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유수유 시아버지가 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9,495
작성일 : 2016-11-27 07:41:03
제가 지금 멘붕이 왔는데 멘붕 온 이유는
형님 둘이 모유수유를 했는데
시아버지가 다 보셨대요
그러니깐 두 형님 다 각자 결혼초 합가를 해서 3년간 살았어요
그런데 모유수유 하는 걸 아버님이 보셨대요
한 형님은 문 안걸고 남편있는데서 모유수유를 했는데
아버님이 고지서 갖고 들어오시며 봤대요
형님은 아버님이 그냥 가실줄 알았다는데
조금 지켜보다 가셨다더라구요
두 형님 모두 30대 초반인데 그냥 좀 그랬지만 그다지 개의치는 않았다 그래요
근데 왜 제가 멘붕이 오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21.149.xxx.2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7 7:42 AM (222.101.xxx.108)

    미친놈.....

  • 2. ...
    '16.11.27 7:44 AM (121.149.xxx.240)

    아버님 행동. 형님들 반응
    저는 너무 이해가 안돼요
    형님들은 조금 그렇긴 했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더라구요
    근데 저로서는 도무지 상상이 안될 일이거든요

  • 3. 저라면
    '16.11.27 7:46 AM (121.161.xxx.76)

    모유수유 잠깐 멈추고 옷 매무새 추스리겠어요.
    그럼 알아서 나가겠지요.
    눈치 없어서 안 나가면 좋게 말해서 나가게 유도하면 될테구요.
    담부턴 꼭 문 걸어잠그고 수유하고요.
    이건 아니잖아요.
    물론 정신나간 노친네거 가장 문제이지만
    그대로 수유한 사람도 단단히 이상.

  • 4. ....
    '16.11.27 7:51 AM (116.33.xxx.29)

    시아버지도 이상한데
    보고 있는데 가만히 있던 두형님이 더 이상.
    둘 다 그랬다고요?

  • 5. 음..
    '16.11.27 7:57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형님들도 이상하다는거 못느꼈다면
    걍 감정이입 하지말고 넘어가세요.

    당사자들이 이상하지 않다는거잖아요?

    그럼 된거죠.

  • 6. 윗님말이 맞아요
    '16.11.27 8:19 AM (124.54.xxx.150)

    그 형님들 말에 감정이입해서 님만 시아버지와 관계 이상해져요 . 저도 시집일에 그랬던 경험이있네요 절대 님 혼자 시아버지 이상한 사람 만들지말고 당사자가 해결하더록 내버려두세요 형님들 나빠요

  • 7. ㅇㅇ
    '16.11.27 8:22 AM (121.168.xxx.41)

    당사자들이 이상하지 않았다면 문제 삼을 필요는 없을 듯..

    내 신체라는 느낌보다 아기 밥 준다는 느낌이 컸나보죠

  • 8. ...
    '16.11.27 8:23 AM (125.177.xxx.172) - 삭제된댓글

    친정아부지 계셔도 잘 가리고 수유했는데...시아부지 이상해요.
    그걸 뭘 봐...

  • 9. 저라도
    '16.11.27 8:26 AM (99.173.xxx.25)

    멘붕 왔을 듯...님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미친 ㄴ ...

  • 10. 시아버지가
    '16.11.27 8:27 AM (110.70.xxx.166)

    이상한거 맞아요.
    담엔 절대 시부 앞에서 모유수유 하지 마세요.

  • 11. ..
    '16.11.27 8:51 AM (74.111.xxx.102)

    당사자들이 괜찮으면 신경쓰지 마세요. 이걸로 시아버님과 불편해져봤자 형님들이 책임 안져요.

  • 12. ..
    '16.11.27 8:54 AM (74.111.xxx.102)

    이어서...저는 저런 화법 별로 안좋아해요. 구태여 남들이 몰라도 되는데 꼭 남에게 자극적인 사실 관계만 던지고 상대방이 알아서 가치판단 해주기 기다리는 사람들요. 듣는 사람이 대신 화내거나 이상하다고 한마디 하거나 할때까지 기다리죠. 그냥 그랬어요? 하고 지나가셔야지 멘붕이네 뭐네 하면 그거 다 님에게 돌아와요.

  • 13. 헉~
    '16.11.27 9:09 AM (122.34.xxx.218)

    첫아이 신생아 적,
    시모랑 큰 시누가 놀러왔는데

    안방에서 아기 젖먹이려는데
    그 둘이 따라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 거에요..

    앞섶을 풀고 젖을 꺼내야 하는데
    둘이 밍기적 거리면서.. 나갈 생각을 않는데
    아기가 계속 배고파하며 울어 하는 수 없이
    그들 보는 데서 그냥 젖을 물렸는데

    진짜 기분 안 좋았어요..

    나중에 시모랑 시누가 남편에게
    00엄마는 우리를 "꺼려하는 거 같다'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인간미 넘치는 다정한 인격들도 아니고
    제 몸을 보이는 게 같은 여자라도 정말 싫더라구요..

    하물며, 시부라니... 허거걱 -

  • 14. 나거티브
    '16.11.27 9:22 AM (110.70.xxx.237)

    수유티 같은 거 잘 나와서 젖 물려도 살은 잘 안드러나던데 그런 상황이면 별로 신경 안쓰일 것 같아요.

  • 15. 막장
    '16.11.27 10:00 AM (185.82.xxx.114) - 삭제된댓글

    수유티고 나발이고 다 보여요. 본인들이 모를 뿐이지.
    외국 여자들은 아무데서나 한다 드립 잘들 치시는데 제대로 된 여자 중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수유하는 꼴 못 봤습니다.
    하물며 시아버지 앞에서 수유라뇨. 막장 집안인 거죠.

  • 16. ㅇㅇ
    '16.11.27 10:04 AM (121.168.xxx.41)

    남에게 자극적인 사실 관계만 던지고 상대방이 알아서 가치판단 해주기 기다리는 사람들요. 듣는 사람이 대신 화내거나 이상하다고 한마디 하거나 할때까지 기다리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 상황과 들어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이런 화법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 있어요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제가 흥분해서 화를 냈는데
    정작 이야기한 사람은 가만히 있는 거예요.
    결국 저만 다른 사람 욕한 거가 되더라구요

  • 17. 건강
    '16.11.27 10:12 AM (222.98.xxx.28)

    불편하다 티를 내야하고
    그상황이면
    아기를 안고 뒤로 방향을 돌리면
    아..불편해서 그런가보다 할것같은데요
    눈치가 없...ㅠ.ㅠ

  • 18. ..
    '16.11.27 10:46 AM (59.0.xxx.125)

    나 같음

    놀라서 몸을 획~ 돌리던지 옷을 내렸을 것 같네요.

    시아버지가 생각없이 사는 분일 듯..

  • 19. 그러게
    '16.11.27 12:41 PM (110.70.xxx.31)

    이런게 국정충 스타일 화법이에요

  • 20. ...
    '16.11.28 12:12 AM (110.70.xxx.153)

    우리 시누이가 그래요 슴부심이라도 있는지 아무데서나 애기 젖 먹이더라구요 할매젖처럼 축 쳐졌는데 ㅡㅡ;; 아빠가 있건 오빠가 있건 신경 안 쓰고 심지어 친척모임에서도 그러는데 민망하더군요 차안에서 먹이면 될것을. 저는 아기 낳았을 때 시아버지가 젖은 잘 나오냐 묻는 것도 짜증났어요 시어머니도 아니고 민망하게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837 촛불도 다시 하야각으로 가야 합니다~ 6 하야 2016/12/01 539
623836 내년 중반까지 국정 공백으로 가겠다는 거냐? 나라를 말아먹겠다는.. ..... 2016/12/01 332
623835 이러다 온 국민이 혈압올라 뇌경색 올듯 3 아초 2016/12/01 523
623834 2일날 탄핵불발이면 국물당은 이제 국물도 엄따. 14 분당 아줌마.. 2016/12/01 896
623833 최성규-국민통합위원장의 과거발언 2 c8 2016/12/01 497
623832 질서없고 불명예스런 즉각퇴진 하라!! 1 찬성 2016/12/01 424
623831 영어유치원이 별로라구요? 46 영유 2016/12/01 6,838
623830 우상호 "불확실한 협상으로 갈팡질팡하느니 탄핵이 정답.. 32 ㅇㅇ 2016/12/01 2,070
623829 버버리 4 떡볶이 코트.. 2016/12/01 1,153
623828 박지원이 추천한 박영수는 우병우 라인 10 최순실특검 2016/12/01 1,561
623827 2일날도 하고 9일날 두개다 하면 안되나요 6 이너공주님 2016/12/01 742
623826 상명대 서울캠퍼스 어떤가요 7 지방 2016/12/01 2,940
623825 이재명, '朴대통령 담화날' 서울서 1위 6 샬랄라 2016/12/01 1,198
623824 정진석 “새누리당이 반역자고 쓸어버려야 할 대상이냐!” 61 그렇다 2016/12/01 2,392
623823 그럼 선거무효소송으로 끌어내는 수밖에 없네요 10 큐큐 2016/12/01 735
623822 (재질문) 제가 비정상인 사람처럼 느껴져요 9 이상성격인지.. 2016/12/01 1,203
623821 질문.. 민주당만으로도 탄핵발의 되나요? 13 궁금 2016/12/01 1,072
623820 친박 홍문종 "탄핵 난감해진 야당, 약이 좀 오를 것 8 00 2016/12/01 895
623819 우리 승리합시다. 3 바람 앞에 .. 2016/12/01 433
623818 국민의 당 전화합시다. 16 국민의당 전.. 2016/12/01 1,039
623817 하야를 다시 외쳐야 할까요? 1 ... 2016/12/01 390
623816 유지니맘님 글 끌어 올립니다. 11 .. 2016/12/01 1,747
623815 명예퇴진 안된다. 하야하라 2 즉각퇴진 2016/12/01 515
623814 납세거부가 답입니다 4 냉정과 열정.. 2016/12/01 652
623813 (주먹밥싸가려구요) 제 연근조림이 허어멀겋고 아삭거리는 이유가 .. 5 ... 2016/12/01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