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수학 1등급이 힘든가봐요

000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6-11-29 13:18:19
오늘 수학학원 원장샘하고 상담을했어요
말을좀 더듬으시는데 전형적 공부만한이과타입인것같아요
아이가 중학교때까지 공부를잘해서 특목고도 포기하고 평범한 일반고 보내기로했는데 수학1등급힘들대요
요즘일반고에도 워낙괴물들이많아서 안될거라고 2등급까지 가능하다네요
제아이의 현재수준으론 1등급안된대요
중3방학때 미친듯해도 안된단말에 슬프네요
5등급에서 1등급올렸단말 많이한던데 그런아이들은 뭔가요?ㅠ
IP : 116.33.xxx.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29 1:22 PM (116.120.xxx.159)

    초등때부터 과고 영재고를 준비했던 학생들도 어려울까요?
    그런애들은 이미 초6에 수2를 실력까지 대부분 끝낸 애들인데 ㅜㅠ

  • 2. 그게
    '16.11.29 1:24 PM (183.109.xxx.87)

    동네에 따라서는 1등급해도 인서울 대학도 힘든 경우도 있더라구요

  • 3. ..
    '16.11.29 1:27 PM (223.33.xxx.208)

    학생이 300 명이면 12명이 1등급입니다. 그러니 힘이 들지요 ㅜㅜ

  • 4. ...
    '16.11.29 1:27 PM (118.219.xxx.142) - 삭제된댓글

    고1 1등급은 그나마 쉬워요
    이과 1등급은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동네는 변두리인데
    몇년간 수능에서 이과수학1등급 나온적없었다고 그러시네요 ㅠㅠ

  • 5. ...
    '16.11.29 1:29 PM (118.219.xxx.142)

    아 내신이야기네요
    허긴 요즘은 특목고 안가고 일부러 내신딸려고 일반고 가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 6. ..
    '16.11.29 1:33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4프로니 어렵가하죠.2등급도 실은 쉽지않답니다.11프로.
    특히 경험에 의하면 중3마치고 다들 선행많이 하고 준비해서 오기때문에 문과지망할애들 같이 내신 내는데도 가장 성적이 안나왔어요.오히려 이과형인 아이라면 적분 기벡으로 가서 더 성적이 잘나올수도 있어요.
    그러니 길게보고 수능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실력을 쌓는게 중요한것같다는 생각이예요.

  • 7. ..
    '16.11.29 1:33 PM (121.167.xxx.129)

    2등급도 11퍼센트까지에요
    사실 못하는 거 아니죠,
    그냥 손놓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하세요,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열심히 하다보면 1등급 될지 누가 알아요?
    아직 벌어지지도 않은 일 미리 실망하지 마시고요,
    아이 격려 많이 해주세요.

  • 8. 제이드
    '16.11.29 1:33 PM (1.233.xxx.147)

    내신 일등급은 정말 받기 힘들어요
    일반고라도 최상위권은 잘하는 애들이 꽤 많아요
    더구나 2학년부터 이과는 인원수에 따라 반 1등도
    1등급 안될때도 있구요
    저희 학교가 수도권 일반고인데 모의고사 수학 일등급은
    반에 3~4명 정도 되는데 내신은 비율상 반 1등정도만
    일등급이니 어렵죠

  • 9. ㅁㅈ
    '16.11.29 1:33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질문이 너무 애매한듯.
    아이의 현재 점수나 지역, 진학예상 고교 등의 내용이 없네요.

  • 10. ...
    '16.11.29 1:52 PM (125.134.xxx.228)

    학원샘들 겁 주는 경향 있지 않나요.
    중학교 때 미친듯이 해도 1등급 힘들다?
    이런 말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것 같네요.
    수학을 잘 한다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아이 머리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열심히 하면 다 됩니다.
    엄마부터 포기하지 마세요.

  • 11. ....
    '16.11.29 2:08 PM (125.186.xxx.152)

    요즘 한반에 30명이면..4%가 1.2명입니다.
    즉 대부분 반에서 한명, 가끔 2명이 일등급이에요.
    내가 1등을 하려면 다른 애들보다 두뇌와 공부시간에서 더 월등해야지요.
    누구나 1등급 하고 싶지요.
    아이 수학 머리가 정말 1등할 정도인지 (수학은 머리가 중요)
    그러고도 노력도 1등할 정도인지 (천재 아닌 이상)
    그 노력이란게 올 한 해가 아니라 여태껏 초등학교부터의 학습이 전부 누적되는거에요.

  • 12. 원글
    '16.11.29 3:09 PM (116.33.xxx.68)

    이제 아이의현실과 대학가기가 이렇게 힘든지 실감이 나네요 중3때 내신잘나온다고 너무안일했나봐요
    아이가 갈학교는 남자사립이고 500명정도되는데 서울대5명정도 매년보내요 서울대목표로 10명정도 최상위권 아이들이 오구요 그래서 1등급이 힘들대요
    수학머리있는애들 부러워요

  • 13. ㅇㅅ
    '16.11.29 5:25 PM (180.230.xxx.54)

    일반고 일등급은
    과고 영재고 자사고 준비하다가 미끄러진 애들 머리수만 계산해도 차고 넘쳐요.
    그냥 중학교 내신만 어느 정도 나온 정도로는 걔네들 못 제껴요

  • 14.
    '16.11.29 5:37 PM (221.148.xxx.8)

    저는 그냥 중학교부터 전교권 (정확히는 전국권) 이라 1등급이 뭐가 어려운가 했는데 (심지어 저 들어갈 땐 3프로가 1등급)
    애들 키우니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게 되요
    차라리 내가 공부하고 싶은

  • 15. . .
    '16.11.29 6:21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체성적은 전교권아니지만 수학만 잘하는 애들이 있어요.다른건못하고 수학만 1등급 나오는 애가 있더라구요.

  • 16. 경험한 엄마
    '16.11.29 6:24 PM (211.52.xxx.22)

    등수를 생각하면 머리 아파요
    아슬아슬하게 1등차이로 2등급 이런거 항상있죠
    그러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아요
    전 바쁘기도했고 사실 요즘 등급개념 잘 몰랐어요
    고3때 지나고 보니 아이의 내신이 아슬아슬하게 1등이 밀려 2등급된 과목들 발견하곤
    속상했어요.. 결국 이과내신 2.16인데 수시포기하고
    그냥 수능에 전념하기로하고 그냥 100점을 목표로 열심히 했어요...
    결과는 고3 1학기 중간기말 수학 100 98 100 96 맞으며 1등하고
    수능에서도 수학 가형 아쉽지만 1개 틀리고 1등급 받은것 같아요 아직 가채점이지만...

  • 17. 경험한 엄마
    '16.11.29 6:25 PM (211.52.xxx.22)

    결론은 등수에 연연하지않고 그냥 열심히하도록 분위기 만들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006 목동 11단지 아파트와 그 인근 힐스테이트 아파트 질문이요 2 질문 2016/12/27 1,799
634005 자기 얼굴은 참 신기하죠 9 관찰 2016/12/27 4,827
634004 조언 절실) 고3 올라가는 겨울 방학 보내기 6 .. 2016/12/27 1,304
634003 애들 유투브 용으로 사주려구요 차에서 태블릿 쓰시는 분 있나요?.. 4 콩순이 2016/12/27 998
634002 유치원 고민입니다 3 ... 2016/12/27 870
634001 전세금문의 2 마블화이트 2016/12/27 979
634000 취업에 있어서 명문대가 유리한 직종? 5 취업 2016/12/27 1,615
633999 찜질방 처음가는데..가서 잠만잠깐 잘수 있나요? 9 호롤롤로 2016/12/27 3,095
633998 베이비 시터분 설에 얼마 더 드리나요? 2 아기 엄마 .. 2016/12/27 1,560
633997 AMT, WOLL, 롯지, 마리슈타이거... 주물 냄비에 대해서.. 9 .... 2016/12/27 4,104
633996 가습기에 산성수 사용하면 어떨까요? 한우물 2016/12/27 1,040
633995 낮잠 네시간 - 수면 시간 완전 뒤집어 졌어요!!! 조언절실 ㅠ.. 6 우씨 2016/12/27 2,015
633994 크리니크 이집션 펜슬 써보신 분 8 adsf 2016/12/27 2,290
633993 치과의사,한의사 과잉.입학정원 축소 7 ... 2016/12/27 3,014
633992 핵폐기물과 그 처리 방법 공부합시다 2016/12/27 460
633991 (링크)김어준의 뉴스공장 연말특집 영상(오디오 말고) 4 tbs 2016/12/27 1,387
633990 서울 중랑구에 치과 좀 추천 해주세요 1 룰루난나 2016/12/27 915
633989 철 바뀔때마다 사장님 쇼핑대행을 하는데요. 25 아이고 2016/12/27 6,783
633988 키위와 건자두 중에서 변비에 어느게 더 효과적? 10 딱두가지중에.. 2016/12/27 2,566
633987 자로 세월X 보기 시작했습니다. 9 세월호 2016/12/27 1,799
633986 미국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는데 취업이 고민되요. 2 진로고민 2016/12/27 1,970
633985 혹시 잠실 엘리트, 대로변 사시는분들 안계세요? 9 .. 2016/12/27 2,651
633984 소파커버용 이런 원단 이름이 뭘까요? 5 ... 2016/12/27 1,694
633983 요즘 같은 겨울에 기본 화장품 몇번 바르세요? 3 2016/12/27 1,461
633982 칡즙을 컵에 부어보니 1 ,, 2016/12/27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