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느끼셨어요?
어? 뭐 믿을 구석 생겼나봐?
전 그런 마음이 들던데요.
담화문 듣고나서 든 생각은
니들 애 좀 좀더 먹어봐라.
그런건가?
암튼 입장하며 미소인지 웃음인지 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담화하러 입장하면서 실실 웃던데...
이건또뭐지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6-11-29 20:00:18
IP : 114.206.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6.11.29 8:03 PM (121.154.xxx.40)입만 열면 국민 속 뒤집는 묘한 재주를 가진 녀자죠
2. 앗
'16.11.29 8:03 PM (119.64.xxx.147)저도 그생각 했는데요
아까 다른 댓글에도 썼는데 목걸이 1,2차때 안하다가 오늘은 하고 나왔어요
뭔가 좀 달라진듯3. 약을
'16.11.29 8:04 PM (121.133.xxx.195)다시 시작한듯
4. 개헌을 말하는자가 공범
'16.11.29 8:06 PM (122.208.xxx.2)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면서 얼굴표정하나 안 바뀌네요.
소시오패스가 틀림없어요5. 화가난다
'16.11.29 8:06 PM (210.100.xxx.58)혼이 비정상이잖아요
우리가 이해할 수없는 정신세계를 가졌으니6. ...
'16.11.29 8:07 PM (220.126.xxx.56)총리도 니들이 결정하라고 떠밀고
하야 탄핵도 니들이 결정하라고 떠밀고
홧병나서 죽을 맛이네요7. 체포해라 검찰아.
'16.11.29 8:13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온갖 사악하고 추잡한 정치꼼수로
국정복귀 노리는...
9일까지 또 질질 끌려가는
꼬락서니를 봐야하나8. ..
'16.11.29 8:26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표정 관리 안하는것보면
진짜 믿는 구석이 생겼는지...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9. ㅜㅜ
'16.11.29 8:48 PM (112.161.xxx.20)얼굴이 썩어 나와야 정상인데 ㅜ
전혀 상한 구석없이
팽팽! 뽀얗고!
우리들은 나라 걱정에 집회에
누렇게 뜨고 ㅜ ㅜ10. 환자
'16.11.29 10:07 PM (183.45.xxx.40)환자 아닌가요? 정상적일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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