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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으로 망신당한 박근혜
-« 성적쾌락을 연장시켜주는 약 364정 구입 »
-아프리카 순방 앞두고 고산병 예방 차원 변명
-피부미용, 전립선비대 의료제도 … 이미지 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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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으로 망신당한 박근혜
light7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6-11-26 09:29:33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청와대의 비아그라 대량 구입 의혹을 보도합니다. 청와대는 파장을 의식해 발 빠르게 대응했지만 의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며, 특히 정력 촉진제 외에 보톡스와 유사한 피부미용 치료제나 비타민제, 전립선 비대증과 탈모증에 효능이 있는약물을 다량 구입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P : 207.244.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6 9:32 AM (211.232.xxx.149)이 ㅆ,,,
완전히 싸우쓰코리아를 인터내셔널로 글로벌로 개망신시키고 있네요....으그그그..2. 가을비공원
'16.11.26 9:32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망신당한 건 국민, 정작 본인은 아무 생각도 없을걸요.. 지금쯤 금단현상에 시달리고 있으려나.
3. 아우
'16.11.26 9:40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망신스러워 지는 아무생각없겠죠 국민들이
진짜 고산병 치료제라고 믿겠거니하겠죠
탈모치료제는 뭐야 ㅋㅋㅋ누구 발라준거지?4. ....
'16.11.26 10:11 AM (114.204.xxx.212)대선때 여러 나라에서 한국은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냐고도 했어요 ...
그런 모지리를 당 대표에 대선후보로 내민 새누리도 한심하죠 자기들은 대통령 깜냥이 아닌거 알았을텐데
국민, 국가보단 자기들 이익위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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