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매주 하나씩’ 법안 발의하느라 국회서 쪽잠자는 초선의원
많은사람들이 기대를 하고있고, 세월호문제도 본인이 국회에 들어가서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한다는
조급함(?)때문인지...늘 보면 현장에서 제일먼저 제일오랫동안 머물고 밤새고 국정질의때도 영상들보면
보좌진이 쓰러지던지 박주민의원이 쓰러지던지 뭔가 사달이 날거 같은느낌이에요..
그리고 sns 탐라를 봐도, 지난 백남기농민 장례식장에서도 왜 더민주 의원들 누구는 없냐고, 박주민은 어딨냐고, 누구는 언제오냐면서..
진짜 무슨 닥달하듯....
이런 주위의 바램들과 일 하나하나 왜 여기없냐. 이문제 처리안하냐...해싸니까
일은 새누리의원들 열배는 넘게하는데 하나 잘못하면 온갖 비난과 국회의원되더니 달라졌다는 소리 듣게되고...
쉴때는 좀 쉬고 잘먹고 건강잘 챙겨야지 더 열심히 일할수 있지 늘 저리 쪽잠에...
넘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