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부정입학 거의 확실하네요~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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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61125153208217?f=m


장시호씨(37·개명 전 장유진) 부친 장석칠씨가 딸의 연세대 입학 직전인 1997년 11월 학교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새벽에 연대 교정에서 은밀하게 만났다는 증언이 나왔다. 시호씨가 연세대 입학 전 나갔던 대회들은 2~3명이 출전한 소규모 경기였다는 정황도 추가로 밝혀졌다.

[ㅎㅎ]

승마로 들어간 인간들 안봐도 비디오. 승마 등 소수의 특수 수혜층을 위한 과목은 입시에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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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감사 들어가야 해요. 연대생들은 별 움직임없나요?

[신촌 연대생]

개같은 것, 유진이건==연대생들은 침묵, ㅈ같은 대학

[ㅌㅌ]

한성주도 조사했음 좋겠어요
국회의원 딸이니 얼마나 쉬웠을까요

[당연히..]

부정입학이죠. 성적표를 보니 돌머리도 그런 돌머리가 없던데.

[....]

한성주도ㅈ아마 고대 부정입학..

서울대음대도 하프만 사면 들어간다던 시절이 있었구요.

[..]

에휴 ..썩을것들...

[정유라도 연대 보내려다]

못했다네요
대학이 화장실 드나드는것처럼 쉬웠던
최씨자매

[.......]

개인종목으로 체육 특기생 가는 것은 국민적인 선수 아니면 힘들다고 하던데...
축구, 야구.. 등등은 각 대학교마다 팀이 있으니 체육특기생 늘 뽑고요.

[@@]

우리 자식들은 어릴 때 부터 죽어라 하고 공부해도
들어갈까 말까한 대학을 공부랑 담 쌓은 년들은
부패한 부모 밑에서 입맛대로 골라 가네요.
나 같은 부모가 모범적으로 열심히 살면 뭐하나요.
자식들 한테 개뿔 하나도 해줄 게 없는데.

[연대도 썩었네]

이게 나라냐

[고대 정외과 들어간]

어느 아나운서도.. 승마로 고대 갔다고 했네요. 승마가 아무나 할수없는 운동이었듣이.. 승마로 대학간 사람들 탈탈 털면 나오겠네요
난 84학번인데 우리땐 아버지가 대한항공임직원이면 인하대 웬만하면 다 갔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