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는 이름으로 자기 야욕만 챙기는 자들을
보수라고 편들어주는 한
영원히 우리는 덜덜 떨며 광화문에서 벌서야할 겁니다.
누가 뭐라해도
그들을 뽑아주고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건 우립니다.
이제 제발 그들 탓을 하지 말고
우리 탓이라 생각하고 정신 차립시다.
어제 광화문에 나가서 떨면서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그 개자식들이 큰 소리치는 건, 다 우리가 또 뽑아줄 걸 알기 때문이에요!!!
이미 가진 돈은 그렇다쳐도
권력이라도 안 주면 되는데
표 한장 돈 안나간다고 턱턱 줘놓고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