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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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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단순,무식한 사람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어째요?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6-11-29 15:25:47

조금 전에 담화내용 들었거든요.

공부하는 딸한테 담화했는데

모든 걸 내려놓겠대.그리고 국회에서 결정한대로 따라 하겠대.

다행이다.

어찌보면 좀 짠하다.


이런 후 82에 들어왔더니 답답하네요.

고구마 몇 개 먹은 것 같아요.

제가 정치를 잘 모르는데 세월호 아이들 때문에 너무 아파서

정치에 눈뜨게 되었죠.


저같이 담화내용을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IP : 183.99.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같은 분들 대다수
    '16.11.29 3:27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세월호 때문에 정치에 눈뜬 분들 많이 계세요 세월호를 어떻게든 막고자 김기춘을 비롯해서 꼼수부리고
    시간 벌기하고 있어요

  • 2. ...
    '16.11.29 3:28 PM (1.237.xxx.35)

    인터넷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두 꼼수를 알아챘어요

  • 3. 무조건
    '16.11.29 3:29 PM (112.185.xxx.69)

    오늘은 JTBC 뉴스 보세요. 지금도 합니다.
    다른 방송국 뉴스는 아예 보질 마세요

  • 4. 저도 그래요
    '16.11.29 3:29 PM (106.240.xxx.214)

    그래도 인터넷이 발달해 알 수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대부분이 원글님과 저처럼 생각햇을겁니다.

  • 5. 속뜻을 모르면
    '16.11.29 3:30 PM (122.37.xxx.51)

    국회뜻대로 하겠다그러니 양보하고 늬우친것처럼 보이나
    실제는 아닙니다
    국민과 야당은 알죠 그래서 분노가 일어요
    악마년에게 무슨 반성을 바라겠습니까,,, 우리가 끌어내려야죠

  • 6. 아직
    '16.11.29 3:31 PM (223.62.xxx.184)

    순진하셔서 그렇죠..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게 아닌 걸로 만든 작자들이 문제에요

  • 7. ㅠㅠ
    '16.11.29 3:32 PM (118.218.xxx.115)

    50대 중반 아줌마인 저도 순간적으로 잘됐다, 짠하다 는 생각으로 다시 읽어보고 인터넷보고 우리가 당했다는 것 알았어요. ㅠㅠ
    더러운 졍치 술수였죠.

    주변에 새눌 지지할매들은 대개 넘어 갈수도 있을것 같아요.

  • 8. 물론
    '16.11.29 3:34 PM (211.176.xxx.191)

    그네 교란작전이긴 한데요.
    우리도 너무 머리를 굴리는 것 같아요.
    그냥 단순하게 밀어 붙이면 안되나요?
    지금 이 반응이 정확히 그네가 노린 반응일거라 생각해요.
    오히려 공세적으로
    그래? 알았어. 너 그럼 언제 이렇게 이렇게 물러나. 제시하고 압박하면 안되나요?

  • 9. ㅠㅠ
    '16.11.29 3:34 PM (118.218.xxx.115)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할것 같아요.

    토요일 300만 나가야 해요.

  • 10.
    '16.11.29 3:35 PM (1.230.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엔 잘 몰랐는데 여기 알고나서부터 깨우쳤어요
    담화 듣는 순간 자기가 잘못했으면 본인이 바로 해결하면 되지 남한테 해달라는건 무슨 시추에이션? 했네요
    그냥 바로 하야하면 될것을 남한테 떠넘겨 시간벌기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사과가 사과로 안들리고 술수로 읽혔어요

  • 11. 시험문제
    '16.11.29 3:38 PM (175.115.xxx.92)

    학생들에게 강조하는것도 출제자의 의도를 강조하잖아요.
    특히 정치인들 현란한 언변에 속으면 안돼요. 무슨의도로 저 말을하나 생각합니다. 오늘 담화는 누구말대로 국회야 내똥볼 받아라입니다.

  • 12. ..
    '16.11.29 3:40 PM (125.129.xxx.2)

    탄핵 고고, 정호성 녹취파일 까고, ㅅㅅ 비디오 있으면 까고,.. 얽굴 쳐들고 못돌아다니게 해야할듯요..
    아 우아하게 살고싶은데 나날이 말이 험해지네요

  • 13. ㅠㅠ
    '16.11.29 3:43 PM (221.154.xxx.217)

    지금뻘소리 하는거잖아요..
    시간끌기... 이참에 새눌이랑 짠거죠..재눌이 지금 어떡해나오는지보셔요

  • 14. ...
    '16.11.29 3:52 PM (116.33.xxx.3)

    저도 처음에는 아, 그만두겠다는건가? 하다가
    그런데 왜 하야라는 단어는 안 나오고, 뭔가 모호하게 말이 길어지는거지? 했어요.
    끝나고 뭔가 촛불이 더 커져야할 것 같긴한데, 정확히 알 수가 없어 검색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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