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야커피 자봉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6-11-27 01:22:18
수년간 82쿡 유령회원으로 대부분 "... "으로 살아가는 유령회원이에요.
근 10년만에 유지니맘님 만나서 급 자워봉사 명 받아 기쁘게 커피 나눠 드리고 왔어요.
가는 길에 지갑 잃어버려...ㅠㅠ
배터리 잃어버려...ㅠㅠ
정신없는 하루 였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것 같아서 기뻐요.
오는 길에 나눠주신 콜드브루는 세월호 천막에도 넣어드리고 왔어요.
오늘 자원봉사 오신 분들...
그리고 광화문 오셨던 분들...
앞으로는 좋은 일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IP : 122.32.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7 1:27 AM (39.120.xxx.116)

    추운 날씨에 이른 시간부터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먼저 나서주신 자봉님들 덕분에 저는 청와대 향해서 열심히 소리치고 왔네요 ^^ 혹시 모르니 타이레놀 한알 드시고 주무셔요 ㅠㅠㅠㅠ

  • 2. 하야
    '16.11.27 1:29 AM (211.36.xxx.41)

    고생하셨어요

  • 3. 쓸개코
    '16.11.27 1:32 AM (119.193.xxx.54)

    힘드셨죠^^ 나중에 좋은일로 모일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는 자봉분들 못뵙고 왔지만 나중에 꼭 기회가 있으리라 믿어요.

  • 4. 정말
    '16.11.27 1:33 AM (210.221.xxx.239)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몸살 오지않게 조심하세요. ㅠㅠ

  • 5. ㅇㅇ
    '16.11.27 1:33 AM (121.190.xxx.107)

    고생하셨습니다. ^^

  • 6. 오늘 봉사자
    '16.11.27 1:38 AM (183.98.xxx.161)

    어머..어째요. 고생하시고 소지품 잃어버리시고 ㅠ
    오늘 별로 추운거같지 않았는데
    집에 들어오니 몸살 기운이 심하게 드네요.
    따뜻한 과일 효소액 같은거 드시고 푹 쉬셔요.
    저도 한잔하고 자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7. 감사합니다~
    '16.11.27 1:41 AM (115.93.xxx.58)

    시국은 분노하게 되는 와중에
    봉사하는 82님들은 아름답네요

  • 8. 솔이엄마
    '16.11.27 2:00 AM (180.65.xxx.109)

    아이고 수고 많으셨어요ㅜㅜ
    오후에 보니까 사람들도 많이 몰려있고 바쁘시던데요.
    지갑까지 읽어버리시고 어쩐대요.
    푹 쉬세요~~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 cookingmama
    '16.11.27 2:07 AM (223.62.xxx.175)

    광화문에는 갔지만 천막 근처는 가보지도 못하고 다만 맘으로 응원드렸네요.
    원글님 덕분에 82의 따뜻한 향이 널리 널리 퍼졌네요 감사합니다

  • 10. 쌩유베리감사
    '16.11.27 2:09 AM (223.55.xxx.107)

    고생 많으셨어요~~ 푹 꿀잠 주무세요!!

  • 11. ...
    '16.11.27 2:14 AM (121.171.xxx.81)

    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지갑이랑 배터리는 내년 액땜이라 미리 하셨나봐요 앞으로 더 큰 돈 들어오고 충전가득될만한 활기찬 일만 있으시기 바랄게요.

  • 12. 에구ㅠㅠ
    '16.11.27 2:33 AM (182.212.xxx.215)

    고생 많으셨어요.
    광화문에서 지갑 잃으셨다면 잘하면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실물들 경찰서에 많이 들어온다 하더라구요.

  • 13. 화이팅
    '16.11.27 10:17 AM (175.223.xxx.48)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커피만 한잔 받았는데, 모두들 반짝 반짝 빛나는 외모에 젊으신분들이라 속으로 깜놀하고 왔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 14. ciel
    '16.11.28 4:05 PM (125.146.xxx.125)

    이런 ㅠㅠ
    고생 많으셨는데 소지품까지 잃어버리시고 누구신지... 제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098 부모님 장례식 뒤, 형제한테 서운한 감정이요 24 말할까말까 2016/11/22 8,950
620097 [오늘의 특종] 정윤회 문건 보도한 前세계일보 사장의 폭로.jp.. 30 ㄷㄷㄷ 2016/11/22 6,561
620096 김연아 레미제라블 31 ... 2016/11/22 10,571
620095 자녀1명에게 몰아주기 vs 둘째 낳아 오손도손 키우기 ? 26 2016/11/22 4,952
620094 ㄹㅎ와 황총리 동시탄핵은 어떤가요 6 ㅇㅇ 2016/11/22 833
620093 우리나라 또 일본에 넘어가나요? 1 답답합니다 2016/11/22 867
620092 한일군사협정 체결 저지위한 우리 대학생들 1 후쿠시마의 .. 2016/11/22 627
620091 영국..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민감시법 통과시킴 4 오마이갓 2016/11/22 1,221
620090 고속도로 못타서 시내로만 다니는분은 안계시겠죠? 19 .. 2016/11/22 3,261
620089 천국에 가면 다 만날수 있을까요 6 ㅇㅇ 2016/11/22 1,698
620088 수족관??젤 좋은곳 2 궁금이 2016/11/22 640
620087 속보) 장시호, 김종 구속 10 ,,, 2016/11/22 4,660
620086 서로 자기네들 동네가 가장 좋대요ㅎ투표좀요~ 35 ㅂㄱㅎㅎㅇ 2016/11/21 4,404
620085 손재주 좋은 이과 학생 전공 추천해주세요 2 .. 2016/11/21 1,346
620084 노트북 잘몰라서 질문드려요 2 궁금이 2016/11/21 713
620083 난 김연아가 싫다. 129 광년이 2016/11/21 21,297
620082 서울대병원 원장 전공이 산부인과였잖아요. 혹시...줄기세포..... 13 음... 2016/11/21 6,090
620081 그네는 속은 편하겠어요. 2 새눌 해체 2016/11/21 858
620080 기분 무지 나쁜데 제가 오바인건지 봐주세요 7 흠냐ᆢ 2016/11/21 1,897
620079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 21 박근혜퇴진 2016/11/21 2,550
620078 화장품요주식 주식 2016/11/21 706
620077 오늘날의 이야기는 언제 드라마로 만들어질까요?? ..... 2016/11/21 334
620076 정서불안인 채로 살아가는게 고통스러워요. 23 힘들어 2016/11/21 5,104
620075 파본은 시일이 많이 지나도 교환해주나요?? 2 00 2016/11/21 603
620074 미국 침대는 왤케 높은가요 10 aa 2016/11/21 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