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쪽은 아니고...뭘 가르치는 강사에요
이강사가 듣기로 사생활이 굉장히 문란하더라구요
여러여자 찝쩍거리고 돈이야기하고...
저는 아무리 잘하는 강사라도 기본적인 인성이 있는데...다른거도 아니고 저런거는 좀...아니지않냐...
난 아무리 잘하는강사라도 배우기싫다라는 입장인데...
친구는 그게 무슨상관이냐...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ㄹ ㅎ는 사생활도 더티하고 일도못하고,....ㅉㅉ ㅠㅠ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쪽은 아니고...뭘 가르치는 강사에요
이강사가 듣기로 사생활이 굉장히 문란하더라구요
여러여자 찝쩍거리고 돈이야기하고...
저는 아무리 잘하는 강사라도 기본적인 인성이 있는데...다른거도 아니고 저런거는 좀...아니지않냐...
난 아무리 잘하는강사라도 배우기싫다라는 입장인데...
친구는 그게 무슨상관이냐...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ㄹ ㅎ는 사생활도 더티하고 일도못하고,....ㅉㅉ ㅠㅠ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
도덕성이 먼저 아니겠어요?
일못하면 답답하다는 소리 듣지만
도덕적으로 문제있으면 나쁜놈 소리 듣는거..
사회 지도층은 혼자있을때조차도 몸가짐을 조심해야한다는 글을 봤는데 저도 보면 요즘 행태를 보면 다들 도덕불감증인거같아요 ㅠㅠ 주위에도 보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애인이나 불륜짓을 몰래하더라고요 부인은 아마도 모르겠죠?
예를 들어 회사사장이 첩 여럿을 두고
가정이 시끄러운데
회사에 여자들이 나서지못하게 단속하고
어찌나 사업수완이 좋은지
직원들, 성과금 빵빵하게 주고 복지 좋고
월급 인상률도 다른 회사보다 높다면?
아마 대다수는 침묵하고 그 회사 열심히 다닐건데요.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은 사람도 많고
내가 아쉬운 상황이면 꾹 참겠지만
을도 아니고 선택할수 있는데요.
상관있어요. 도덕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조금 지나면 자기 할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요
그렇게 설렁설렁해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지금 당장은 문란해도 잘 나갈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빵꾸가 나기 마련이죠
한마디로 정신팔린 놈이 지 일인들 잘하겠어요??
아주 시간이 흘러서 문제가 생길 때는 그런 이유가 더 큰 작용을 해서
그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개미가 물 뚝을 살살 구멍을 팔 때는 몰라도 조금 만 커져도 물은 엄청 난 힘으로 뚝을 터뜨리는 거나 같이
그 사람도 그리 될 겁니다.
그리고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과는 사귀지 마세요.
님에게도 도덕적이지 않을 겁니다.
네...제생각이 아주 감성적인 것만은아닌게 맞군요..
친구에게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수있게 댓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삼성 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모두 이상과 현실 중에서 현실을 선택해요.
대다수는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극소수가 남다른선택을 하고 영웅이 되는거겠죠.
일 잘해도 하는 짓이 쓰레기면 일 못하는 것보다 더 나빠요.
어떤 여자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면 남한테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인데 부부는 살다보면 서로 틀어질 날도 있어요. 그때 그 화살이 내게 향하지 말란 법 있나요.
선택할 수 있는거면 싫을 것 같은요? 그런쪽으로 소문 안좋은 주인이 하는 가게도 가기싫던데...
삼성직원들도 도매급으로 이상한 사람들
되는거에요?
삼성 물건 사쓰는 사람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