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즉시 하야!!!) 묵은 쌀 20키로 어찌 할지요

어찌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6-11-29 23:06:46
해마다 11월에 시골에서 쌀이 올라옵니다
도정을 다 해서 80키로 정도 보내시는데(이 방식은 변경 불가) 잡곡을 많이 섞어먹다보니 20키로가 남았어요
그냥 맛만 없으면 어찌 먹겠는데 쌀 씻을 때마다 시커먼 물이 나와서(처음에 왔을 땐 당연히 뽀얀 쌀뜨물이었죠) 얼른 처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왜 쌀뜨물이 시커멓게 변했을까요?)

절편이라도 할까 싶은데 공임이 너무 비싸고 떡을 좋아하지도 않아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IP : 221.140.xxx.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1.29 11:09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물이 시커멓다는건 곰팡종류번식했단뜻 ㅠㅠ

    대문밖에 내놓으세요
    그것도 필요한사람은 가져가니까요

    그리고 햅쌀좋을때 좀 팔아버리세요
    저렇게 변질되버리면 밥맛도없거든요

  • 2. 저라면
    '16.11.29 11:09 PM (121.145.xxx.24)

    떡해서 이웃이나 경비실 마을 경로당에 좀 줄것 같아요.
    가래떡으로 만들어 떡국용으로 만드셔서 냉동보관 해서 간식도 좋구요.

  • 3. 담걸렸음
    '16.11.29 11:10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까만물 나오면 곰팡이핀거예요.

  • 4. 떡국떡이나
    '16.11.29 11:11 PM (223.17.xxx.103)

    떡볶이 떡 해서 냉동에 두고 먹으면 되지요
    나눔도하고...

    곰팡이 핀거 바로 버리세요

    암걸려요
    안그래도 암 걸릴 판에...

  • 5. ..
    '16.11.29 11:12 PM (1.231.xxx.48)

    쌀에 곰팡이 핀 건
    물로 씻어도 열을 가해도 없어지지 않고
    1급 발암물질이라 간암의 원인이 된대요.
    아까워도 버리셔야 할 듯..

  • 6. ...
    '16.11.29 11:12 PM (114.204.xxx.212)

    누래지긴 해도 시꺼멓진 않은데..이상하네요
    매년 남는다면 앞으론 차라리 새로 오자마자 20키로 떼서 주변에 파시던지 기부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도정을 조금씩 나눠해서 보내라고 하시던지요

  • 7. ..
    '16.11.29 11:15 PM (114.206.xxx.173)

    묵은 그 쌀은 버리시고요
    햅쌀은 신선할때 주위에 좀 파세요.
    어차피 그 쌀은 내년에 또 남을테니까요.
    저도 언니네 시집에서 햅쌀이 많이 올라와
    40킬로나 언니가 줬어요.

  • 8. 그런데
    '16.11.29 11:16 PM (14.32.xxx.118)

    20킬로 떡국떡 빼먹으려니 공임만 7만원 달래요.
    떡 빼는 공임이 왜 그렇게 비싼지
    차라리 내버리세요.

  • 9. ...
    '16.11.29 11:19 PM (211.108.xxx.216)

    까만 물은 곰팡이예요. 아까워도 버리시고
    윗분 말씀대로 햅쌀 신선할 때 주변에 팔거나 나눠 드세요.

  • 10. ㅡㅡ
    '16.11.29 11:19 PM (182.221.xxx.13)

    곰팡이 핀겁니다 또 공임들여 뭘 할생각 마시고 그냥 버리세요 제발

  • 11. .......
    '16.11.29 11:24 PM (222.101.xxx.108)

    그 정도 상태면 닭모이나 해야지요.

  • 12. ..
    '16.11.29 11:38 PM (112.161.xxx.105)

    저두 시골에서 11월에 항상 80kg받는데요. 저두 님처럼 하다가 까만 쌀뜨물도 보고 했었는데, 이젠 받은 쌀 중 반은 페트병으로 보관해서 먹습니다. 페트병에 습기제거제 넣고 보관하면 곰팡이 안피고 1년 내내 뽀얀 쌀뜨물 나와요.

  • 13. ...
    '16.11.29 11:52 PM (58.143.xxx.210)

    동네에 쌀로 참새 모이주는 사람 봤어요~
    그냥 버리긴 아까울꺼 같아요..

  • 14. ㅇㅇ
    '16.11.30 4:25 AM (1.228.xxx.142)

    저희도 시댁에서 쌀을 가져다 먹는데
    묵은쌀이 항상 많이 남아요
    묵은쌀로 가래떡도 해봤는데 공임만 비싸고
    여기저기 나눠줘도 많이 남아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잘 먹지 않아 냉동실 자리만 차지하고 결국엔 버리게
    되더군요
    한 번은 너무 많이 남아 동네 떡집에 가서
    필요하면 쓰라고 하니
    자기네 집은 묵은 쌀로 떡 안 한다고 거절 하더군요
    저희 시댁은 집에 가정용 정미기계 들여놓고
    필요한 만큼 정미해서 먹기 때문에
    묵은 쌀이래도 곰팡이 피거나 상하지는 않거든요
    검은 물 나오면 곰팡이 생긴거니
    아까워도 버리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737 지인 아버지 칠순인데 암진단 받으셨네요 4 ㅜㅜ 2017/01/04 2,320
636736 서울아파트 최고입지 추천부탁드립니다. 32 verand.. 2017/01/04 4,850
636735 예쁘신 분들께...누구랑 어떻게 결혼하셨어요?? 37 .. 2017/01/04 11,928
636734 4~5천만대 자동차 추천부탁드려요.. 19 ... 2017/01/04 2,631
636733 [속보]특검 "최순실 새 혐의, 뇌물죄 등 가능성 있다.. 4 잘한다특검... 2017/01/04 1,690
636732 1월 밖에 안됐는데 4 ..... 2017/01/04 1,268
636731 예비초5인데요..지금 청담을 다니고 있는데 아발론 갈아타야하는지.. 5 닭탄핵 2017/01/04 3,043
636730 손석희 앵커브리핑과 김어준의 생각을 글로.. 2 초록 2017/01/04 1,095
636729 파, 숙주나물만 있어도 육개장가능할까요? 10 .. 2017/01/04 1,992
636728 서울구치소에 다들 전화 한통씩 해요 ~~~~ 3 lush 2017/01/04 1,320
636727 한번쯤은 20대, 30대가 원하는 대통령을~ 6 ㄴㄴ 2017/01/04 876
636726 꿈해몽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꿈해몽 2017/01/04 731
636725 월세 사는데 집주인이 만기보다 두달 일찍 빼달라네요. 6 짜증 2017/01/04 2,420
636724 안희정, 손학규 향해 "어떻게 동지가 해마다 바뀌냐&q.. 22 샬랄라 2017/01/04 2,269
636723 냉동밤을 삶았는데 엄청 퍼석합니다 2 밤돌이 2017/01/04 3,987
636722 경락아줌마.주사아줌마 또 뭐가 나올련지? 13 목욕탕 2017/01/04 1,769
636721 마사지샵 분실 9 내가바보 2017/01/04 1,999
636720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려야 하나요? 8 용돈 2017/01/04 3,199
636719 평촌, 과천, 인덕원쪽 양심 카센터.. 추천해주실만한데 있을까요.. 4 ㅇㅇㅇ 2017/01/04 1,606
636718 82글인데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5 꺄르르 2017/01/04 2,075
636717 교통사고가 경미하게 났는데 합의금은 어케 받아야하는지요?? 8 합의금 2017/01/04 3,252
636716 뉴욕타임스 1면, 한국이 대통령을 곧 축출하게 될 이유 6 light7.. 2017/01/04 2,359
636715 세월호 부모들은 빨갱이라더니 자식이 구금됐다고 무슨 충격? 7 ........ 2017/01/04 1,742
636714 정미홍아줌마 관종인가요? 2 먼지 2017/01/04 1,169
636713 롯데월드몰에 빵집 맛있는 곳 있나요? 3 잠실 2017/01/04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