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1.27 11:25 PM
(118.43.xxx.18)
전 2번요. 핑크 아닌 색으로요
2. 음
'16.11.27 11:25 PM
(125.141.xxx.235)
첫번째는 팔이 좀 ㅠㅠ
마치 대충 기워놓은 느낌...
두번째는 색이 추워 보여요.
3. 헉..
'16.11.27 11:26 PM
(182.222.xxx.79)
두번째 보구선 그나마,했다가
등판보구선 양아스럽다.랄까.너무 놀랬네요.
뛰지마 내 심장아,난 안살거야...
차라리 벗고다니렵디다.
처음 진주도,갑빠충만한 픳이고
두번짼 양아치스럽달까요.
개인적으로 구찌도 같은이운에서,
눈요기만 했습니다.
4. ㅇㅇ
'16.11.27 11:27 PM
(125.190.xxx.227)
둘다 싫소
5. ㅡㅡ
'16.11.27 11:27 PM
(182.221.xxx.13)
네..둘다 억지 스럽습니다
옷이란..입기도 편해야하징산 보기도 편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걸 뛰서넘을 만큼 멋스럽다면 모를까 뜬금없는 커팅에 진주..
이유없는 등판 조잡한 프린팅..어느 하나 왜그랬지라는 물음표만 남네요
6. 둘 다
'16.11.27 11:28 P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
그냥 줘도 싫어요.
첫번째는 소매를 잘랐다 진주로 꼬매논 것 같구요
두번째는 너무 난해하네요.
7. 1번
'16.11.27 11:29 PM
(222.113.xxx.119)
전 ..1번 팔이 포인트 특이하네요. 2번 앞판보고 맘에 들다 뒤보고 뜨악
8. ㅇㅇㅇ
'16.11.27 11:29 PM
(112.153.xxx.102)
전 둘 다 좋아보여요. 입는분이 여성스런 분위기면 첫번째것도 좋겠고, 활용도 면에선 두번째것이 감각있어보일듯...단 색상은 초록이나 남색으로 할거같아요.
9. ㅇㅇ
'16.11.27 11:29 PM
(211.200.xxx.248)
2번째요
앞이 밋밋하긴 한데 뒷판이 그나마 갠찮네요
첫번째껀 정말 .. 저런거 입고 어디 가지도 못 할거 같아요ㅠㅜ
10. 저는
'16.11.27 11:30 PM
(58.238.xxx.43)
두번째 코트 이뻐요
등에 그림때문에 약간 유행은 타겠지만
색감이나 모양 다 이뻐요
20대가 입는다면.
11. 여기
'16.11.27 11:30 PM
(121.170.xxx.43)
연령대가 ㅋㅋ 오즈세컨 브랜드 이쁘다할 연령대가 아니잖아요. 그 브랜드 소화할 나잇대 활동하는 게시판에 물어보심이 ... 여긴 올드해요
12. ...
'16.11.27 11:30 PM
(111.118.xxx.72)
코트가 10벌정도 있어서 돌려입을수있다면 첫번째꺼는 살래요
13. 1번
'16.11.27 11:30 PM
(223.33.xxx.76)
첫번째껀 이쁜데요?
열살만 어렸어도 샀을듯요
저 브랜드를 좋아했어요ㅎㅎ
전 유니크하면서도 페미닌하고 좋아요
두번째껀 음.. 노멀한데 했다가 뒷판이ㅡㅡ
요즘 오리엔탈 자수무늬 많이 봤지만 저 코트엔 미스매치 ㅠ
14. ....
'16.11.27 11:31 P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
1. 팔을 걍 꿰매지 시침핀만 꽂아놨나? 반팔코트로 활용하라고?
2, 등판에 배낭안매면 ㅠㅠㅠ 아놔 자수가 앞면에서 뭔가 힌트라도 줘야지 장난하나
둘다 정말 별로에요 일년입고 버릴거면 모를까
15. 굳이
'16.11.27 11:32 PM
(116.37.xxx.157)
왜 굳이 이 두개를 고민하시는지...
저 코트 없고 패딩 대충 입고 다니는데요
누가 줘도 사양합니다
세상에 저 두개밖에 없다면....그래서 꼭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2번이요
이유는....
뒤에선 제가 입은걸 사람들이 모르니까요
16. 둘다
'16.11.27 11:33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이쁘네요.
내얼굴에 더 잘받는 색으로 고르면 될듯
17. ㅇㅇ
'16.11.27 11:33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1번 코트 흰색 백화점에서 봤어요.
저색보다 흰색이 예쁘네요.
팔에 진주장식이 잘 어울렸어요.
코트 여러개면 하나 살만 하겠드라고요.
18. 저 브랜드요
'16.11.27 11:34 PM
(118.32.xxx.36)
들었는데 20대가 잘안사고 주로 3-40대 그이상 50대가 많이 사간대요 ㅡㅡ;
19. ㅡㅡㅡ
'16.11.27 11:35 PM
(123.109.xxx.24)
억지광고 시리즈같이 느껴지네요
20. 솔직히
'16.11.27 11:35 PM
(61.102.xxx.29)
첫번째 보고 뿜었어요 ㅠ
설마하고 클릭 했더니 기대 이상이네요, 대박ㅋ
상품평에 있는 착용샷보고는 웃겨 쓰러짐 ㅋㅋ ㅠㅠㅠ
21. ㅋㅋ
'16.11.27 11:36 PM
(121.170.xxx.43)
4,50대가 사가는건 자녀 선물로 사가겠죠.
라인이며 소재며 디자인이며 20대 타겟이잖아요. 저걸 50대가 입겠어요????
22. ...
'16.11.27 11:3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1번은 괜찮은 듯..나중에 지겨우시면
진주 빼고 입으세요 진주 빼버려도
제대로 소매가 박혀 있을 거예요
23. 두개다 실제로 봤는데
'16.11.27 11:37 PM
(58.231.xxx.76)
팔부분과 등판때문에
자주 입을 스타일도 아니고
오래 못입을.
24. ..
'16.11.27 11:38 PM
(119.198.xxx.138)
-
삭제된댓글
요즘은 놈코어룩 유행 아닌가요? 특이한 옷인데 잘입으면 예쁘겠지만.. 20대가 잘 안산다는건 이해 돼요. 살짝 미시스럽기도 하고 가격도 20대가 유니크하게 하나쯤 갖기엔 좀 비싸잖아요
등판에 수놓인건 어찌보면 아동복 같네요. 저 어릴 때 아동용 코트로 저렇게 수놓인게 나왔었는데..
25. 첫번째 코트는
'16.11.27 11:38 PM
(123.111.xxx.250)
디자이너가 정신줄 놓은줄..
아래 착샷도 개웃김..저걸 이쁘다고 입고 찍고..헐..
26. aa
'16.11.27 11:39 PM
(175.209.xxx.117)
1번은 예뻐요
근데 튀는 스타일이라 2년이상은 못입을것같구요
30대까지는 이쁘게 어울릴듯해요
분위기가 여성스러운스타일이시면 더 잘어울릴듯해요
27. 착용샷
'16.11.27 11:39 PM
(118.32.xxx.36)
저도 지금 봤는데 젤 위에 있는거 말씀이시죠?
네이비 입은분?
괜찮은데..이뿌지 않나요..
웃겨 쓰러질 정돈가..
28. 하하하
'16.11.27 11:39 PM
(220.116.xxx.175)
예전글에 샤머니즘 코트(?) 넘 예쁘다고 댓글 달았었습니다.^^
진주코트는 안사겠지만, 오즈세컨스럽(?) 기에 경악할 정도는 아니죠.
둘 다 제가 나이가 40대중반이라 입을 수는 없겠지만 샤머니즘 코트는 전 좋습니다요~^^
29. 첫번째 코트는
'16.11.27 11:40 PM
(123.111.xxx.250)
기본 디자인에 뭔가를 해야할것 같긴했나본데...무리수를 너무 둠..
30. ㅠㅠ
'16.11.27 11:41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둘 다 허걱 소리 나오네요.
첫번째는 보세가게 옷 분위기 나고 두번째는 ㅋㅋㅋㅋ 할 말이 없어요
31. ㅡㅡㅡㅡ
'16.11.27 11:41 PM
(112.170.xxx.36)
엥..오즈세컨 많아야 삼십대초반? 이십대 브랜드인데요..옷감질도 많이 안좋고 가보시면 나이 있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40대 50대는 말도 안되죠..매장 자체가 어린 사람들 입는 브랜드들 사이에 있는데..
32. ..
'16.11.27 11:42 PM
(220.124.xxx.131)
전 두번째 넘 이쁜데.
33. ...
'16.11.27 11:43 PM
(114.204.xxx.212)
여대생이 그 나이대에 무난하게 오래 입을 옷은 아니란거죠
개성있는 옷들이에요
34. ㅎ
'16.11.27 11:43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돈 많으면 하나사서 두세번입고 옷장에 넣어둘것같은ㅠ돈많으면
35. 오즈 세컨드는
'16.11.27 11:43 PM
(49.1.xxx.143)
20대에서 30대 초반 브랜드예요
82 평균 연령이 40대 중후반으로 알고 있는데요
36. 저옷은
'16.11.27 11:43 PM
(121.170.xxx.43)
20대 활동하는 곳이나 많아도 30대 초반 활동하는곳 가서 호불호 물어보세요 ㅎㅎ 여긴 연령대가 너무 달라요
37. 저도
'16.11.27 11:44 PM
(114.203.xxx.168)
억지광고 시리즈같이 느껴지네요2222222
한동안 구호쇼핑몰 올라오더니 이젠 여기쇼핑몰. . .
38. ...
'16.11.27 11:46 PM
(61.101.xxx.111)
저는 제가 44사이즈에 돈이 많다면 입어보겠어요.
못입을게 뭐 있겠어요.ㅠ
저주받은 몸뚱이와 헐렁한 지갑이 문제겠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은 너무 천편 일률적이라 재미가 없어요
39. ㅠㅠ
'16.11.27 11:46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네이비 착샷 옷에 몸이 파묻혀서 끌려갈 기세. 특히 팔이 다리보다 먼저 움직일 거 같은 느낌이네요.
안목 좀 키우세요.
40. 1번
'16.11.27 11:46 PM
(104.254.xxx.8)
1번 예쁘네요 그른데 비싸다 ㅜㅜ 사고싶은데
41. 유
'16.11.27 11:47 PM
(222.236.xxx.85)
오즈세컨은ᆢ디자인이 점점 산으로 가는듯해요
20대나30대도 쉽게 입지못할ᆢ디자인에요^^;;
42. 요즘
'16.11.27 11:48 PM
(1.225.xxx.71)
살 만한 옷이
그리 없나요???
43. kunst
'16.11.27 11:48 PM
(89.15.xxx.4)
첫번째꺼는 별루 팔을 독특하게 처리한 의도는 좋은데 진주는 아닌것같음.두번째껀 앞이 너무 무난함 등무늬는 초록코트가 젤 이쁨. 근데 가격이 뜨악!! 산다면 2 번 초록. 남들 다 입는 절대 평범하고 절대 튀지 않아야하는 소위 무난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면.
44. ㅇㅇ
'16.11.27 11:50 PM
(39.115.xxx.39)
좀 평범하길 거부하는 분들이 잘만 입으면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두번째가 더 나아보여요.그런데 저라면 저가격에 안살 듯ㅋ
45. ㅡㅡㅡㅡ
'16.11.27 11:50 PM
(112.170.xxx.36)
그런데 오즈세컨옷이요. 저도 이십대때 많이 샀거든요. 깜찍한 맛에.. ㅎㅎㅎ 코트도 부직포같아요 옷질이 영 꽝이예요. 유행도 많이 타는 편이라 한해 입으면 다음해에는 어쩐지 부끄러워서 못입는 스타일을 많이 파니까 한두해 입고 말 생각으로 사야해요
46. ㅇㅈㅇ
'16.11.27 11:51 PM
(112.168.xxx.197)
둘다 돈주고 사기는 싫은옷이네요 그나마 1번이 더 나은데 진주좀 안달렸음합니다 ㅋ 젊고 늘씬한사람이 입으면 봐줄만하겠어요
47. 근데
'16.11.27 11:52 PM
(121.170.xxx.43)
원래 오즈세컨 브랜드 컨셉이 저런거 아니었나요?? 좀 키치하고 그런.. 전 그래서 한번도 사 입은 적은 없지만 세상 모든 옷이 기본형이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이뻐 보이는 사람은 입는거죠.
뭐 아무리 이러니 저러니 이상하네 마네해도 아줌마 옷들보단 예뻐요.
소재에 비해 가격이 맘에 매우 안 들지만
48. 여기서 물어보지마요
'16.11.27 11:5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게 인터넷에 파는게 아니라 그 이전에 백화점과 가로수길 등 매장이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인데
뭐 뜨악하잖아요. 다 오즈세컨 매니아 등 한 패션 하는 사람들이 사거든요.
저거 리오더 들어간것도 품절이던데 뒷판 자수프린트 그린색도 리오더 들어갈 듯 해요.
49. 여기서 물어보지마요
'16.11.27 11:54 PM
(218.52.xxx.86)
솔직히 저게 인터넷에만 파는게 아니라 그 이전에 백화점과 가로수길 등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인데
여기선 뭐 뜨악하잖아요. 다 오즈세컨 매니아 등 한 패션 하는 사람들이 사거든요.
저거 리오더 들어간것도 품절이던데 뒷판 자수프린트 그린색도 리오더 들어갈 듯 해요.
50. ㅇㅇ
'16.11.27 11:54 PM
(112.168.xxx.197)
두번째꺼는 누가 그냥줘도 안입을것같아요 넘 촌스럽네요
51. 으미
'16.11.27 11:55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브랜드는 짝퉁스러우면서도 유행은 뒤진 참 희한한 옷들 많네요. 가격도 비슷한데 해외 브랜드 입는 게 낫겠어요.
너무 촌티남
52. ........
'16.11.27 11:56 PM
(122.47.xxx.19)
이런옷을 좋아하는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물어보심이..
82는 옷만큼은 올드하고 베이직한걸 선호하잖아요.저도 가끔 적응이 안되서 여기선 옷은 안물어봐야지 하는사람인데..이옷은 이십대중에서도 이런 스탈 소화가능한 여성분들에게 질문해서 어떠한지 물어보는게 훨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십대땐 여러옷을 소화해보고 자기스탈 찾아가는 과정도 맞지만..이십대가 이런옷도 입어보고 저런옷도 입어보자 하면서 쉽게 살 가격대 또한 아니네요.
결국 저런옷을 턱턱 다 사입는 이십대라면 수입이 꽤 되어야 가능할듯..카드 할부로 사서 뒷감당 못하는사람 제외하구요.
53. 원래
'16.11.27 11:56 PM
(121.170.xxx.43)
자고로 착샷이란 이 옷을 사란건지 말란건지 혼자 죽기 아까우니 같이 피보자고 올린건지 싶게 핏 안 나오는데 맘에 들어 죽겠다고 올리는 사람들이 꼭 있죠 ㅋㅋ
판매자 곤혹스러울듯 싶은...
54. ㅠㅠ
'16.11.27 11:57 PM
(182.225.xxx.189)
두번째는 그냥 줘도 안입을만큼 양아치스럽네요~~^^;;
저는 비싼거 입자는 주의라서 신중하게 고르는데
저런건 싼티나요 색이나 자수 특히 너무 심해요
55. 어후
'16.11.27 11:58 PM
(58.227.xxx.173)
4학년 졸업작품전 같은 옷들이네요 근데 이런걸 팔기도 하네요
56. jjjj
'16.11.28 12:00 AM
(211.36.xxx.71)
조폭 코트? 저 팔은 뭐니 오뜨 꾸띠르도 아니고
57. ㅠㅠ
'16.11.28 12:01 AM
(182.225.xxx.189)
그리고 오즈세컨은 20대 브랜드 아닌가요?
저도 30대 초반인데 미샤나 데코 구호 마인 타임
애용하는데 오즈세컨 컨셉이 좀 마녀스럽다랄까?
프릴도 많고 암튼 로드샵에서 수입 디자이너 따라한
그런류 옷이 많은듯 해요
58. ...
'16.11.28 12:04 AM
(179.43.xxx.10)
-
삭제된댓글
첫 번째 코트는 노 코멘트.
두 번째 코트, 70년대 말 우리집 일하는 언니가 입던 코트랑 비슷해요. 엄마가 연말이라고 사줬는데 그거 입고 전파상 총각이랑 도망갔어요. 유행은 돌고 도나봐요.
59. ..............................
'16.11.28 12:06 A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첫째. 보는 이를 남사스럽게 하고
둘째, 가격표로 노안을 의심케 하는
세째, 입은 이에게 왠지 애잔함이 느끼게 하는
이 범상치 않음...
60. 패션
'16.11.28 12:09 AM
(95.141.xxx.92)
-
삭제된댓글
82에서 한 벌이라도 좀 제대로 된 옷 좀 보고 싶어요.
몇 년 눈팅하면서 한 번도 못 봤어요.
61. 555
'16.11.28 12:18 AM
(49.163.xxx.20)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오즈세컨 브랜드가 타겟 연령층 자체가 어려요. 아주
62. 가격대가 좀 있어서
'16.11.28 12:21 AM
(218.52.xxx.86)
실제 주요 단골고객층 보면 30대 이상이 대부분이예요
63. ㅋㅋㅋ
'16.11.28 12:24 AM
(70.187.xxx.7)
둘 다 일케 조잡한가요? ㅎㅎㅎ 신기 방기 ㅋㅋㅋㅋㅋ
64. 묻지마세요
'16.11.28 12:26 A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는 옷,섹스,신조어에 엄청 보수적이예요
회원수 절반은 60대라 생각될 정도입니다ㅡㅡ
사고싶은데 돈이 없을 때만 물어보세요
여기 회원분들이 말려줄 거예요
65. 위에
'16.11.28 12:28 AM
(58.140.xxx.232)
점세개님, 일하는 언니랑 전파상 총각얘기에 미친듯 웃고, 그 밑에 점 여러개님, 세가지 이유땜에 또 웃었어요. ㅋㅋ
66. 오즈
'16.11.28 12:28 AM
(218.154.xxx.221)
오즈세컨이 오브제 세컨브랜드로 컨셉 연령대는 20대후반이지만 실제로는 3, 40대 아짐들이 많이 입어요 ㅎㅎ
여대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이 입기엔 좀 고가인데다 독특한 장식 많은 디자인들이 젊은 애들보다 오히려 튀는 디테일 좋아하는 아짐들이 매니아들 많으심~
요 몇년 사이에 여전히 사악한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나 원단이 너무 형편없어진 것도 맞아요 ㅠㅠ
67. 공짜로 줘도 안입어요
'16.11.28 12:36 AM
(219.249.xxx.47)
옷을 보는 안목을 키우세요.
68. 둘다
'16.11.28 12:36 AM
(124.49.xxx.246)
무난하진 않죠. 오늘 오즈세컨가서 두개 다 봤는데 2번 등판 무늬없는 것도 있는데 색 곱고 무난했어요 1번은 음 생각보다 괜찮앗지만 역시.사기는 버거운 디자인이던데요
69. 저라면
'16.11.28 12:38 AM
(121.179.xxx.80)
-
삭제된댓글
2번 사서 백팩 메고 다니겠어요 백팩은 절대 안벗을래요
70. 저라면
'16.11.28 12:40 AM
(121.179.xxx.80)
2번 사서 백팩 메고 다니겠어요
71. ㅁ_ㅁ
'16.11.28 12:41 AM
(211.243.xxx.149)
40대 중반인데 전 2번 예뻐요. 분홍색은 별로고 그린이랑 네이비 둘은 예뻐요. 물론 저랑은 어울릴 거 같지않아 사진 않아요. 넘 유행타는 디자인인데 가격이 비싸네요.
1번은 줘도 안 입어요. 55사이즈라는 착용샷 봐도 예쁜 걸 모르겠어요.
72. uc
'16.11.28 12:41 AM
(58.234.xxx.120)
-
삭제된댓글
잉.. 첫번째는 진짜 별루구요 ㅜㅜ 두번째 무난하다 했는데 등판에 자수..........
73. 흠흠
'16.11.28 12:51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굉장히 독특하시네요. ^^
본인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 시선 개의치 마시고 맘에 드는것 용감하게 입으세요~~
나중엔 사람들이 '그거슨 너만의 스타일~!!' 하면서 인정해줄거에요.
화이팅~!!
74. gggg
'16.11.28 1:51 AM
(59.23.xxx.10)
진주코트는 제눈엔 별로...
자수코트 녹색은 이뻐요 .
75. 거지
'16.11.28 4:22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옷이 둘다 특이취향이라 사람 자체도 특이할거 같아요.
허수경 처럼요.
첫번째는 입지도 못할 바비인형옷
2번은 옷값이 5만원대라면 편의점에 갈때 가볍게 걸치고 출출한데
컵라면 한개 푸후 불어먹고 올 거리에 나갔다와서 옷걸이 말고
방문고리에 걸어두고 대충입을 옷 처럼 생겼어요.
76. 오즈세컨이 좀
'16.11.28 6:34 AM
(1.227.xxx.106)
난해한 브랜드잖아요...
원글님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10대후반 20대 초반 모델몸매 아니시라면 넣어두심이..
걍 무난하게 백화점 3층 커리어우먼 정장쪽 보시던지
(미샤 아이잣바바 구호 타임 마인 보티첼리 키스 랄프로렌 앤클라인 등)
2층 디자이너 브랜드 중에서 조금 영한 쪽 보시는게
(셀린, 마르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질샌더, 막스마라 등)
여러모로 나으실것 같아요..
77. 음
'16.11.28 8:05 AM
(211.176.xxx.34)
1번 이소라가 입어도 웃겨요. 그리고 이소라가 절대 고를거 같지 않고요.
2번 이소라가 비니 쓰고 입을면 멋질거 같아요. 꼭 연옌스러워야 할거 같아요.
1번은 날씬한데 촌스러운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2번은 끼는 충만한데 외모가 못 받쳐주면 완전 5일장에서
건진 구제로 만들 스타일
78. ㅇㅇ
'16.11.28 8:22 AM
(221.157.xxx.226)
둘다 예뻐요
저는 둘다 괜찮은것같아요
79. ᆢ
'16.11.28 9:34 AM
(219.249.xxx.10)
둘다 이뻐요..
돈이 없어 못 사입는거지.ㅎㅎ
유니크해서 기분 전환으로 좋을듯 한데~~
전 48세.
80. 달치익쏴아
'16.11.28 9:39 AM
(180.69.xxx.53)
1번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2번은 핑크말고 다른 두 칼라가 참 예쁘네요.
둘 다 옷 많은 분들이 포인트로 구입하시면 좋을듯해구요.
사랑하는 82지만 패션관련 조언은 믿을게 못되더라고요.ㅋ
81. ...
'16.11.28 9:40 AM
(91.221.xxx.78)
-
삭제된댓글
외국 사이트에서 직구로 사세요.
너무 촌스럽네요.
그리고 82에서 의견 구하지 마시고요.
대부분 시장 옷 입거나 돈이 없어서 못 산다, 이런 분들이에요.
82. ㅎㅎ
'16.11.28 12:53 PM
(23.19.xxx.54)
-
삭제된댓글
패션센스는 지적수준과 경제력과 살아온 경험을 총체적으로 반영한다는 누군가의 말에 다시 한 번 공감하고 감.
83. 음
'16.11.28 1:0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저런 옷은 연예인이 협찬으로 한번 입고 말....그런 옷 입니다.
이쁘다 쳐도 5번 이상은 못 입죠.
맨날 그 옷 입는 것 같은 효과. 옷의 인상이 너무 강해요.
84. ....
'16.11.28 1:04 PM
(112.220.xxx.102)
1번옷 완전이상 -_-
상품후기 사진 올라온거 함 봐도 지름신 쌱 가는데요?
2번이 훨 나아요
저라면 2번사겠어요~
85. 2번 내 스타일
'16.11.28 1:07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저렇게 에스닉한 자수 들어가는거
예뻐요
86. ??
'16.11.28 1:08 PM
(121.190.xxx.165)
입으면 보는거랑 다르게 매우 페미닌하고 이쁘다고???
원글님 후기에 착용샷 올린거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세요?
87. ...
'16.11.28 1:08 PM
(175.117.xxx.200)
첫번째 진주가 진짜 달려있는건가요??
코트 팔디자인이 영 아니네요
2번째 등판있는 코트는 줘도 안입을거 같아요
88. 광고그만
'16.11.28 1:12 PM
(211.186.xxx.64)
옷 봐달라는 글은 항상 저 사이트네.
광고그만해요.
89. 핫한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16.11.28 1:16 PM
(114.206.xxx.44)
미안하지만 전 줘도 안입을 디자인이네요.
90. ..
'16.11.28 1:16 PM
(115.140.xxx.133)
두번째 코트 이쁜데요?
돈주고 사고 싶지는 않지만
91. 진쓰맘
'16.11.28 1:21 PM
(115.93.xxx.226)
1번이 그나마 낫죠.
그런데 1번 스타일 입으려면 키도 좀 크고 늘씬해야 할 것 같아요.
소매 이음새가 좀 더 깔끔했다면 좋았으련만 뭔가 아쉬운 디자인이에요.
92. 음
'16.11.28 1:33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기본 코트가 여러개 있다면 포인트로 입을 만은 한데
각기 다른 사람들 만나러 나갈 때 한번씩 입지 일상적으로 입을만한 디자인은 아니네요.
올해 사면 올해 몇번 입고 드라이 해놓았다가 몇년 있다 한번 생각나면 꺼내입을 것 같은 스타일?
그래도 첫번째 것은 솔드아웃이네요. 키 크고 팔 긴 사람이 입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팔 짧은 사람이 입으면 더 짧아보일 것 같아요!
93. 줘도 안받아요? 정말?ㅎ
'16.11.28 1:42 PM
(121.187.xxx.84)
아니 줘도 안받는다는 댓글 보이는데? 미친거임? 진심 받겠죠?ㅋ 솔까 입어도 사람이 옷을 받쳐주질 못한다면야 몰라도?
저옷들 누가 그냥 준다그러면? 감사합니다 하겠어요~~
저 디쟌들을 소화해 줄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셈 키는 상관없고 얼굴 하얗고 목 길고 날씬한 사람이고 얼굴에서 코가 높은 사람이 유리, 이목구비 갖춰줘야 옷빨이 사는 디쟌임
94. ...
'16.11.28 1:47 PM
(1.220.xxx.203)
이쁜데요. 원단도 좋고 포인트도 괜찮고.
첫번째 옷은 소화할 자신없으나 모델 언니들이 입으면 괜찮을것 같고
두번째 옷은 하나쯤 사고싶네요.
이세상 모든 옷들이 다 똑같은 스타일에 디자인에 우리는 또 다 비슷한 스타일만 입으란 법은 없잖아요?
95. ㅎ
'16.11.28 1:48 PM
(222.236.xxx.167)
윗님 저 진짜 그냥 줘도 안받겠어요. 지금도 옷장이 터져나가는데 당연히 줘도 안받죠! 저 키 163에 44킬로 나가는 날씬이라 웬만한 옷 다 소화하지만 저건 진짜....
아래 후기 사진 보니 웃음이 나네요. 한마디로 삐에로 같음
96. 아 짜증나
'16.11.28 1:49 PM
(211.186.xxx.64)
이글 링크 클릭한 뒤로
광고창에 죄다 저 괴상한 옷들이 뜨네
ㅠㅠ
특히 저 팔뚝에 방울달린옷이 자꾸 떠서 극혐.
진심 팔에 방울이 뭐냐...........
아 짜증나.
97. ㅁㅁ
'16.11.28 2:04 PM
(223.62.xxx.148)
둘다 내돈주곤 안사요... 비싸긴 오지게비싸네요 제기준
98. ...
'16.11.28 2:06 PM
(1.239.xxx.41)
두 번째 정말 이쁘네요.
첫 번쨰는 기사 두고 코트 한 백 벌 옷장에 좌르륵 걸려 있으면 살아생전 한두 번 입을 수는 있겠네요.
99. 챙챙
'16.11.28 2:08 PM
(118.220.xxx.138)
첫번재는 첨보는 디자인이라 좀 그러네요..ㅎ
두번째가 색도 이브고 따뜻해보여요
100. ...
'16.11.28 2:19 PM
(183.98.xxx.95)
그낭 준다고 해도 못입겠어요
제가 모델핏이 나는 외모도 아니라서..
제 기준엔 너무 튑니다
평소에도 이브랜드는 절대 들어가서 보지 않아요
101. 혹시
'16.11.28 2:49 PM
(119.14.xxx.20)
링크 클릭하셔서 광고 따라 다니는 님들~
설정에 들어가셔서 쿠키나 데이터, 검색기록 등등 모조리 삭제하세요.
그럼 없어집니다.
102. ....
'16.11.28 2:49 PM
(211.201.xxx.19)
둘 다 예쁜데요? 첫번째 코트는 김연아가 입은거 봤어요. 근데 너무 유행 타는 스타일이네요.
103. 꼭 싸구려 인형뽑기에 인형같은..
'16.11.28 3:03 PM
(61.74.xxx.243)
그런 느끼이에요
왜 거기 들어있는 인형들 보면은
어디한군데 꼭 이상한곳이 있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저걸 달지 말지 왜 저런걸 덧붙였을까 싶은구석이랄까..
104. 저 60대 아님...
'16.11.28 3:22 PM
(175.115.xxx.35)
40대 전문직 커리어우먼인데 완전 별로인데요.... ㅠㅠ
줘도 안입을듯요
105. ..
'16.11.28 3:24 PM
(122.34.xxx.138)
첫번째 코트는 덧댄 것 때문에 소매가 너무 불룩해서
키작고 팔 짧은 여성이 입으면 둔해보이겠어요.
후기 착용샷이 판매에 도움을 안 주네요. ㅋ
두번째 코트는 제 눈에는 흰색 코트와 자수의 색깔 대비가 너무 도드라져서 별로,
다른 색 코트는 평범한 복장 싫증날 때 가끔 입으면 좋겠네요.
106. 세상에
'16.11.28 3:47 PM
(112.152.xxx.240)
-
삭제된댓글
예쁜 옷도 많은데 왜 하필 이런 걸 입으시려고.
누구 아이디언지 몰라도 그 직업과 인연없으니 접는게 낫겠어요.
107. 2222
'16.11.28 4:03 PM
(220.85.xxx.193)
1번은별로, 2번 핑크만 빼면 괜찮아요. 여기 자기 나잇대 옷으로 생각하고 촌스럽니 뭐니하는데 딸래미 옷 고르는거 였잖아요.ㅎㅎ 1번은 팔이 둔탁한 디자인에 금방 질릴듯 별로 핫하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착용샷은 더 이상.
그나마 자수는 요즘 많이 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108. 1번
'16.11.28 4:15 PM
(116.33.xxx.151)
이 나아 보이구요. 진주를 바느질 한 부분이 조금 맘에 안들지만요. 팔뚝이 커보일 거 같아요.
일단 키가 크시면 어울릴 거 같아요.;
109. 저기
'16.11.28 5:00 PM
(61.72.xxx.220)
이렇게 특이한 옷 좋아하시면 개성이 강할 거같은데
그냥 입으세요.
110. 1번
'16.11.28 5:02 PM
(121.160.xxx.184)
저 식당에서 1번 입은 처자 봤어요
저 나이 40대에 단정한 띠어리 스타일 좋아하는 취향인데, 오잉 하고 봤다가 나름 괜찮네? 하고 다시 돌아봤어요
오래 입어질 디자인은 아니겠죠. 그래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111. 어뜨케 나 세뇌된건가
'16.11.28 5:38 PM
(182.211.xxx.221)
자꾸 보니 심지어 이쁨..ㅜㅜ
112. ㅇㅇ
'16.11.28 5:59 PM
(112.168.xxx.197)
2번 뒤 자수 넘 촌스럽~~코트뒤에 왠자수가득?70 할머니들이나 중국연변사람들이 좋아할디자인 진짜 공짜로 줘도 안입어요 ㅋ
113. 실제보면 이쁜가요?
'16.11.28 6:19 PM
(211.243.xxx.128)
2번쨰는 화투생각나요 새만 있으면 고도리같은....
114. 의상전공
'16.11.28 7:18 PM
(210.103.xxx.40)
몇번입으면 질리겠어요 ㅎㅎ
2번째는 이해불가 ㅎㅎ
1번은 가봉중인건지 시침핀꽂아놓은거 같고 웃겨요
115. 유후
'16.11.28 7:34 PM
(14.42.xxx.179)
첫번째는 괜찮은데요 저는 허리선쪽으로 진주 박힌 코트 사려다가 날이 넘 추워져서 포기했어요
116. 유후
'16.11.28 7:35 PM
(14.42.xxx.179)
요즘 박시한 롱코트 유행이래요 완전 풍성한 코트 보세인데 주문제작이거든요 리오더 중이던데용
117. 후후
'16.11.28 9:15 PM
(121.142.xxx.77)
세련되고 몸과얼굴이 돈이 받혀준다면 아주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이에요
한국사람들은 너무 획일적 유행에 똑같은 뚱한표정
똑 같은스타일 자기만의 개성이 없다고
하잖아요
저 위에서 누군가 꼬집은 나이지긋한 사람입니다
118. ...
'16.11.28 9:15 PM
(182.217.xxx.68)
제눈엔 둘다 이뻐요
단 편하게 살수는 없고 기본코트가 따로 있다면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첫번째는 팔다리 쭉쭉 빠진사람이 입으면 더 이쁠듯^^
119. 하이고
'16.11.28 9:32 PM
(114.201.xxx.164)
저 상당히 샬랄라 한 옷 좋아하는 50 다 되어가는 철없는 아줌마인데 1번은 옛날 양장점에서 가봉하다 말고 나온 코트 같고 2번은 앞판은 예쁘네 싶은데 뒷판은 저희 어머니가 입던 코바늘로 뜬 전축댶개를 연상시키네요
더군다나 가격도 60,70만원대...
저리 비싼 옷을 살때 무난한걸 사는 이유는 안에 어떤 옷을 입건 다 어울리게 입으려는거잖아요
원글님이 제시한 저 코트들은 한두번만 입어도 쟤는 코트가 저거 밖에 없나봐 소리가 나와요
똑같은걸 입어도 안에 옷이 달라지면 겉에 옷이 잘 버무려지면서 묻혀져야 하는데 확 튀니 절대 묻힐리가 없죠
돈이 너무 아깝네요 저 돈을 주고 저 코트라니...
120. ...
'16.11.28 10:44 PM
(218.144.xxx.165)
그냥 디자이너들이 외국 컬렉션보고 옷에다 장난친겁니다. ㅋㅋㅋ
121. 초코머핀
'16.11.28 11:0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첫번째것은 소매있는데 진주장식이 너무 튀네요.
두번째 것은 앞만 보고는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뒤에 자수가 너무 튀고요.
한 번 입고 못 입을 옷 같아요
122. 헐
'16.11.29 9:23 AM
(175.115.xxx.35)
http://news.zum.com/articles/34527982
우측 배너광고로 오즈세컨 옷 자꾸 뜨네요.
이거 교묘한 광고글인가보네요???
줘도 안입을것 같이 옷이 하두 특이해서 한번보니 기억은 남네요
123. ㅋ
'16.11.30 9:42 PM
(211.204.xxx.5)
저런 건 어리거나 젊은 여자들 입는 옷이에요 슈콤마보니 이런 거 보면 여기서 진짜 난리 나거든요 저게 옷이냐 촌스러워 죽겠다 색이 너무하다, 아동복 같다 고...
근데 요새 그게 유행이죠 젊은 애들..
걔네들은 70년대에 걔네 부모가 태어난 애들이에요...;
보는 눈 다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