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혜 젊을때는 조리있게 말을 하는데,지금은 왜 저 지경이 된걸까요..
1. ㅇㅇㅇ
'16.11.27 12:14 AM (118.219.xxx.211)늘 긴팔을 입고 다니는 이유도 궁금해요..여름에도...
2. 저도
'16.11.27 12:15 AM (221.162.xxx.41)그생각함 예전엔 박박 우길지언정 또박또박 말 하더니 요즘은...
3. ㅇㅅㅇ
'16.11.27 12:15 AM (124.55.xxx.136)젊어서 연설도 손발 오그라들고 못들어주겠던대요.
꽃피고 만물이 피어나는 어쩌구 하면서4. ...
'16.11.27 12:16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어휴 약물이란 게 참 무섭네요
5. 사탕별
'16.11.27 12:16 AM (58.239.xxx.85)저도 그 생각 들더라구요
정말 ㅃ이 뇌를 많이 망가뜨린거같다는...
저때는 주어. 서술어 다 사용하고
달변은 아니더라도 자기 할말 하는데
지금은????
고집 센 치매 초기 노인 같은 느낌이 들어요6. ...........
'16.11.27 12:16 AM (221.147.xxx.186)젊어서 그렇지 그때도 기계입니다
7. 그네와 육영수의 비밀
'16.11.27 12:17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근데 비밀이 뭘까요.
8. 저때부터 이미 조짐이..
'16.11.27 12:18 AM (123.111.xxx.250)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를
대통력직을 사퇴한다고 ....9. ........
'16.11.27 12:18 AM (221.147.xxx.186)웬지........그거 아닐꺼냐고 ......다들 ㅡㅡ;;;;;;;;;;;;;;;;;;;
10. 망이엄마
'16.11.27 12:25 AM (182.227.xxx.61)진짜 이상하더라고요. 젊을 때 유신 옹호한 인터뷰도 내용이야 쓰레기지만 또박또박 지 나름 조리있게 말 했었어요.
저렇게 혼이 비정상인 사람같진 않았어요...11. ...
'16.11.27 12:25 AM (122.208.xxx.2)젊어서 그렇지 그때도 기계입니다222
수첩공주였어요. 기억 안나세요?12. 망이엄마
'16.11.27 12:27 AM (182.227.xxx.61)수첩공주 시절 말고 진짜 예~~~전이요. 그땐 지말을 하거든요... 다시 정치한다고 설치면서부터 확 이상해진 거 같던데요
13. lush
'16.11.27 12:29 AM (58.148.xxx.69)말은 지금보다 잘해요
그런데 영혼은 없어요 ~~ ㅠㅠ
뭔가 맹해보이는건 확실히 있네요14. 그때는 그나마
'16.11.27 3:20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국어품사 사용을 제대로 했네요.
지금은 국어사용이 아니라 국어파괴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