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신혼부부 생활비가 얼마드나요?

...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16-11-28 11:06:45
이제 결혼하려는 여자입니다
신혼 때 돈을 모아야한다해서
최대한 적게 쓰면서 모으려고 하는데
순수 생활비 300정도면 될까요?
남은 월급은 모두 저축하려고요
IP : 125.131.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11.28 11:09 AM (221.146.xxx.118)

    월세 없으면 80~100에도 가능한대요.
    300은 많아요.

  • 2. ..
    '16.11.28 11:11 AM (125.131.xxx.37)

    300도 많은가요?
    도저히 감이 안오네요ㅜㅜ

  • 3. ...
    '16.11.28 11:19 AM (221.146.xxx.203)

    첫달 살면서 가계부를 써보세요
    처음에는 소소한 집안 물건 살게 많아서 지출이 많지만
    나중엔 더 줄어요
    순수 식비. 외식비, 경조사, 필요물품 구입비등으로 생활필수적 소비를구분해보세요. 그럼 얼마로 줄일수 있나 감이 와요. 둘이 맞벌이이면 용돈빼고 외식비 포함 130이면 넉넉해요. 나머지 미용 의복구입비 등은 조절해야지요

  • 4. 신혼때..
    '16.11.28 11:19 AM (117.52.xxx.80)

    신혼때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계절 발뀔때 마다 이불도 사줘야하고 살다보면 소소하게 필요한 생필품도 생기고, 저 같은 경우는 남편이 총각때 옷이 너무 없어서 철철마다 옷 산다고 정말 돈 많이 들어갔어요.
    정말 총각에 어떡게 저런 옷만 입고 다녔다 싶었습니다. 바지는 다 해져있고 겨울 바지라고는 하나도 없고 여름바지도 없고 겨울 외투도 어디서 주워 입었는지.. 정말... 결혼하자 할때부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편 옷 정말 많이 샀어요. 그리고 제의 남편은 뚱뚱해서 브랜드도 수입꺼 하니면 사이즈가 없고 전 신혼때 보다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지 지금이 돈이 더 많이 모이는것 같아요

  • 5.
    '16.11.28 11:20 AM (1.243.xxx.3)

    사람마다 다르죠.
    저도 이것저것 합치면 300정도 썼던거 같아요.
    식비, 문화생활비, 관리비, 옷, 경조사, 자동차 유지비 등등

  • 6. ..
    '16.11.28 11:21 AM (211.246.xxx.130)

    아무래도 케바케

  • 7. 더 줄이심이...
    '16.11.28 11:21 A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전 강남 에서도 150 안 들어요.
    공과금, 관리비, 보험, 통신비, 의류비 다 합쳐도요.
    경조사 많은달은 약간 오버 되고, 없는 달에서 좀 커버되고 그래요.
    옷은 철없던때 비싼거 많이 질러놔서, 이너만 스파 브랜드에서 세일할때 가끔 사요.
    남들 테이크아웃 커피 사들고 다닐때, 집에서 만든 건강음료 마셔요.
    요즘은 대추생강차 텀블러에 담아가요.
    대신 남들한테 빌붙거나 얻어먹는 일은 절대 없어요.

  • 8. ㅊㅊ
    '16.11.28 11:23 AM (211.222.xxx.52)

    한2년은 소소한 살림살이사느라 아낀다고 해도 좀 빠듯했어요. 계절마다 선풍기 온수매트 커텐 온열기구 카펫 등등.. 2년지나 전세면 또 이사걱정하고ㅠㅠ 저는 200만원 가지고 저축도 하며 살았네요 다 하기 나름이에요 외식비 줄이는게 관건!

  • 9. ...
    '16.11.28 11:35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 돈 저축한다 하지 마시고
    공동통장 만들어 각자 월급 넣어놓고
    거기서 저축 보험 용돈 생활비 분배해서 쓰세요

  • 10.
    '16.11.28 11:43 A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강남에 아파트 있어도, 차 없으니 둘이 평균 150 정도 드네요.
    양가 다 걸어갈만한 거리고, 차 두대씩 있으셔서
    가끔 주말에 저희가 필요할 땐 맘껏 빌려쓸 수 있어서요.
    마트는 인터넷으로 배달시키니 차 없어도 크게 아쉽지 않아요.
    외식, 배달야식, 커피, 군것질 같은 소소한 돈 새어 나가는거 잘 안 하구요.
    옷은 철없던 때 비싼 아우터 질렀던 걸로 버틸만해서,
    이너만 가끔 spa브랜드 세일할 때 사요.
    지금은 희안하게도 물욕이 많이 사라져서,
    의도치 않게 요즘 말로 미니멀리즘 실천하며 사네요.
    경조사 많은 5월 같은땐 좀 오버되고, 적은달은 커버되고 그래요.
    여행은 1년에 두어번 비수기 때, 저가항공 특가 뜨는걸로 가는게 사람 적어 한가하고 좋더라구요.

  • 11. ...
    '16.11.28 12:24 PM (223.38.xxx.88)

    저 1년차 맞벌이인데요 300도 부족할때 있어요. ㅜㅠ 결혼하고 옷도 잘 안사입고 외식도 거의 안하는데 ㅠㅠ 생필품 5-60 외식 10 각자용돈 50씩 관리비 공과금 30 보험 15 자동차 20 등등 고정비만 250은 나가고 경조사 부모님 생신 명절도 넘 자주 돌아와요. 자동차세 자동차 보험료도 나오면 목돈 나가구요. 300이 큰돈같지만 아껴살아야 가능하던데요 전.

  • 12. ...
    '16.11.28 12:5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월급이 꽤 많으신가봅니다. 아끼면 백오십으로도 살수 있는데요. 저희는 양가에 매달 백만원쯤 나가야했기때문에 많이 아꼈어요. 빨리 돈모아서 이사가실려면 바짝 아끼시고 그럴필요없다면 삼백씩 쓰고 살아도 좋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675 그냥 하야하세요 으쌰 2016/11/29 393
622674 탄핵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2016/11/29 489
622673 끝까지 자신이 잘못한 것은 없다? ** 2016/11/29 395
622672 요약)탄핵, 하야 다 싫고 임기단축원함. 여야합의해오면 수용하겠.. 3 거짓말 2016/11/29 1,261
622671 담회3차 내가미치년 2016/11/29 450
622670 워~워~~ 핫팩과 초나 더 쟁이러 갑니다ㅎㅎ 6 끝까지 2016/11/29 875
622669 개헌 안하고 임기단축 시킬수 있나요? 2 ... 2016/11/29 832
622668 아몰랑 달려라호호 2016/11/29 455
622667 박근혜의 의도가 이건가요?? 3 rrr 2016/11/29 1,344
622666 담화 급 질문 1 하야 2016/11/29 676
622665 새누리당 이번에 정신안차리면 국민이 버릴거다 5 지랄 2016/11/29 618
622664 박근혜 3차담화 전문 11 먼소리? 2016/11/29 1,838
622663 하야후 대선하면 되겠네 1 2016/11/29 485
622662 대통령은 말로, 연설로 정치하는게 맞네요. 1 냉면좋아 2016/11/29 591
622661 여전히 의존적이네 1 멍청이 2016/11/29 633
622660 네가 그리 국민 생각을 한다면 말야. 1 분당 아줌마.. 2016/11/29 437
622659 아.... 열받아 2 ..... 2016/11/29 727
622658 분노유발자 세찌맘 2016/11/29 550
622657 3차 대국민담화 별 내용 없다..무조건 탄핵하라. 여전하구나 2016/11/29 629
622656 이번 주엔 기필코 촛불집회 가야겠네요. 10 .. 2016/11/29 1,560
622655 뭐라는거예요? 18 .. 2016/11/29 2,670
622654 코스트코 연회비 자동이체한다음에는 선물 5 야지 2016/11/29 2,278
622653 박근혜 3차 담화시작 2 .... 2016/11/29 1,098
622652 국회에 맡긴다네요 37 ... 2016/11/29 4,428
622651 다 필요없고 내려와.. 3 유체이탈 2016/11/29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