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이 2주 남았는데 명동에 일이있어서 갔다가 광화문 들렀어요...비록 오래있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하고싶어서 잠깐이라도 있다왔어요..
몸이 조금만 가벼웠어도 8시 소등까지 있다왔으면 좋았겠지만 몸이 무거워 마음만 전하고왔어요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많은사람들이 오고 계시더라구요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삭임산부 광화문 다녀왔어요
만삭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6-11-26 19:51:39
IP : 118.37.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6.11.26 7:53 PM (175.223.xxx.108)아이고~ 몸도무거울텐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감기안걸리시게 따뜻한차드세요
감사합니다. ^^;2. ............
'16.11.26 7:54 PM (66.41.xxx.169)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3. 쥰
'16.11.26 7:59 PM (220.85.xxx.151)힘드셨을텐데,,,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4. 임신하신 몸으로
'16.11.26 8:02 PM (99.165.xxx.45)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5. 따뜻하게
'16.11.26 8:06 PM (118.218.xxx.190)쉬세요... 쌩유!!!
6. 으음
'16.11.26 8:08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아이구.. 고생했어요...!!!
7. 감사해요
'16.11.26 8:14 PM (14.32.xxx.50)귀하고 예쁜 아기에겐 더 나은 세상이 펼쳐지길
8. 호
'16.11.26 8:25 PM (116.127.xxx.191)최고의 태교네요^^ 숨풍!!
9. 에휴
'16.11.26 8:43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감사히네요
아이의 미래 대한민국은 밝았으면 합니다10. 에고고
'16.11.26 9:49 PM (210.100.xxx.58)감사합니다
그리고 순산하세요11. 조심조심
'16.11.27 12:30 AM (58.232.xxx.191)무리하지 마시고 순산하셔요~
12. 새눌 박살
'16.11.27 12:59 AM (49.164.xxx.11)훌륭한 아이가 태어나겠네요.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니깐요.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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