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나 이거 윤복희트윗맞아요??
이런거 합성 요즘맞던데 합성이었음좋겠네요..
설마..진짜라면..ㅜㅜ
1. 그 시절
'16.11.30 12:45 PM (124.63.xxx.79)잘나가면 뭐가 다 있겠죠? 남자가수 후려치는거 부터가 쩝
2. mergery
'16.11.30 12:52 PM (71.175.xxx.235)미군부대 주위에서 성장한 거러지 여인이기에 이해 합니다. 미국을 하나님 처럼 섬기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믈씀 보다 304명의 목숨을 빼앗은 영세교 박근혜를 불쌍히 여기는 인간 쓰레기 대꾸하면 뭘 합니까?
3. ㅇㅇ
'16.11.30 12:52 PM (121.170.xxx.213)올렸다가 지금은 삭제했다네요..할매가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4. 원래
'16.11.30 12:54 PM (14.1.xxx.58) - 삭제된댓글좀 이상했던 할매;;;
5. .....
'16.11.30 12:55 PM (175.223.xxx.1)끝에 한문장 더 있어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2&document_srl=1458131806. ***
'16.11.30 12:58 PM (47.148.xxx.26)처음엔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소서 - 라고 써 있었어요7. ..
'16.11.30 1:01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뛰어난 예술가이고 쏘울 넘치는 건 맞고.
지성적으로 폭넓은 교육을 받지 못했고 오랜시간 종교에 의지해온 결과라 당연하다봐요.
크게 반응할 필요 있나 싶어요.8. 4%의 실체가
'16.11.30 1:01 PM (125.176.xxx.188)늘 궁금했는데 .....
이런곳에 숨어있었구나9. 저녀ㄴ도
'16.11.30 1:02 PM (223.62.xxx.60)혼이비정상이구나
니가 추종하는 그녀ㄴ이 종북이야
정신좀챙겨라10. ...
'16.11.30 1:15 PM (115.136.xxx.3)저건 수정본이고 이게
원본이에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615249&sel...11. ..
'16.11.30 1:42 PM (211.179.xxx.229) - 삭제된댓글머리가 텅텅.
지금 예수가 살아계시다면 촛불집회 주동자로 연단한 가운데서 소리 높여 한 말씀 외치실텐데. 예수의 정신을 몰라도 너무 모름.12. ..
'16.11.30 1:45 PM (211.179.xxx.229)머리가 텅텅.
지금 예수가 살아계시다면 촛불집회 주동자로 연단 한 가운데서 소리 높여 한 말씀 외치실텐데. 예수의 정신을 몰라도 너무 모름.13. 브라
'16.11.30 1:46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브라 안하는 거 방송에서 자랑스레 말하는 거 듣고 고개를 절레절레 교육, 문화가 이래서 필요한 거에요.
제 나이 45살인데 어릴 때 문화생활 많이 하고 미국 유학도 다녀왔는데 60대 이상 되신 분들과 대화가 어렵습니다.
그분들 교육 또는 문화가 부족한 삶, 교육과 문화 모두 부족한 삶을 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세상을 굉장히 편협하고 극단적으로 봅니다. 우리 부모님도 포함해서요.14. 별로
'16.11.30 1:50 PM (121.170.xxx.43)놀랍거나 충격적이지 않아요.
윤복희 조영남..원래 이상하지 않았나요?15. 브라
'16.11.30 1:53 PM (175.223.xxx.185)저 사람, 브라 안하는 거 방송에서 자랑스레 말하는 거 듣고 고개를 절레절레...부끄러움 모르더군요. 교육, 문화가 이래서 필요한 거에요.
이단 사이비 무리를 절대로 용서하기 어려운 기본원리를 알텐데 저런 말이 어찌 나오나요?저희 부모님도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후진국시절에 인생의 대부분을 살았기때문에 사고에 있어서 합리성이나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상당히 취약합니다.16. ㅇㅇ
'16.11.30 2:20 PM (121.170.xxx.213)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결코 촛불집회쪽이지 닭쪽이 아닐텐데 왜들 저러나....
17. 흠
'16.11.30 2:55 PM (58.228.xxx.172)본문링크된 트윗만 보고서는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시끄러워지니까 마지막 문장을 삭제했군요. 젊은 시절 나이먹은 기득권층의 곱지않은 눈길을 많이 받아보고 설움도 겪었을 분이 왜 이러실까요.
18. 윤복희 윤항기 남매 다 웃기죠.
'16.11.30 3:12 PM (1.246.xxx.122)윤복희 처음 들어왔을때 패티김과 비교를 당했는지 대단히 깍아내리는 말을 했다해서 웃기는 여자구나 했는데 윤항기는 이혼하고 목사되고 어쩌구 하는 말을 듣고 역시나 그렇지 니들이...
19. ...
'16.11.30 5:50 PM (58.230.xxx.110)역시나...
윤남매 아웃!!20. ㅁㅁ
'16.11.30 6:28 PM (182.221.xxx.208)원래 사람의 진가는 위기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법이지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살다가 큰일 당해보면
인간관계 정리되듯요
요즘 다시보게 되는 사람들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