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친정부모님 다시봤네요...

모리양 조회수 : 5,166
작성일 : 2016-11-25 10:32:23
저희 부모님 경남 사는 60,70대 신데...
이번에 놀러오신대서 설득시킬 준비를 다 해놨거든요
근데 왠걸...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듯
반기문도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고...

알고보니 JTBC 애청자가 되셨더라구요..
분명히 지난번에 만났을땐 아니었던것 같은데...

낼 집회 가는것도 나름 응원해 주시고
기분 좋네요~~^^
IP : 220.120.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5 10:39 AM (175.122.xxx.118)

    원글님.. 부럽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친정엄마지만.. 아직도..ㅠㅠ
    최순실사건 터지고도 말한번 꺼내지 않았어요. 이제는 뭔가 다른답을 얻을수있을가.. 싶어 어제 넌지시 여쭤봤다가.. 그런 충격도 없네요.
    완전 물타기론. 최순실과 그네를 분리.
    야당은 무조건 그네 끌어내리기작전에만 혈안. 아.. 정말 이렇게 말이 안통하고 불통인 사람이 우리 엄마였다니. 다른부분은 안그런데 박그네얘기만 하면 발끈하십니다. 뭔가 말씀을 차분히 드릴려고해도 그냥 듣기싫다며 전화를 끊어버리심.ㅠㅠ 그네교신자가 울엄마였다니... 이정도까진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무 힘드렁요.

  • 2.
    '16.11.25 10:42 AM (222.117.xxx.62)

    원글님 진짜 좋으시겠어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 3. 멋지시네요
    '16.11.25 10:45 AM (115.140.xxx.66)

    부럽습니다
    저는 우리부모님 포기했어요. 남은 4%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니...휴...

  • 4.
    '16.11.25 10:48 AM (119.64.xxx.147)

    부럽습니다 진짜로

  • 5. 큰엄마
    '16.11.25 10:53 AM (49.163.xxx.70)

    저도 지금 엄마랑 냉전중이예요
    ㄱㅎ가 내려오면 빨갱이가 한다든둥 어디서 그렇게 카톡이 오는지...
    진짜 핸드폰 한강에 던져버리고 싶어요
    그렇게 인자하고 너그러운 울엄만데 ㅠㅠㅠ

  • 6. 희망
    '16.11.25 10:59 AM (175.197.xxx.98)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것 맞지요?

    원글님 글 읽으니 웬지 모를 희망이 보입니다. ^^

  • 7. 우리 엄마
    '16.11.25 11:02 AM (1.233.xxx.131)

    올해 80 이신데... 살아계셨으면
    박근혜 너무 싫어하셔서 선거날 아픈 몸 이끌고 투표하셨어요.

  • 8. ....
    '16.11.25 11:02 AM (218.235.xxx.53)

    저도 내년에 칠순되는 친정엄마와 아주 친해졌어요.
    저희 엄마는 친구들 단톡방도 탈퇴했데요. 친구들이 하도 박근혜 불쌍하다, 애들 종북이다, 이런 얘기들을 해서.
    친정엄마는 골수 새누리였거든요. ^^

  • 9. ...
    '16.11.25 11:04 AM (223.62.xxx.238)

    반기문까지 아니라고 말씀하시니 반가운 소리입니다
    용돈 좀 두둑히 챙겨드리세요^^ 고마워서 드린다고...

  • 10. .........
    '16.11.25 11:20 AM (66.41.xxx.169)

    축하드립니다.
    반기문까지 아니라고 말씀하시니 반가운 소리입니다 222222222222

  • 11. ㅇㅇ
    '16.11.25 12:02 PM (121.170.xxx.213)

    우리 부모님도 좀 바뀌셨을라나....원래 새눌여당 골수시라서 ㅠㅠ

  • 12. 천만다행
    '16.11.25 12:47 PM (203.234.xxx.6)

    종편 만들어질 때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jtbc가 큰 일하고 있네요.
    언론장악 되어 공중파 3사가 맥을 못출 때
    jtbc가 정론방송국 역할을 할 줄이야....5년 전에 누가 짐작이나 했겠나요.
    인터넷 못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그나마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 기회도 주고 말이죠.

    어찌됐건 모리양 님의 부모님이 멋지신 겁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자신들의 정치적 신념을 바꾸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1333 ktx 입석은 매진이 어느정도로 빨리 되나요? 8 스끼다시내인.. 2016/11/25 1,998
621332 혹시 일하신지 20년 넘는 직장맘 계신가요? 18 ㅇㅇ 2016/11/25 2,903
621331 대응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6 미친 2016/11/25 714
621330 내일 근처에 가방 보관할 곳 있을까요? 4 광장에서 봅.. 2016/11/25 752
621329 안쓰고 못입다 우울증생기네요 13 하야 2016/11/25 4,523
621328 김장훈이 차은택 지원을 받았다는게 사실이에요? ㅜ 19 ㅇㅇ 2016/11/25 7,222
621327 요즘 카톡 알림 소리가 띠리링(?) 으로 나는데 이유가 뭘까요?.. 2 아이폰 쓰는.. 2016/11/25 923
621326 드라마도 아닌데 대박 시청률 예약... 5 노무현이 그.. 2016/11/25 2,782
621325 추미애 대표님 잘하고 있는 거 맞는가 봐요. 44 앗싸 2016/11/25 3,728
621324 유지니맘님 덕을 많이 봅니다 53 깊고 큰 고.. 2016/11/25 4,880
621323 인원분산시키지말고 내일로 집중합시다!!!! 10 인원분산안됨.. 2016/11/25 801
621322 이승환·강산에 등, 촛불에 동참한다…25일 ‘물러나!SHOW’ .. 4 전야제 2016/11/25 1,340
621321 새벽에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 학생이 있을만한 곳 8 내일 2016/11/25 1,543
621320 김어준의 거짓말로 당대표 된 추미애 34 김어준이 언.. 2016/11/25 5,081
621319 농민들은 출발하셨네요 9 고속도로 특.. 2016/11/25 1,569
621318 다수 한국녀 심리분석 3 2016/11/25 967
621317 안민석의원이 말했던 가수가... 7 ,. 2016/11/25 5,555
621316 남동생과 공동명의 땅을 담보로 남동생이 대출을 19 이럴 땐 2016/11/25 4,990
621315 KBS 앞 촛불집회'.. "언론 잘했다면 나라 이 꼴 .. 4 샬랄라 2016/11/25 1,066
621314 탄핵이 최선인건가요? 6 지금상황 2016/11/25 503
621313 이재명은 어쩌다 유명해졌나 5 대한민국 2016/11/25 1,373
621312 초등딸 신발 기증할곳있을까요 8 기부 2016/11/25 946
621311 영훈국제중 솔직한 대답듣고싶어요 sunshi.. 2016/11/25 1,002
621310 마국 국방부 백악관 "한일군사협정 체결 환영".. 2 환영하는미국.. 2016/11/25 475
621309 아이 전학관련 질문드립니다 1 ... 2016/11/25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