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져요
어린 아이가 봐줄 사람이 없어서 오늘 못나갔지만
마음만은 함께에요ㅠ
12일에도 진짜 많았는데
같이 갔던 친구말이 오늘은 더 많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지금 하야커피 또 나왔어요
Jtbc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6-11-26 20:13:51
IP : 115.143.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웅이
'16.11.26 8:14 PM (121.143.xxx.199)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2. 우리
'16.11.26 8:16 PM (115.143.xxx.186)우리 모두 같은 시간에 같은 글을 올렸네요! 멋진 82
3. ㄷㄷㄷ
'16.11.26 8:17 PM (180.230.xxx.146)행동하는 82.....
준비해주신분들
진심...고맙고 응원합니다...4. 감사
'16.11.26 8:20 PM (122.43.xxx.32)수고 하시네요
화이팅!!!5. 참가하고
'16.11.26 9:02 PM (211.36.xxx.73)지금 집에가는 버스예요.
펑소 부지런히 놀러는 잘 다니는 친구들..
집회는 몸이 안좋네 어쩌네 하면서 참가 안하는거 보고
기분이 씁쓸하지만..다 사정이 있었으리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