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멍청한 "황상민 측"을 사칭하는 자

측은지심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6-11-28 13:46:12

정말 제정신인 황상민 측이 허위 사실 유포를 막으려면 어떻게 할 쥐


황상민 교수가 하듯이 심~뤼학쩍으로 분석해 봅시다.


이상한 설이 유포되고 있다고 게시판과 댓글에 쓰고 다닐까요? 그런 글과 댓글 올리지 않도 다른 방법으로 막을 수 있는데 광고를 하고 다녀요, 썰이 확산되는 것을 막으려는 사람이? 왜?


여기서 벌써 “황상민 측”을 사칭하는 자들이 가짜임이 드러납니다. 이들은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썰을 더 널리 유포하고자 하는 황상민 음해세력이던가, 아니면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입니다.




이 멍청한 변명을 보세요.


"지금은 82cook 회원가입이 안 되고 있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82쿡 회원 가입이 대체 왜 안되요? 이 주장부터가 이상합니다. 게다가 허위 사실 유포를 법적 대응을 통해 막기 위해 각각의 웹사이트에 일일이 가입을 해야 한다는


극도로 멍청한 전제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진짜 "황상민 측"은 그렇게 멍청할 수가 없어요. 심리학 박사급 연구원들이 그렇게 멍청할 리가 없죠.


황상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막고자 한다고 주장하는 이 "황상민 측" 아이디들이 통상 사용하는 허위사실 유포 억제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이들은 구린 것이지요. 다중 아이피로 분탕질 했던 자들이라던가 기타 떴덨하지 못한 행위를 해온 자들이


황상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막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황상민 측"임을  사칭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진짜 법적 대응이 시작될 경우 자신들이 다치게될 그런 자들이기 때문에 통상적니 방법이 아닌,


조금만 심리 분석을 하면 황상민측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짓을 하고 있느 것입니다.


제자를 아끼는 마음을 가진 황상민 측이 "허세진"이라는 학생 실명을 밝히면서 그 학생이 정신이 이상한 학생이라는 글을 유포시키면서 허위든 아니든 인신 비방을 하는 글을 씀으로써,


스스로 법적 처벌을 받을 위험에 스스로를 몰아넣을까요? 


이런 것도 진짜 황상민이 하는 분석의 백분의 일 정도의 머리만 쓰면 금방 밝혀지는 데.


이 극도로 멍청한 가짜 "황상민 측"의 글을 박제해 놨는데, 관심 있으시면 보셔요.


  https://lh3.googleusercontent.com/f5DvWCBZ-L8nfMCGVBdGnF_jiSm9NWoowDmINdps1Iq7...

IP : 98.10.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8 2:19 PM (98.10.xxx.107)

    황상민 측이 그 학생과 성관계 인정했네?

    "사실 진위 여부를 알수 없는 "

    성관계를 안 한 사람이 스스로 사실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다고 해?

  • 2. ......
    '16.11.28 2:29 PM (98.10.xxx.107)

    법적 처벌을 받을 정도로 허세진 학생을 깍아내리면서도

    황상민과 허세진 학생간에 성관계가 없었다는 말은 전혀 안 하네요.

    심리 분석을 하면, 이는 성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죠. 203.226.xxx.99님이 진짜 황상민 측이라면.

  • 3.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16.11.28 4:31 PM (203.226.xxx.1) - 삭제된댓글

    아 국정충이 이런거였군요. 열심히하세요
    허위사실 유포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건은 2005년 허세진이라는 대학원생이 교수님을 모함하는 의도로 연세대 계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연세대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조사를 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학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학생은 정신병원에 입원해있고, 그 부모님이 황상민 교수님에게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던 사건입니다. 허세진이라는 학생은 유학도 안 갔습니다. 이 일로 인해 많은 오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황상민 교수는 교수로서 한때 제자였던 학생을 매장시키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자금와서까지 이런 글을 퍼다 나른다면, 그런 사람들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입니다 .
    한겨레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은 바로 2013년에 '촛불 앞의 무녀' 기사가 나간 직후입니다.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박근혜 후보에 대해 소위 "생식기"발언이 문제가 되었을 때에도 이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나갔었습니다.

    이번에도 또 이런 방식으로 대응을 하려하는 것 같습니다.

  • 4. ,,,,,
    '16.11.28 8:18 PM (98.10.xxx.107) - 삭제된댓글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16.11.28 4:31 PM (203.226.xxx.1)
    아 국정충이 이런거였군요.

    저는 국정원 직원이 아닙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하셨습니다.

    자칭 황상민 측의 아이피는 잘 도 바뀌는 군요.

  • 5.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
    '16.11.29 2:48 AM (216.9.xxx.6)

    허위사실유포마세요
    -------------------
    이사건은 2005년 허세진이라는 대학원생이 교수님을 모함하는 의도로 연세대 계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연세대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조사를 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학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학생은 정신병원에 입원해있고, 그 부모님이 황상민 교수님에게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던 사건입니다. 허세진이라는 학생은 유학도 안 갔습니다. 이 일로 인해 많은 오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황상민 교수는 교수로서 한때 제자였던 학생을 매장시키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자금와서까지 이런 글을 퍼다 나른다면, 그런 사람들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입니다.
    한겨레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은 바로 2013년에 '촛불 앞의 무녀' 기사가 나간 직후입니다.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박근혜 후보에 대해 소위 "생식기"발언이 문제가 되었을 때에도 이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나갔었습니다.

    이번에도 또 이런 방식으로 대응을 하려하는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200 분노유발자 세찌맘 2016/11/29 448
623199 3차 대국민담화 별 내용 없다..무조건 탄핵하라. 여전하구나 2016/11/29 540
623198 이번 주엔 기필코 촛불집회 가야겠네요. 10 .. 2016/11/29 1,463
623197 뭐라는거예요? 18 .. 2016/11/29 2,569
623196 코스트코 연회비 자동이체한다음에는 선물 5 야지 2016/11/29 2,172
623195 박근혜 3차 담화시작 2 .... 2016/11/29 977
623194 국회에 맡긴다네요 37 ... 2016/11/29 4,327
623193 다 필요없고 내려와.. 3 유체이탈 2016/11/29 437
623192 쓸데없는 소리 여전히 하고 있네요.. 3 ... 2016/11/29 764
623191 악 ~~똑같아 또..또 비슷한내용 임 12 또 반복 ㅡ.. 2016/11/29 1,767
623190 대국민담화 13 헤르시나 2016/11/29 1,748
623189 최태민과 차은택 이미지가 비슷하지 않나요? 1 ㅇㅇ 2016/11/29 758
623188 ㄹㅎ.지금 개헌수작 부리려는 중 2 2016/11/29 770
623187 저녁 시간이 비는데요. 1 2016/11/29 407
623186 역시나 그네는 개헌타령 개헌하자는놈들 3 ww 2016/11/29 557
623185 개헌반대는 꼭 외쳐야 할꺼 같죠? 8 광장 2016/11/29 536
623184 대국민담화에 질문하는 기자, 영웅된다 3 확신 2016/11/29 763
623183 오늘 담화는 청와대 2016/11/29 491
623182 사람들이 정말 무서워하는건 ... 2016/11/29 560
623181 귀가 간지러우면 남이 내 욕 하는거라고.. 3 2016/11/29 868
623180 헌법에 정해진것도 정치적 타협으로 바꿀 수 있나? 1234 2016/11/29 518
623179 명예퇴진은... 3 ... 2016/11/29 752
623178 ㄹㅎ야동 옹호 메갈ㄴ들을 보고있자니 1 ㅎㅎ 2016/11/29 872
623177 관심없다 엄태웅!!! 2 엄태웅불쌍 2016/11/29 1,926
623176 이 시국에 죄송... 남자친구가 너무 짜증납니다. 33 에고 2016/11/29 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