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한시간동안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는 윗집

신고하고싶어요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16-11-26 13:05:17

분당 32평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 잘 안되요.

아무리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도 화장실에서 소리나는건

마찬가지잖아요??

윗집 20초반 대학생 남자아이가 새벽 1시반에 귀가하든지

저녁 12시반에 귀가하든지 정말 쩌렁쩌렁 노래를 불러요.

그냥 흥얼거리는거 절대로 아니예요.

고음 올라가는 노래를 아주 열창하는데 (목이 쉴정도로)

샤워하며 또 뭘 하는지 평균 40분넘게 부르더라고요.

주말 아침이나 낮에는 1시간씩 부릅니다.

제가 하도 시끄러워서 시간을 재봤어요.

그집에 부모랑 누나, 네명이서 살던데 새벽에 부르는 것조차

제지를 전혀 안하는 모양이예요.

제 아들이라면 전 낮에도 그렇게 크게 화장실에서 부르는거

아니라고 가르칠텐데, 어떻게 된 집구석인지...

하루종일 발망치 찧으며 쿵쿵대고 정말 미치겠네요.

노래도 겁나 못부르는데 계속 샤우팅... 하아...

말귀 알아먹는 집안이면 제가 이런 고민글 올리지도 않았겠죠.
IP : 112.161.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나이때
    '16.11.26 1:08 PM (121.145.xxx.24)

    애들 에너지 쓸곳이 없음 그렇게 소리 지르더군요.
    부모라도 말려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항의 하세요.
    본인은 아마 욕실에서 하면 이웃에 피해가 덜 갈거라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것도 낮엔 봐줘도 밤엔 안되죠.
    벨을 수시로 눌러되세요.
    지들도 괴로움을 당해봐야 조심하죠.

  • 2. 대문 앞에다 쪽지
    '16.11.26 1:10 PM (125.142.xxx.145)

    노래 소리 시끄러워 잘 수 없다고 써놓으세요.
    자기들도 양심이 있으면 안그러겠죠

  • 3. 원글
    '16.11.26 1:14 PM (112.161.xxx.58)

    층간소음때문에 경찰 대동하고 올라가 벨을 수차례 눌러도 대문도 안열어주는 집입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 4. 이딸리아노?
    '16.11.26 1:36 PM (110.11.xxx.26) - 삭제된댓글

    이탈리아서 이민 온 사람들인가요?
    왜 시도때도없이 고성으로 노래를?

  • 5. //
    '16.11.26 1:37 PM (222.238.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엘리베이터에 써붙이세요.
    몇동 몇호 ...
    몇시부터 몇시사이에 항상 부른다.
    노래 제목은 뭐뭐뭐...
    공감하는 이웃분들이 많다.

  • 6. 이웃사이센터
    '16.11.26 4:48 PM (222.234.xxx.156) - 삭제된댓글

    1661-2642전화상담해보세요
    www.noiseinfo.or.k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340 현재까지 밥을 안 먹었거든요 5 떨림 2017/07/05 1,645
705339 피부좋은 민자대머리vs노안피부 숱많은 남자 5 오케이강 2017/07/05 1,326
705338 역시 팩트폭력은 아프네요 21 팜므파탈 2017/07/05 6,556
705337 40대 남자가 12 2017/07/05 3,138
705336 갑자기 아기가 너무 낳고싶네요.. 43 ㅎㅎ 2017/07/05 9,799
705335 제 값 하는 청소기 17 열매 2017/07/05 6,194
705334 일본이름에서 Tanaka는 성인가요 이름인가요? 7 궤리 2017/07/05 1,262
705333 시스템 에어컨 수리비는 집주인 부담이죠? 8 세입자 2017/07/05 5,839
705332 구매대행사이트에서 결제했는데 구매 2017/07/05 385
705331 분당 근처 파3 & 연습장 이용권 4 운명처럼 2017/07/05 1,191
705330 직장상사~ 2 멘탈 2017/07/05 613
705329 에어로빅이 기본동작이 있나요? 3 ㅇㅇ 2017/07/05 1,214
705328 엄마 라는 단어 대신에 맘 이라고 자주 표현하나보네여 8 요즘도 2017/07/05 1,477
705327 20년된 아파트를 살때 ... 꼼꼼히 봐야할점 부탁드립니다. 21 이사 2017/07/05 5,894
705326 87년도, 27세의 나이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50평대를 샀다면 8 와우 2017/07/05 4,855
705325 탁현민 정우택 1 ㄴㄷ 2017/07/05 676
705324 덥고 지치네요 재충전 어떻게 하세요 6 지친다 2017/07/05 1,468
705323 깜짝놀라게 맛있는 계란말이 비법(키톡에 사진설명올렸어요) 113 2017/07/05 23,618
705322 이재용 재판, 안종범 수첩 증거채택 건...두둥실~ 21 정말? 2017/07/05 1,554
705321 매트리스위에 토퍼대용으로 얇은 라텍스 사용해 보신 분 있나요? 1 허리아파 2017/07/05 1,033
705320 송중기 송혜교가 4살 차이 10 여름 2017/07/05 7,363
705319 요즘 정말 해외 여행 많이 가나봐요 8 둘둘 2017/07/05 2,873
705318 원자력 발전 걱정하는 척 하는 사람들 20 내숭100단.. 2017/07/05 1,319
705317 에어컨청소 후 에어컨 고장이요ㅜㅜ 5 라라랜드 2017/07/05 9,402
705316 선풍기가 회전만 되는데 3 결정장애 2017/07/05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