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노무현 문재인 법률사무소 광고를 아버지 책장에서 발견했다며 사진 찍어 올린 글이에요. http://m.news.nate.com/view/20161128n30939 ..
저걸 발견하신 분, 혼자만 알고 있지 않고 이렇게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먼저 가신 우리 노통님, 당신의 친구가 문재인님이라 자랑스럽다고 하셨던 장면이 갑자기 스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노동법률사무소의 광고 문구 中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을 잘 모르거나 애태우는 근로자 여러분들 돕고자 합니다.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두 분의 인품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