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육영수가 최면에 관심있어서 만났다고 나옴..........
.진짜 박정희는 뭐하고 있었냐.....
진짜 미친집안이야.........ㅋ 개막장집안...........
고통은 온전 국민의 몫
최면.............
육영수가 최면에 관심있어서 만났다고 나옴..........
.진짜 박정희는 뭐하고 있었냐.....
진짜 미친집안이야.........ㅋ 개막장집안...........
고통은 온전 국민의 몫
최면을 통해 뭔가를 말했겠죠.
그걸 최태민이 귀신같이 알아냈겠죠.
출생의 비밀? 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51년~52년사이 박정희 육영수에 대해 아는 사람들 제보바란다는 자막 나왔었는데..
뭘까요
아버지가 다른가요?
1972년 이미 육여사가 티비에서 최면 보고 급관심 ㅋㅋ
최태민 부름 이게 시발점
최태민이 청와대에서 육여사 앞에서 경호원 2명 앉혀 놓고
최면을 걸음 그중 한명은 최면에 안 걸림 그러니까 최면 안걸린 사람은 아이큐가 낮다고 면박줌 ㅋㅋ
측근들 증언에 의하면 두차례정도 최태민이 육여사 살아있을때
드나들었다고 함
그러니 얘기중 우연히 나온 것 중 딸과 엄마 사이에서만 있었던 사소한 걸 얘기했을수도
콩가루 집안이 전 국민을 가지고 놀았다니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네요.ㄱㅎ 얼굴 나올때마다 욕 나오고 토 나와서 그알은 봐야하겠고 정말 미치겠더군요.이렇게 온갖 치부가 드러났는데 그 얼굴 들고 한국에서 살 수 있으려나..나같음벌써 그렇게 사랑하는 아버지랑 최태민 곁으로 떠났겠다.
최태민이 온갖 나쁜일을 해서 원성이 자자했다고..
성폭행을 당한 여성도 있었는데 너무 심하게 성폭행을 해서 신고? 했다고 했나?
성적으로 뭔가 변태적이었나봐요 ㅠㅠ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는데 심하게 강간을 당한 여성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
박그네가 20대때 이미 변태적인 나이 많은 남자와 그런 관계였다면 ...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 할거 같아요 ㅠㅠ
아직도 빙산의 일각이라고
얼굴 볼때마다 줄기세포 치료 열심히 했겠다.
자꾸 생각되어요. 급 노화사진 입주변 이미
할매였는데... 혹시 그 놈이 최면 건채 3썸한거 아닐까
죄질이 많이 나쁜사람을 불러드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