자를 가진 그쪽도
    나를 빨갱이로 몰던당과 한치도 다르지 않네요
    너만 선하고
    너 외엔 다 빨갱이고 병신이고

  • 21. 경상도 친문
    '16.11.30 3:04 PM (178.162.xxx.32)

    퍼온 발제글 말투 보니 경상도 친문빠 같은데.

    노무현 정권때 박지원 대북특검으로 징역 살고 있었는데.

    거짓말 쩌는 친문것들..

  • 22. 문빠들
    '16.11.30 3:04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창피한 건 아나보네
    위에 문빠야 너도 쪽팔리지?
    악마를 보았다
    저것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다

  • 23.
    '16.11.30 3:0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먹이 금지
    ==============================================================================================

  • 24.
    '16.11.30 3:07 PM (175.223.xxx.168)

    문재인이 대북송금 주장해서 박지원 감옥 보내고 당대표 경선에서 경선룰 바꿔서 물 먹이고요
    그런데 박지원이 문재인 공격한다고 문빠들이 박지원을 전두환 부역자라고 욕하고 다니죠
    얼마나 바닥들인지 친문 제외하고는 다 알죠

  • 25. 웃겨.
    '16.11.30 3:09 PM (178.162.xxx.32)

    참..
    '16.11.30 3:04 PM (218.51.xxx.106)

    박지원이 채동욱 특검 추천한다고 하니까..민주당에서 거부해놓고.. 웃기는 민주당빠들

  • 26. 저 위의 무식한 문빠님
    '16.11.30 3:10 PM (175.223.xxx.16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5972&page=1&searchType=sear...

    여기 글이나 읽고 옵시다
    박영수 주장은 민주당도 한거랍니다

  • 27. 브리앤
    '16.11.30 3:13 PM (121.131.xxx.43)

    정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관심이 없고,
    현재 가장 시급한 목표가 뭔지도 아랑곳 하지 않고
    종일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싸움 걸고 욕하는게 일상이신 분들...
    볼수록 참 신기합니다.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이 정도면 거의 강박이 아닌가도 싶고요.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어서 82 유저들 다 내쫒으려는 것인지,
    정말 이 게시판에 정치글 금지 조치라도 불러오고 싶어서 이러는 것인지..

    김혜경 샘이 다행이도 이런 일들에 대해서 노하우가 많은 분이라 걱정은 하지 않지만,
    제발 이성들 좀 챙기고 삽시다.
    정권 교체 원하는 사람들이 맞다면.

  • 28. 산여행
    '16.11.30 3:14 PM (211.177.xxx.10)

    브리엔님

    저댓글이 님입맛에 맞나보군요.
    왜 일저지르고 행패부리는것은
    님들의 몫이고
    늘 참고 인내해야하는것은 다른 사람들의 몫이죠 ?
    무슨 완장 차셨어요.

  • 29. 먹이금지년
    '16.11.30 3:15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또 나오고
    더막말 하고싶은 데 년자까지만
    안지지자님들 이글 베스트로 보냅시다
    저것들이 얼마나 악랄한 지
    많은사람들이 봐야죠

  • 30. 산여행
    '16.11.30 3:16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사람 필요에 따라 이용해먹고
    뒷통수치는것이 숨쉬는것만큼 자연스런분들
    누구보다 탐욕이 드글드글한 분들이
    그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라는 알아요.

    여기에 도덕, 정의, 상식, 양심, 이런것 없죠
    자신들에게 이득이되냐 아니냐가
    늘 기준이죠.

    박지원 지난 대선때 문재인과 함께했습니다
    그렇게 눈이 실명이 될정도로
    몇번을 자살을 시도할정도로 고통받았어도,
    노통 힘들어졌을때 친노정치인도 숨어버릴때
    노통 구하자고, 서명받다가 노통돌아가신것
    안타까워했습니다.

    노통갑자기 가시고 그 급박할때
    최선다해서 도와줬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중한목숨 팔아서 정치하는
    사람 지지자들이 자신들 입맛에 조금도 맞지않음
    자신들 이익에 도움안될것 같은
    조리돌림하는것 보면
    저사람들이 정말 사람인가 하는생각을합니다.

    정말 살면서 주변에서 만나고 싶지않은
    인간형들이네요.

  • 31. 산여행
    '16.11.30 3:17 PM (211.177.xxx.10)

    사람을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이용해먹고
    뒷통수치는것이 숨쉬는것만큼 자연스런분들
    능력은 없는데 누구보다 탐욕이 드글드글한 분들이
    그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라는 알아요.

    여기에 도덕, 정의, 상식, 양심, 이런것 없죠
    자신들에게 이득이되냐 아니냐가
    늘 기준이죠.

    박지원 지난 대선때 문재인과 함께했습니다
    그렇게 눈이 실명이 될정도로
    몇번을 자살을 시도할정도로 고통받았어도,
    노통 힘들어졌을때 친노정치인도 숨어버릴때
    노통 구하자고, 서명받다가 노통돌아가신것
    안타까워했습니다.

    노통갑자기 가시고 그 급박할때
    최선다해서 도와줬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중한목숨 팔아서 정치하는
    사람 지지자들이 자신들 입맛에 조금도 맞지않음
    자신들 이익에 도움안될것 같은
    조리돌림하는것 보면
    저사람들이 정말 사람인가 하는생각을합니다.

    정말 살면서 주변에서 만나고 싶지않은
    인간형들이네요.

  • 32. 브리애님
    '16.11.30 3:18 PM (175.223.xxx.168)

    여기 문지지자들 사이트 아니에요
    그리고 박지원 왜곡된 정보로 욕하는게 문지지자들이구요
    국민의당은 왜 참고 있어야되나요?
    님들 그동안 그렇게 왜곡으로 재미 보고 있죠?
    이제 그렇게 당하는거 사양할게요

  • 33. 브리앤아
    '16.11.30 3:2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너는 저글보고 어떻게 생각하냐?
    난 소름듣았는데
    그리고 너것들이 다른지지자깐 건
    눈에 안들어오지
    꼴값떨지 말고 너나 많이 나라걱정해라
    죙일 붙어앉아서 다른정치인 까는게
    나라걱정이냐?

  • 34. 그리고
    '16.11.30 3:21 PM (175.223.xxx.168)

    정국이 어찌 돌아가는지 잘 알고있어요
    정치를 다 아니 인터넷 선동에도 넘어가지 않는거죠
    님들만 정치 아는거 아니에요
    정보란게 선동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구요

  • 35. 브리앤
    '16.11.30 3:23 PM (121.131.xxx.43)

    완장은 무슨요.
    완장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시네요.
    그렇게 상대방의 이미지를 고정해 놓고 비난하시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대화를 아예 시작하지 않겠다고 선포 하시는 거예요.
    일 저지르고 행패 부리는게 누가 먼저인지 따지다 보면,
    결국 시조새 파킹하는 시절, 고조선 단군 시대까지 다 소환해야 합니데이.

    님이 지지하는 이나 당이 잘하고 있는 것을 홍보하고 전하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또 그들대로 그렇게 하면 되고요.
    잘못 알려진거를 꾸준히 제대로 알리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여기 사람들 다, 글 잘 읽는 분들이예요.
    설득력 있고 사실에 부합하면 다 인정합니다.
    판단은 대중들이 하게 하세요.
    험한 말로 자꾸 싸움 벌이지 마시고요.
    문빠니 뭐니 서로 자꾸 주거니 받거니 계속 자극하기 보다 그게 더 효과적입니다.

  • 36. 저 위의
    '16.11.30 3:23 PM (175.223.xxx.168)

    산여행님 글 좋네요
    박지원이 왜 실명했는지 알수 있는 글입니다

  • 37. 브리앤
    '16.11.30 3:26 PM (121.131.xxx.43)

    저는 여기가 문지지자들 사이트라고 한 적 없습니다.
    여기는 모든 야당 지지자들에게 열려 있는 곳이고 새누리 지지자들도 드나드는 곳이죠. ^^

    그리고 브리앤아~그러면서 시종 반말 하시는 218.38님 글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 38. 브리앤아
    '16.11.30 3:27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니의견따위들을 만큼 안지지자 안어리석다
    저글에 대해서 니의견좀 들어보자
    저런글을 접하고도 잘못됐다
    한마디 안하는 주제에 주접은 ㅉ

  • 39. ㅇㅇ
    '16.11.30 3:28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안철수 까는 댓글러들의 수준도 한번 보시죠.
    유언비어 살포로 고발하려고 복사한 댓글입니다.

    안철수가 와튼어쩌고 하면서 비난하는 글이 이상한 댓글이 올라옵니다.
    자기가 와튼 출신이라면서 안철수 학위를 폄하하는 내용의 댓글이 등장하죠.
    그리고 그 밑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 줄줄히 역시 그럴 줄 알았다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렇게 놀다가 안철수 학위가 정식이라는 기사 갖다 주자 순식간에 원글이 지워짐.
    댓글에 다른 사람이 유언비어를 살포했는데 뜬금 없이 왜 원글을 지우는지 그것도 참 이상해요.
    그 일부 내용이네요.

    ===========================
    학교 망신 그만시켜
    '16.11.28 10:49 AM (68.109.xxx.71)
    한국으로 따지면 최고경영자정도 되는 과정 수료했으면서 학교 이름 엄청 파네요.
    정규과정 나온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구요, 와튼에서는 미 대선 기간중에 공식적으로 트럼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발표도 했었어요. 한국에서 Upenn 총동문회하거나 와튼 동문회 할때도 EMBA 나오신 분들이 참여한건 전혀 못봤구요.

    문재인이 이랬으면
    '16.11.28 11:12 AM (125.177.xxx.55)
    진짜가 82에 나타나셨나요 ㄷㄷㄷ
    어쩐지 와튼 거릴 때부터 뭔가 정준하의 서울대 식품대학원 수료 필이 나긴 했어요
    학교를 통해서 트럼프의 외교노선을 알아봤다는 게 너무 허접 삼류 개독스러워서 눈물날 정도....
    =============

    2012년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가 안철수 와튼 학위가 정식 학위가 아닌 것처럼 유언비어 살포했고
    안철수캠프측에서 정식 mba학위라는 거 반박해서 엿먹은 유어비어를 몇 년이 지난 2016년 가져와서 써먹으면서 거기에 맞짱구 치는게 여기 안철수 까들의 수준입니다.

    앞으로 이상한 댓글은 다 복사해 놓읍시다.
    절대 참고 넘어간다고 그만 둘 사람들이 아니예요.
    안철수나 안철수 지지자 우습게 보고 더 달려들어요

  • 40. 산여행
    '16.11.30 3:30 PM (211.177.xxx.10)

    브리엔님

    님 댓글은 읽으시나요?
    박지원이 왜 실명됐죠?
    그 실명된눈을 비아냥되니까
    이런글이 나온것 아닌가요

    박지원 실명 비아냥하고 놀리는것이
    님들의 정치인 찬양하고 홍보하는것인가요?

    님은 실명된 그눈을 개눈으로 놀리는것은
    아무렇지도 않고 이런글만 불편한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원인 다 상관없이
    내편 비판하는것같으니까
    그것만 싫은것 아닌가요?

    완장은 김혜경샘 찾고 어쩌고 해서 쓴글이예요.
    82에서 님같은 친문이 훨씬많지
    비문이 많나요.

    친문들 완장차고 지난 대선때 안철수 글 올리지말라고
    난리치고, 친문아님 욕설퍼붓고, 모욕주고 인신공격하고
    그랬잖아요.
    님이 꿈꾸는 82는 그런곳인가보군요
    친문만의 세상, 달님찬양으로 하루가 시작되고
    그분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간증으로 시작해서
    그분의 은총에 하루를 감사하면서 끝내는시간말이죠.

  • 41. 며칠전
    '16.11.30 3:30 PM (202.156.xxx.119)

    안철수 까는 댓글러들의 수준도 한번 보시죠.
    유언비어 살포로 고발하려고 복사한 댓글입니다.

    안철수가 와튼어쩌고 하는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이상한 댓글이 하나 달립니다.
    자기가 와튼 출신이라면서 안철수 학위를 폄하하는 내용의 댓글이죠.
    그리고 그 밑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 줄줄히 역시 그럴 줄 알았다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렇게 놀다가 안철수 학위가 정식이라는 기사 갖다 주자 순식간에 원글이 지워짐.
    댓글에 다른 사람이 유언비어를 살포했는데 뜬금 없이 왜 원글을 지우는지 그것도 참 이상해요.
    그 일부 내용이네요.

    ===========================
    학교 망신 그만시켜
    '16.11.28 10:49 AM (68.109.xxx.71)
    한국으로 따지면 최고경영자정도 되는 과정 수료했으면서 학교 이름 엄청 파네요.
    정규과정 나온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구요, 와튼에서는 미 대선 기간중에 공식적으로 트럼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발표도 했었어요. 한국에서 Upenn 총동문회하거나 와튼 동문회 할때도 EMBA 나오신 분들이 참여한건 전혀 못봤구요.

    문재인이 이랬으면
    '16.11.28 11:12 AM (125.177.xxx.55)
    진짜가 82에 나타나셨나요 ㄷㄷㄷ
    어쩐지 와튼 거릴 때부터 뭔가 정준하의 서울대 식품대학원 수료 필이 나긴 했어요
    학교를 통해서 트럼프의 외교노선을 알아봤다는 게 너무 허접 삼류 개독스러워서 눈물날 정도....
    =============

    2012년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가 안철수 와튼 학위가 정식 학위가 아닌 것처럼 유언비어 살포했고
    안철수캠프측에서 정식 mba학위라는 거 반박해서 엿먹은 유어비어를 몇 년이 지난 2016년 가져와서 써먹으면서 거기에 맞짱구 치는게 여기 안철수 까들의 수준입니다.
    앞으로 이상하다 싶은 글들은 다 복사 해 놓읍시다.
    절대 그냥 참고 넘어간다고 그만 둘 사람들이 아니예요.

  • 42. 브리앤아
    '16.11.30 3:3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니대응 필요없다
    꼴값떨지 마라고 쓴글이니
    너만 나라걱정하는 줄 아냐?
    내반말보다 저런글에 잘못이다
    한마디 안하는 니가 더 허접스럽다

  • 43. 브리앤님
    '16.11.30 3:37 PM (175.223.xxx.168)

    저 글 쓴 이가 친문이 아니길 바라지만 불행히도 친문일 가능성 높구요
    만약 국정충이라면 박지원 까는 걸 친문들이 국정충 역할 대신하는겁니다
    저 글 보고 부끄러움이나 느끼길 바라는데 무리일까요

  • 44. 원글님
    '16.11.30 3:37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저글 캡춰해서 박의원메일로 보내세요
    저런 쓰레기들은 혼이 나봐야 정신차립니다
    그래도 한때는 지들편이었는 데
    진짜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 45. 브리앤
    '16.11.30 3:38 PM (121.131.xxx.43)

    유지니맘님이 광화문에서 시위 나온 분들에게 82회원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 다시 모금을 시작한다는 글을 올렸네요.
    3시 30분 현재 덧글이 40개도 넘게 달렸습니다.

    그 수많은 덧글 중에,
    원글님과 원글님의 이 글에서 계속 분노의 글을 남기시는 일곱 분의 흔적은 단 한 분도 없군요.
    오늘 이 시간, 같이 험한 길 사람들 비난하고 원망하느니,
    그 힘으로 그 열정으로 박근혜 퇴진 목소리나 한 번 더 내고 힘을 보태고 모읍시다.

  • 46. 211.38님
    '16.11.30 3:39 PM (175.223.xxx.168)

    네 그래야겠어요

  • 47. 브리앤아
    '16.11.30 3:42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끝까지 잘못이란 말을 안하네
    유지니맘?
    니들처럼 요란하게 우리 이런 일 해요 안해도
    기부할 사람 소리없이 다하고 있으니
    티내지말고 해라

  • 48. 박지원 실명에 대해
    '16.11.30 3:43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처음 알게 되었네요.
    김근태를 놀리던 일은 기억나네요.
    박지원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런 일들이 있었다니 놀랍고,
    눈 가지고 놀려먹는 사람도 있다니 참.
    다음 타자는 누굴지.

  • 49. 브리앤
    '16.11.30 3:46 PM (121.131.xxx.43)

    그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 50. 브리앤ㅡㅡ
    '16.11.30 3:48 PM (175.223.xxx.168)

    님들 보면서 반문 야권인사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 51. 산여행
    '16.11.30 3:56 PM (211.177.xxx.10)

    브리엔님

    님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이 아닙니다.
    여디서 친문세가 쎄다고 해서
    님같은 사람이 완장차고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어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것 인정이 안되나요.
    모금은 다른곳에서 하세요.

  • 52. 박지원
    '16.11.30 3:56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보고 박쥐새끼라고 한 인간은
    그냥 불쌍한 인생이구나 했어요
    그나마 신체적 약점은 안건드리는구나 하구요
    와 진짜
    아무리 쓰레기인간이라도 저건

  • 53. 박지원
    '16.11.30 3:58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저런 글에도 잘못이다 한마디
    못하는 것들이 나라걱정?
    웃기는 소리

  • 54.
    '16.11.30 4:05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문재인님을 좋게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원글같은 저질스러운 글을 친문이 썼다면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본문 내용에 노무현대통령이라고는 했는데 김대중대통령껜 칭호를 안붙였네요.
    전 문재인님은 과오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지지하고 있는데
    원글이 사실이라면 저건 분명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브리앤님
    저도 유지니맘님 하시는 일에 찬성하고 입금도 여러번 했던 사람인데요
    무조건 반문을 타박할게 아니라 들어야 되는 얘기는 들을줄도 아셔야죠.
    무조건 내편만 편들지 마세요.

    노무현대통령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할때 그자리에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장례차가 들어오길 기다리다가 차가 들어오니
    연세드신 분들이 그차를 조금이라도 먼저보고 더보려고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서니
    뒷줄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흥분해서 욕하던 생각이 납니다.
    자기가 안보인다며 어른들을 향해 주저없이 욕을 하더군요.
    그걸보며 저 아가씨같은 사람은 우리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친문이라는 사람들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보이네요.
    마음이 복잡합니다.
    중요한건 저 미친걸 끌어내리는건데 야권이 싸움을 하고 있다는게 한심해 죽겠습니다.

  • 55. 이런 말하면
    '16.11.30 4:16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믿든지 얄든지 저도 노통 서거후
    엄청 울었습니다
    태극기 새로사서 조기걸었구요
    우리아파트 단지에 우리집하고 두어집 조기게양
    여긴 워낙 보수지역이었으니까
    근데 여기 빠들 행태보고 완전 질려서
    다시 그런 일이 생겼다면 어림없습니다
    사람을 획 돌아버리게 만드는 재주들이
    얼마나 비상한 지
    덕분에 안철수님에만 관심가지고 있네요

  • 56. 브리앤
    '16.11.30 4:26 PM (121.131.xxx.43)

    문재인 씨는 좋아하는데 그 지지자들 때문에 싫어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사실은 제일 어처구니가 없긴해요. ㅎㅎ
    문재인 지지자들이 전부 인격자고 성실한 국민이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니
    얼마든지 동을 돌릴 수 있겠다는 말과 다름 없죠.

    어쨋거나 저쨋거나 각자 지지하는 분들의 장점만 가능한 제대로 알립시다.
    다들 현 시국에서 열심히 뛰고들 계시니 전할 이야기도 많은테고요.

  • 57. 따박따박
    '16.11.30 4:35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혼자만 현명한 척
    브리앤 솔직히 문재인씨한테
    관심없어요 티비뉴스보다 나오면 조용히
    채널 돌리는 정도
    기대치가 없어서 욕도 할 가치를 못느껴요
    문재인글은 그냥지나치구요
    그쪽에서 안철수 매도 안하면 문재인 문자도
    안쓰고 싶어요
    안지지자분들 많이 같은 생각일 거라고 봅니다

  • 58. 브리앤
    '16.11.30 4:40 PM (121.131.xxx.43)

    ㅎㅎㅎㅎ 네 그러세요.

  • 59. ㅇㅇ
    '16.11.30 4:41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착각도.
    저분 말씀은 노통은 좋아하나 문재인이 노통이 아님이 분명하고
    문재인 지지자의 행태에 학을 뗀다는게 뭐가 어처구니가 없어요?
    안철수지지자들이 노통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어요.
    탱잔가 그 사람이 노통 싫어하는 거 같던데 그렇다고 안철수 지지자들이 다 노통을 싫어하는 거라고 보세요?
    예전에 그 분 명패 집어던지던 청문회까지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노통뽑았구요.
    그래도 문재인 지지 안합니다.

  • 60. ㅇㅇ
    '16.11.30 4:43 PM (202.156.xxx.119)

    착각도.
    저분 말씀은 노통은 좋아하나 문재인이 노통이 아님이 분명하고
    문재인 지지자의 행태에 학을 뗀다는게 뭐가 어처구니가 없어요?
    안철수지지자들이 노통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어요.
    탱잔가 그 사람이 노통 싫어하는 거 같던데 그렇다고 안철수 지지자들이 다 노통을 싫어하는 거라고 보세요?
    예전에 그 분 명패 집어던지던 청문회까지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노통뽑았구요.
    그래도 문재인 지지 안합니다.
    오히려 노통 지지하는 사람들이 왜 너무도 다른 사람을 지지하나 그게 이상할 정돈데요. 아무리 친구이자 동지이지만 두 사람은 달라요.

  • 61. 지지자극성
    '16.11.30 4:45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때문에 그사람을 미워한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어요?
    이건 머 벽이네 벽
    그쪽지지자가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 까는데
    그쪽정치인에게 반감이 안생기나?
    나도 무지 헷갈리네 ㅎㅎ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그만하시죠?

  • 62. 브리앤
    '16.11.30 4:50 PM (121.131.xxx.43)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 자꾸 논점을 벗어 나세요?
    문재인 지지자들 때문에 문재인 씨 싫어한다는 말이 이상하다고 한 것인데,
    갑자기 안철수 지지자들은 노통을 싫어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노통과 문재인 씨 분리전략도 아니고 참.

    그냥 싫으면 싫은 거예요.
    지지자가 문제가 아니라 문재인 이라는 사람 그 자체를 볼 생각이 없어서 싫은 것이든,
    싫어서 다른 분 지지하면서 왜 자꾸 그걸 설명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자기가 지지하는 분을 믿고 가세요. ^^
    안 막아요.
    왜 자꾸 말을 보태고 보태고 보태는 거예요.
    그냥 좋아하시는 그 분 지지하시고 응원하세요.
    여기에 홍보도 많이 자주 하시구요.
    82님들은 좋은 사람은 다 알아보고 응원한답니다.
    저는 설득할 필요는 없고 82 회원님들을 감동 시키는게 급선무랍니다.
    그게 지지자들이 원래 할 일이구요.

  • 63. 브리앤
    '16.11.30 4:50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자 이제 여기 그만 기웃거리고
    나라걱정하러 가세요
    기부도 마니 하고 나라걱정 마니마니 하세요

  • 64. 브리앤
    '16.11.30 4:52 PM (121.131.xxx.43)

    네. 211.님.
    부족한 저랑 대화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 65. 윗님
    '16.11.30 4:54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브리앤과 말섞지 마세요
    말귀를 못알아먹네요
    일부러 저러는 건지
    빈정빈정 혼자만 옳은 척
    말섞은 내가 어리석네요
    브리앤 잘놀다 가슈

  • 66. 산여행
    '16.11.30 5:02 PM (211.177.xxx.10)

    브리엔님

    저는 문재인 대선전까지 좋아했어요
    민주당 경선때 모바일로 문재인찍은사람입니다.
    노통 돌아가셨을때 시청에서 서울역까지 울면서
    쫓아간 사람이구요.

    문재인을 몰랐을때 좋아했습니다.
    노무현의 친구가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라고 해서요.
    그런데 문재인이 대선이후 정치에 들어와서부터
    그에게 의문이 생기고..
    지금은 저런사람이 지도자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재인이 책임지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중요한일이 있음 뒤에 숨어요.
    호위무사, 상궁, 내관, 시녀들 거느리고 숨어요.

    그리고 자기계파에 너무 집착합니다.
    전국민을 이끌어갈 사람이 못되죠
    계파수장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말을 참 쉽게 바꿔요.
    그때그때 오죽하면 녹음기가 필요하다고 합니까
    이문제는 자신이 스스로 결정못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결단력이 없는것이라고 봅니다.

    이번 손석희인터뷰를 친문들은 또 신중함으로 포장하지만,
    플랜B가 있냐는 물음에 대답을 제대로 못하잖아요.
    대안이 없어요.

    물려받은것이 많아서 정계의 금수저로
    물려받은것이 너무 많아서 치열함이없다고하죠.
    이미지정치인으로 버티고 있지만 한계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박근혜보면 알잖아요. 수십년을 숨겼지만
    결국 끝이 안좋은것.. 과대포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67. 브리앤
    '16.11.30 5:18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

    결국, 그 말이 그 말이네요.
    제가 계속 녹음기 틀어야 합니까?
    더 믿음직스럽고 미래를 맡길만한 분 지지하시고 응원하세요.
    그렇게 각자 갈 길 가면 되는 거 잖아요.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잘 알아서들 판단 하겠죠.
    계파 수장이 자기 계파 챙기는게 흠인가요?
    역대 정치지도자들이 다 그랬어요.
    호위무사 상궁 내관...님이 그렇게 깎아 내리는 분들이 지금 열 일하고 있네요.
    문재인 씨가 그렇게나 평균 이하 인물이라면, 김경수 님, 유시민 님, 표창원 님은 왜 그 분 곁에 머무는데요?
    다들 선하고 한가닥 하는 능력자들이신데.
    권력욕에 눈 어두운 분들도 아니고.
    우리만 똑똑한 거 아니고 국민들도 이젠 사람 볼 줄 알아요.
    왜 그렇게 이래서 저래서 아니다라는 말을 같은 내용을 계속 하시나요?
    귀에 딱지가 앉을 거 같아요. ^^
    문재인 전 대표가 한계가 크다면 결국 주저 앉고 다른 분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민주당의 대선주자가 되겠지요.
    우리는 그럼 그 사람에게 한 표 주면 됩니다.
    새누리만 아니면 되니까요.
    저는 설득할 생각 말고 그럴 시간에 님이 지지하는 분이 사람들을 감동 시키고 관심을 모을 점이나 찾아서 전하세요.
    ^^

  • 68. 브리앤
    '16.11.30 5:19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한마디만 더하지
    옆집아들이 내부모 끊임없이 욕하고 조롱하면
    옆집부모도 싫어진다
    이게 인지상정이라는 거다
    이렇게 쉽게 말해줘도
    못알아먹겠다면
    댁 머리를 탓해야겠지
    오케이?

  • 69. 브리앤
    '16.11.30 5:19 PM (121.131.xxx.43)

    결국, 그 말이 그 말이네요.
    제가 계속 녹음기 틀어야 합니까?
    더 믿음직스럽고 미래를 맡길만한 분 지지하시고 응원하세요.
    그렇게 각자 갈 길 가면 되는 거 잖아요.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잘 알아서들 판단 하겠죠.
    계파 수장이 자기 계파 챙기는게 흠인가요?
    역대 정치지도자들이 다 그랬어요.
    호위무사 상궁 내관...님이 그렇게 깎아 내리는 분들이 지금 열 일하고 있네요.
    문재인 씨가 그렇게나 평균 이하 인물이라면, 김경수 님, 유시민 님, 표창원 님은 왜 그 분 곁에 머무는데요?
    다들 선하고 한가닥 하는 능력자들이신데.
    권력욕에 눈 어두운 분들도 아니고.
    우리만 똑똑한 거 아니고 국민들도 이젠 사람 볼 줄 알아요.
    왜 그렇게 이래서 저래서 아니다라는 말을 같은 내용을 계속 하시나요?
    귀에 딱지가 앉을 거 같아요. ^^
    문재인 전 대표가 한계가 크다면 결국 주저 앉고 다른 분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민주당의 대선주자가 되겠지요.
    우리는 그럼 그 사람에게 한 표 주면 됩니다.
    새누리만 아니면 되니까요.
    저를 설득할 생각 말고 그럴 시간에 님이 지지하는 분이 사람들을 감동 시키고 관심을 모을 점이나 찾아서 전하세요.
    ^^

  • 70. 산여행
    '16.11.30 5:36 PM (211.177.xxx.10)

    브리엔님

    계파수장이 자기계파 챙겨서
    대법원판결까지 나온 뇌물 부정하고,
    당대표가 돈많지않은당에서 추징금까지
    물어주자고 하는것이 정상인가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계파수장으로는 괜찮다고..
    그런데 대통령은 무리지죠

    대통령되서 내계파여서
    착한뇌물이예요. 착한 갑질이예요.
    착한 청탁이예요 그런면서 봐줄것인가요.

    그분의 인격적인것 때문에 머문다고 포장하고 싶으신가요?
    유시민은 봉하에서 삽질해서 친노에서 조차 문제있다고 했을때
    구해준것이 문재인이잖아요.
    나머지는 덕분에 자리하나씩 차지했구요

    무책임하고 숨고.. 말바꾸기..그런것에 대해는
    본인도 사실이라고 생각하나봐요.

    님은 계속 자신의 정치인만 응원하자고
    앵무새처럼 이야기하는데요.

    이글 본내용이 어떤내용인가요?
    친문이 자신의 정치인을 칭찬해서 지금이런글이 나왔나요.
    아니잖아요.

    문득 김종인 데려왔을때 문재인인간성에
    감동해서 김종인이 왔다고 주장하던 친문들이 생각나네요.
    사실은 비례대표2번과 전권주고 데려온것 아니었나요.

    칭송하던 그인간성 어디가고 지금 만나지도 않는다면서요.
    님이 자신의 정치인과 지지하자고 계속 헛소리하는것
    이글에서는 통하지않아요.
    그것을 원하심 새글을 쓰던지 아님 정치인 칭찬하는글에
    이야기 하면됩니다.
    알아 듣는지 못알아들을지 모르겠지만요.

  • 71. 브리앤
    '16.11.30 5:50 PM (121.131.xxx.43)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세요.
    그럼 속은 편하시겠습니다.
    저는 그 분을 무책임하고 말 바꾸고 무능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장점이 많은 분이라고 여기고 있고요.
    그 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지자라고 다 세세히 알아내서 일일이 다 해명할 필요도 못느낍니다.
    제가 중수히는 중요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된 것이죠.
    물론 신도 아니고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서툰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요.
    하지만, 정권 교체라는 목표에 가장 가깝게 가 있는 사람은 함부로 흠집내는 가벼운 행동은 하지 않으려구요.
    문재인 전 대표가 버티니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님도 돌개바람 덜 맞고 기지개 켜는 중일수도 있구요.
    그러다가 경선에서 누군가 노통처럼 바람을 일으켜 대표 주자가 되면
    그때는 그 분을 응원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
    분노는 그만 주저 앉히시고 좋은 저녁 맞으시기 바랍니다.

  • 72. 산여행
    '16.11.30 5:55 PM (211.177.xxx.10)

    브리엔님

    저는 분노같은것 없어요.
    그만큼 관심있지않구요.
    님은 님대로 선하다 무책임하지않다고
    생각하니까 지지자 하겠지요.

    정치인에게 무슨 신을 바랍니까
    그것은 친문들이 잘하는짓이고,
    저는 사람의 신체를 저런식으로 비하하는것은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위에서도 이야기하고 있고

    님은 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내편이라서 저런 인간이하의 짓도
    모른척하면서 계속 같은말 되풀이하는
    님이 애처롭네요

    어느글에 어떤 글을 써야할지 생각좀 하셨음 좋겠습니다.
    님도 편한밤되세요

  • 73. 솔직이
    '16.11.30 6:10 PM (122.44.xxx.36)

    노통 시대에 잘못한 일도 많았지요
    소영웅주의자들처럼 원로들을 다 배척하고 몇명의 소수 운동권이 권력을 잡아서 실책이 많았지요
    그래서 노빠들도 나중에는 노통 욕하는 것으로 바뀌었구요
    사실 노통이 그다지 좋은 대통령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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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159 2017년 1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1/06 419
637158 잘해주면 잘 넘어가는 스타일 - 자존감 문제? 4 ㅈㄷ 2017/01/06 2,055
637157 아침부터 자동발사 1 .... 2017/01/06 712
637156 향수 진한 분 땜에 3 모름 2017/01/06 1,747
637155 여성스런 향수 골라주세요 7 향수 2017/01/06 2,595
637154 구미와 성남시 돈씀씀이 비교 2 마이구미 2017/01/06 1,120
637153 시민단체 초청 토론회 '박원순, 이재명' 1 moony2.. 2017/01/06 362
637152 독일어 잘 하시는 분! 손혜원 의원이 찾으세요 5 독다니엘 2017/01/06 2,242
637151 원전 몰려있는 후쿠시마 강타 규모 5.6, 경주지진 558회 3 후쿠시마의 .. 2017/01/06 2,211
637150 택스리펀 질문 좀 드립니다 1 치킨조아 2017/01/06 557
637149 IAEA "후쿠시마 등 수산물 안전" 일본 주.. 핵피아 IA.. 2017/01/06 554
637148 외대출신 유재일씨 논평 -왜 검찰 개혁이 어려운가? 5 논평 2017/01/06 1,497
637147 검찰, 최순실 게이트 '재단 강제 모금' 증거 대방출 감옥가자 2017/01/06 343
637146 태몽 맞는분들요.. ... 2017/01/06 463
637145 문재인의원 지지를 철회한 이유 76 moony2.. 2017/01/06 5,047
637144 불법 미인가 대안학교,절대 보내지 마세요-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7 wjddml.. 2017/01/06 3,414
637143 숏단발로 자르고 우울증.. 13 ... 2017/01/06 10,762
637142 민주당의 사드당론 개뻘짓 쫄지좀마라 2017/01/06 346
637141 친정 부모에게 섭섭... 21 오늘 밤 2017/01/06 5,877
637140 쉬어가세요...A4용지 한 장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남자(펌.. 21 동글 2017/01/06 3,623
637139 기운도 되찾고 뱃살도 빼고 싶은데 어떤 운동을해야할까요? 9 ᆞᆞ 2017/01/06 2,871
637138 중학교 영어 과외 얼마에 하시나요 ? 12 ... 2017/01/06 3,012
637137 독립운동시대 이름 중복 독립운동 2017/01/06 263
637136 미인도 위작 논란.... 진짜 이유 아세요?? 9 .... 2017/01/06 6,564
637135 제 이상형 나열해봅니다ㅋ 2 eerg 2017/01/06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