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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바뀌어야, 대한민국도 바뀝니다

. .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6-11-27 00:25:2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3...

기사입니다. 조선꺼지만. .


“‘불수능(어려운 수능)’의 기준이 뭔 줄 아세요? ‘단순히 문제 난도(難度)가 높냐, 낮냐’가 아니에요. ‘답이 아닌 나머지 네 개 선택지를 답처럼 보이게 혼동을 주는 문항이 많으냐, 적으냐’예요. 이번 수능이 ‘전자(前者)’였으니, 당연히 어려웠던 거죠. 다섯 개 선택지의 유사성에 따라 난도가 갈리는 수능, ‘창의력’ 대신 ‘정답 감별 능력’만 키우는 수능, 과연 올바른 평가제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한 교육학자가 이번 수능을 망친 수험생보다 더 ‘열’을 냈다. 수능에 대한 날 선 비판은 인터뷰 내내 계속됐다. 열변의 이유를 물었더니, 그가 안경을 고쳐 쓰며 말했다. “‘수능’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뀌니까요.”




IP : 211.209.xxx.1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27 12:43 AM (221.151.xxx.201)

    정말 수능, 입시제도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 2. 맞아요.
    '16.11.27 12:51 AM (206.174.xxx.39)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한데 문제를 많이 풀어 유형을 익혀 풀게 하는 건 정말 문제 연습 기계를 만드는 거죠.
    수능 만점 받은 아이들에게 비결을 물어보니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푸는 거라고..
    풀다보면 유형을 익혀서 안틀리게 되는 거라고... 그것은 바로 참공부가 아니라 유형익히기인거죠.

  • 3. ..
    '16.11.27 12:59 AM (1.237.xxx.145)

    그래도 수능이 공정합니다 단 1회로 실력을 판가름하는것이 문제임.학생부종합 특기자전형이야 말로 온갖 비리의 온상입니다.컨설팅이라는 면목아래 학부모는 공범이되어 돈을 지불하고 대작한 아이디어.탐구 독서활동 소논문대필 인맥이용 학슬지에 이름올리기등 가짜 스펙,자소설 추천서로 대학을 속이고 어릴때부터 사기성을 키우는 전형임.한마디로 없애야됨

  • 4. ...
    '16.11.27 1:04 AM (182.231.xxx.214)

    윗님 수능을 없애자는게 아니라 수능문제스타일을 바꿔야한다는 말같은데요?
    저도 정시 확 늘려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문제풀이 마니하는애들이 점수 잘나오게되는 문제풀이식은 없어야죠.

  • 5. 00
    '16.11.27 1:05 AM (211.178.xxx.195)

    이번은 불수능이 아닙니다.
    작년.제작년이 넘 쉬워서그런말이 나온거고..
    원래 이과수학은 92점이 1등급컷입니다...
    수능이 제일 공정합니다..
    제주위에는 다 자기공부한 만큼 나왔어요..

  • 6. 00
    '16.11.27 1:07 AM (211.178.xxx.195)

    그리고 개념확실하면 문제풀이로 나가야지요...
    특히 수학은 문제집을 얼마나 많이 푸는냐에따라 점수가 나옵니다...

  • 7.
    '16.11.27 1:58 AM (116.125.xxx.180)

    이런글 진짜 싫다
    결국 수시 확대하자는거치

  • 8. 그러면
    '16.11.27 2:00 AM (175.115.xxx.35)

    도대체 무엇으로 평가해야 하나요
    당연히 공부 열심히 해서 원리도알고 문제풀이도 많이한 시간투자 많이 한 학생이 맞는 문제여야지요.
    당췌 뭘 원하는건지...
    문제풀이 많이 안하고 그냥 원리만 알면 풀수있는문제???? 그럼 누구나 다 맞겠죠 그럼 또 물수능이라하고

  • 9.
    '16.11.27 2:15 AM (116.125.xxx.180)

    수능폐지하자는거죠 뭐~

  • 10. 사탕별
    '16.11.27 2:17 AM (58.239.xxx.85)

    https://youtu.be/gLNEckm37wc

    영국인이 풀어본 수능
    50살 넘은 분도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겠다 하고
    캠프리지 대학 장학금 학생도 막 틀립니다
    2분30초 넘게 풀고 틀려요
    근데 한국에 고3은 1분만에 풀어야 한다고 하니
    진심으로 안타깝다고 합니다
    진짜 문제 많은거 맞습니다
    원어민도 모르는 영어? 이게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요?
    외계어 시험인가요?

  • 11.
    '16.11.27 2:21 AM (116.125.xxx.180)

    58 은 공부못하나봐요~

    님 한국어 잘한다고 국어 다 맞아요?
    님은 국어 7등급할거같네요

  • 12.
    '16.11.27 2:22 AM (116.125.xxx.180)

    7등급이면 아마 하위10프로인가???
    공인영어
    텝스 토익 토플도 원어민이 풀어도 못 풀고 뭔소린지 모른다 문제 많아요 -.-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꼭 저러더라

  • 13. 아닙니다
    '16.11.27 4:34 AM (59.6.xxx.151)

    대학가려고 수능 봅니다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 얻고
    그래도 대학은 나왔어 라는 인식안에 있으려고요

    제도가 바뀌어도 내 성적보다 서열세우기에서 나은 학교를 가고 싶고, 사농공상의 우위에 서고 싶게 하는
    사회시스템 안에선 바뀌지 못합니다

    직업간 임금 격차 줄이고, 사농공상이라는 유교의 폐해가 없어져야 입시가 바뀌어요

  • 14. 수능의 본질
    '16.11.27 8:27 AM (1.243.xxx.42)

    시험을 위한 시험일 뿐

    정말 인재를 원하면 지금 입시제도는 아니다
    어렵게 만들어 학원만 배불리고 공교육은 무너 뜨리고

    내후년 고3부터 밀레니엄 세대인데
    교육이 미래의 인재육성이라는 프레임에 맞게

    프랑스처럼 대학문 넓히고 졸업문을 좁히면 좋겠다

  • 15. 수능
    '16.11.27 8:36 AM (222.239.xxx.49)

    문제스타일을 바꾸는 것. 이비에스 따라 하지 않는 것은 찬성이지만
    수시, 학종은 폐지를 원합니다.

    온갖 정관계 권력자들의 지인들이 우선권이 있는
    이런 제도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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