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태에서 육영수 만난거임.
물론 쿠데타 후에는 밤에 수백명 여대생 연예인들 불러 섹스 즐김. 그중엔 유부녀도 있어서 가정 파탄난 경우도 있음.
그런데도 육영수를 박정희 첫여자로 아는 사람이 많음.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임.
청렴하다고 믿는 그는 사돈의 팔촌까지도 부를 거머쥐게함. 용인민속촌, 설악산케이블카 정도급이 사촌들에게 챙겨준거임.
째만한게 콩같이 생겨서는
정력 대단했나봄
ㄹㅎ가 그걸 닮았는가봉가
3번째 아내죠. 마지막 아내였던 육영수는 총 맞아 죽었으니
앞에 아내들은 박정희 떠난 게 운이 좋은 거죠.
그 자식들은 하나같이 비정상이고...
부럽고 행복하냐고 한마디 물어보세요
청렴하다고 믿는 그는 사돈의 팔촌까지도 부를 거머쥐게함. 용인민속촌, 설악산케이블카 정도급이 사촌들에게 챙겨준 거라는 걸 반드시 알게 해야 할 텐데..
말해줘도 안 믿으니..정말 노답이에요
안가고 케이블카도 안탈래요
당시 대통 사생활이 알려지지않으니 국민은 모르죠
찬양세뇌에 빠져,
오늘 이런 사단이 났는걸요
이제라도 박정희 가문 신화를 깨준다면
ㄹ혜의 임기중 가장 큰 공이죠^^
본부인에서 난 큰딸을 없는사람 취급을 했다는데요.
큰딸은 그게 그렇게 섭섭했다고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핏줄이라
본부인 딸.사위
설앜산케이블카 쥔이라네요.
한동안 첩이었죠.
왜냐면 결혼 완료 되기전에 살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