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들립니다.
"박근혜 퇴진하라". "지겹다 내려와라" . "새누리 해체라하". "재벌도 공범이다" "비아그라가 왠말이냐"
너무 열심히 구호를 외쳤나봅니다. 빨리 내려오길...
환청이 들립니다.
"박근혜 퇴진하라". "지겹다 내려와라" . "새누리 해체라하". "재벌도 공범이다" "비아그라가 왠말이냐"
너무 열심히 구호를 외쳤나봅니다. 빨리 내려오길...
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그래요. ㅋㅋ
전 노래가 입에 붙어서 ㅋㅋ
하야하야하야 하야하야하햐해~
레미제라블 노래랑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다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전 노래가 입에 붙어서 ㅋㅋ
하야하야하야 하야하야하야해~
거기 가려면 뱅기 타야 되는 사람이라 부러워서...
박근혜는 퇴진하렸다.
정말 더이상 안 보고 싶다.
저는 뽁뽁이만 보면 모으고 있습니다.
잔뜩 가지고 나가서 나도 쓰고 주변에 나눠 주려고요.
바닥 냉기 막는데 제일 낫더군요.
글 읽다보니 제게도 환청이 들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