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쳐먹는 장면
당시 제상식으로는 이해안되는 상황 투성이었어요.
장관이라는 사람이 진도체육관와서, 유족들이 울부짖는데 라면을 먹는게 일반적인가요???
그리고 대변인이라는 사람의 멘트...
진짜 헐이에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순수 유가족’ 단어로 구설수
이인간 완전 이상해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민간잠수사가 일당 100만원, 시신수습 시 1구당 500만원을 받는다"는 발언이 보도되면서 '망언제조기'로 또 다시 논란이 됐다
계란을 풀어서 먹으나
그냥 먹으나
앉아서 먹으나
쭈그려앉아서 먹나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저걸 싸고도는 변명이라고.
비호감 . .소시오패쓰인 인간들이 저러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인듯 . .
https://twitter.com/minkyungwook/status/792616481741676548
다른사람의 아픔 앞에선 쳐웃으면서 교회에서 간증까지 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시네요..? ㅎㅎㅎ
새누리는 사람이 아닌 싸패들로만 구성했는지
오합지졸들...
닭년 이나 저 놈들이나
싸패하고 손잡겠다는 자칭 야권들도 다 싸패임.
그냥 싸패에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있듯이 인간 탈을 쓴 짐승이니 이해하려고 하지도 맙시다. 종자 자체가 다른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