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을 설득(?)으로 박근혜 하야(?)
보수권 집결. 반기문 대선출마 집권?
역대 최악의 UN총장 반기문이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아나?
그것이 진정 통할것이라고 하는 박근혜정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어찌 이런 철면피같은 짓을 할수가 있지?
반기문이 대통령되면 제2의 박근혜정부가 되는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OG28BUlZD0
반기문을 설득(?)으로 박근혜 하야(?)
보수권 집결. 반기문 대선출마 집권?
역대 최악의 UN총장 반기문이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아나?
그것이 진정 통할것이라고 하는 박근혜정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어찌 이런 철면피같은 짓을 할수가 있지?
반기문이 대통령되면 제2의 박근혜정부가 되는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OG28BUlZD0
반기문이 뭐라고 박근혜가 반기문때문에 하야하겠어요?
그리고 반기문 나와봤자에요 이런 루머 나도는거 자체가
반기문 무서워 하는거 같으니 무시합시다
주제파악도 못하고 욕심도 참 많아요~ 그쵸? 또 얼마나 해 먹고 싶어서.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껀데 지들이 나눠 가지려고. 이주 법을 무겁게 해서 다 벌거벗겨 쫓아냈음 좋겠네요
광화문에서 젊은 남자 둘이 하는 소리 듣고 소름이 돋았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하는데 지 쳐ㅈㅇ것들이
꼼꼼하게 뒷일까지 계획 했다는게...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어요...
국민 말 안 듣던 박근혜를 반기문이 설득해서 하야시키면 반기문이 영웅 되나요?
반기문도 순시리파 김기춘파구나 하는 거 인증하는 거지.
아직까지 저런것들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엔 많습니다.
방심하면 안됩니다.
지상파언론과, 종편이 하루종일 반기문이 박근혜를 하야시켰다고 추켜세우면
또 속아넘어 가죠
여러분은 정말 박그네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그냥 내려올 사람이 아녀요.반기문이 설득으로 내려온다고요,,어휴~ 아직 멀었어요.저는 아무리 빨라도 내년 여름입니다.올해는 절대 안 내려옵니다.내년에 별짓 다해보고 봄까지 버티다가 도저히 안 되어서 한 여름쯤이라고...그녀는 우리들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거 상당히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해외교민들은 정보력이 좋은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옛날에는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않아서 정보를 쥔 쪽이 갑이었지만 요새는 개나 소나 다 정보 공유하는 세상 이잖아요. 저거 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반기문 절대 안됩니다.
시나리오가 있으면
당연히 하야하죠,
저도 이 시나리오가 꽤 설득력 있어요.
착착 공사진행되고 설계 끝나면 결단 내릴듯.
지금은 시간끌기 시선끌기..
국민이 원해서 내려오는게 아니라
준비가 끝나면 내려올겁니다
두바이 우찌 되고 있음?
반기문 사우디건 우찌 되고 있음?
위안부 축하한다는 그 터진 입으로 한국을 우찌 올려는지?
후쿠시마에는 봉사할 곳이 넘친다는데
내년 여름되면 더 안내려오죠
몇달만 더 버티면 되는데 몇달 남겨두고
내려오겠어요?
그동안 버텼는데?
반이 대통되면
부역자들 절대 처벌 안됩니다
절대 안되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은 남자 박근혜가 될 가능성 99.9999%입니다.
그리고 순시리처럼 혼자 해 처 먹지는 않겠지만 아마 개헌이란 이름으로 권력 나눠 먹기와 우리만 해먹기가 시전되리 봅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시나리온가요.
꿈쩍도 않던 그네를
구국의 용자 반기문이 평화롭게 하야시켰다.
종편들에서 반기문 띄우기에 이만큼 좋은
시나리오는 없을듯.
이 시나리오, 가능하다고보고요.
반기문이 시나리오대로 감동 범벅 영화찍기 전에
야권의 주도로 탄핵해야합니다.
야권은 지금 배수진을 치고 달려들어야해요.
이명박그네가 명박이의 퇴임후를 협의한 것처럼 반이 박의 퇴임후를 보장하면 내려올 수도 있지요.
반이 내려오게 했다고 조중동에서 찬양하면 노인너들 역시 여당이 유능해 하면서 찍어주겠지요.
노태우가 629선언하고 대통령 된것처럼
따끈한 커피를 손에들고 있는데도 이 씨나리오를 생각하면 소름이 확 돋아요.
어제 낮에 mbn 잠깐 봤는데 어떤 여성패널이 그 얘기했어요.
상당히 날카로운 분석이다..하고 보고 있는데
남자 패널이...반기문은 새누리당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기문은 늘 화합을 말하는 사람이고 새누리는 패권주의라 그렇다나...
남자가 속내를 들켜서 무마하려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