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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2쿡 깃발 잘 받았습니다

..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6-11-27 11:39:51
일행들과 이순신 동상쪽에서 이동중이였는데 커피좋아님?이 소형깃발을 나누어주시더라구요
82쿡회원임을 밝히고^^ 받았습니다
아주 튼실한 깃발이더군요

청와대 행진하면서 82쿡 깃발 보고 가족단위로 오신 회원님이 인사 건네셨어요
짧게나마 수인사 나누고..

다른곳도 아닌 광화문에서 만난 회원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들이 추워지길 지치기를 기다리겠죠
요즘 뜨신 패딩이 얼마나 많은데 흥입니다
지치기는 커녕 나갈수록 더 기운이 납니다

그리고
대놓고 알바하시는분들
날씨가 이래서 많이 안모일것같다.
이래봤자 뭔 소용이냐 내일이나 열심히 하겠다.
이런글 올리면 광장에 더 많이 나가요
혹 알바를 가장한 우리편인가요?
....

다들 푹 쉬고 토욜 광화문에서 봬요
IP : 1.233.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40416
    '16.11.27 11:44 AM (223.62.xxx.215)

    맞아요, 알바패턴 너무 뻔해 다 티나요ㅋ
    성의가 없는 건지, 창의력이 없는 건지ㅋ

  • 2. 10
    '16.11.27 11:46 AM (223.62.xxx.176)

    부러워요
    깃발 갖고싶었는데...
    어제 집회가서 막 찾아봤는데 82회원들 못봤고 본부 찾아갈수도 없었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 3.
    '16.11.27 11:49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글 넘 잘 쓰시네요. 군더더기 없이

  • 4. ...
    '16.11.27 11:52 AM (1.239.xxx.41)

    저도 깃발 받았어요! 짱짱하더라구요)))

  • 5. 저는
    '16.11.27 11:57 AM (121.128.xxx.65)

    처음엔 뻘쭘해서 호원님들과 함께 했는데
    두번째 남편이랑
    어제는 사정상 저만 혼참 했네요.
    혼술 혼밥도 유행인데
    집회 혼자 참석하는 것도 꽤 괜찮더라고요.
    82깃발 찾아 볼까 했는데 제몸이 이미
    선두 주자에 동참해 청운동 가로막은 그길에서
    박근혜는 퇴진하라 목청 높여 구호를 하고 있더군요.
    퇴진하라 후창보다 박근혜는 하는 선창이
    더 스트레스 해소되는데 그래서인지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어
    선창은 많이 못했어요.

    정말 우리 국민들 수준 세계 최고 아닙니까?
    젊은 커플 학생들 대형 쓰레기봉투 가져와 솔선해서
    청소하고
    사극에서 보면 저잣거리에서 각시탈 쓰고 풍자하던
    그런 모습들,
    광장 곳곳에 재치있는 문구들....
    자유발언의 박근혜와 새누리, 삼성의 죄를 조목조목 집어 주는
    청소년 부터 평범한 아주머니까지.

    박정희 시대 부터 이어오던 정경유착
    갖은 비리, 서민등골 빼서 지들 배불리는 거
    역사 청산
    이런거 시민들 힘으로 밖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프랑스는 아직까지도 부역자들 찾아 처벌한답니다.
    우리도 과거사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역사를 써야지요.
    국민들의 힘으로~~~~~~~~~~~~~

  • 6. ..
    '16.11.27 11:59 AM (1.233.xxx.235)

    윗님ㅠㅠ
    국민들의 힘으로

    네 꼭!!

  • 7. 10
    '16.11.27 12:05 PM (223.62.xxx.176)

    어제 광화문옆 설렁탕집 갔는데 혼자 집회오신 아주머니 혼밥 드시는데 좋아보였어요.

  • 8. 대구도
    '16.11.27 12:29 PM (117.111.xxx.85)

    잘 받았어요..도톰하니 양면모두 잘보이고요.

  • 9. 쓸개코
    '16.11.27 12:57 PM (119.193.xxx.54)

    저도 두번은 혼자 갔고 두번은 일행과 함께 했어요.
    다음주에도 또 갈겁니다.
    김빼는 알바든 분란알바든 조바심나니 그러는거겠죠?
    우리는 이대로 쭉 갑시다.

  • 10. 보나마나
    '16.11.27 1:40 PM (221.139.xxx.99)

    대학생 아들녀석이랑 같이 6시좀 넘어 도착.
    이순신장군님 뒷태 쪽으로 고고하는데
    인파 사이에 언뜻 보이는 82깃발 두개.
    그냥 살짝 마음으로만 하트 보내고
    그런데 두분 다 남자분이셨...다는...
    저 내외하는 뇨자인데. 컥~

    아쉽지만 앞으로앞으로 뚫고 나갔습니다
    82깃발 다음주에 만나면 꼭 인사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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