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친정부모님 다시봤네요...

모리양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16-11-25 10:32:23
저희 부모님 경남 사는 60,70대 신데...
이번에 놀러오신대서 설득시킬 준비를 다 해놨거든요
근데 왠걸...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듯
반기문도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고...

알고보니 JTBC 애청자가 되셨더라구요..
분명히 지난번에 만났을땐 아니었던것 같은데...

낼 집회 가는것도 나름 응원해 주시고
기분 좋네요~~^^
IP : 220.120.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5 10:39 AM (175.122.xxx.118)

    원글님.. 부럽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친정엄마지만.. 아직도..ㅠㅠ
    최순실사건 터지고도 말한번 꺼내지 않았어요. 이제는 뭔가 다른답을 얻을수있을가.. 싶어 어제 넌지시 여쭤봤다가.. 그런 충격도 없네요.
    완전 물타기론. 최순실과 그네를 분리.
    야당은 무조건 그네 끌어내리기작전에만 혈안. 아.. 정말 이렇게 말이 안통하고 불통인 사람이 우리 엄마였다니. 다른부분은 안그런데 박그네얘기만 하면 발끈하십니다. 뭔가 말씀을 차분히 드릴려고해도 그냥 듣기싫다며 전화를 끊어버리심.ㅠㅠ 그네교신자가 울엄마였다니... 이정도까진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무 힘드렁요.

  • 2.
    '16.11.25 10:42 AM (222.117.xxx.62)

    원글님 진짜 좋으시겠어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 3. 멋지시네요
    '16.11.25 10:45 AM (115.140.xxx.66)

    부럽습니다
    저는 우리부모님 포기했어요. 남은 4%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니...휴...

  • 4.
    '16.11.25 10:48 AM (119.64.xxx.147)

    부럽습니다 진짜로

  • 5. 큰엄마
    '16.11.25 10:53 AM (49.163.xxx.70)

    저도 지금 엄마랑 냉전중이예요
    ㄱㅎ가 내려오면 빨갱이가 한다든둥 어디서 그렇게 카톡이 오는지...
    진짜 핸드폰 한강에 던져버리고 싶어요
    그렇게 인자하고 너그러운 울엄만데 ㅠㅠㅠ

  • 6. 희망
    '16.11.25 10:59 AM (175.197.xxx.98)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것 맞지요?

    원글님 글 읽으니 웬지 모를 희망이 보입니다. ^^

  • 7. 우리 엄마
    '16.11.25 11:02 AM (1.233.xxx.131)

    올해 80 이신데... 살아계셨으면
    박근혜 너무 싫어하셔서 선거날 아픈 몸 이끌고 투표하셨어요.

  • 8. ....
    '16.11.25 11:02 AM (218.235.xxx.53)

    저도 내년에 칠순되는 친정엄마와 아주 친해졌어요.
    저희 엄마는 친구들 단톡방도 탈퇴했데요. 친구들이 하도 박근혜 불쌍하다, 애들 종북이다, 이런 얘기들을 해서.
    친정엄마는 골수 새누리였거든요. ^^

  • 9. ...
    '16.11.25 11:04 AM (223.62.xxx.238)

    반기문까지 아니라고 말씀하시니 반가운 소리입니다
    용돈 좀 두둑히 챙겨드리세요^^ 고마워서 드린다고...

  • 10. .........
    '16.11.25 11:20 AM (66.41.xxx.169)

    축하드립니다.
    반기문까지 아니라고 말씀하시니 반가운 소리입니다 222222222222

  • 11. ㅇㅇ
    '16.11.25 12:02 PM (121.170.xxx.213)

    우리 부모님도 좀 바뀌셨을라나....원래 새눌여당 골수시라서 ㅠㅠ

  • 12. 천만다행
    '16.11.25 12:47 PM (203.234.xxx.6)

    종편 만들어질 때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jtbc가 큰 일하고 있네요.
    언론장악 되어 공중파 3사가 맥을 못출 때
    jtbc가 정론방송국 역할을 할 줄이야....5년 전에 누가 짐작이나 했겠나요.
    인터넷 못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그나마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 기회도 주고 말이죠.

    어찌됐건 모리양 님의 부모님이 멋지신 겁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자신들의 정치적 신념을 바꾸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868 카톡질문이요 1 Roo 2016/11/28 499
622867 명예로운 퇴진이후 구속...... 1 .... 2016/11/28 1,350
622866 더러운 팔자 2016/11/28 888
622865 문재인전대표 나오세요. 5 분당 아줌마.. 2016/11/28 758
622864 탄핵부터 합시다. 제발..... 1 2016/11/28 365
622863 교육부 국정 역사교과서 e-book 링크 ... 2016/11/28 400
622862 방금 앵커 브리핑 구구절절 맞네요 12 뚜벅이 2016/11/28 2,289
622861 [질문]창문을 열어도 창을 흐르는 물기가 없어지질 않아요 1 고민 2016/11/28 797
622860 내각제가 악마인가? 대통령제는 천사? 8 2016/11/28 581
622859 trusth 부동산.. 수수료가 너무 싸네요.. 2 ** 2016/11/28 1,334
622858 안나경아나가 왜검색어1위?? 3 ㅅㅈ 2016/11/28 3,176
622857 아스파라거스 얼려도 되나요? ... 2016/11/28 667
622856 노무현.문재인법률사무소 광고전단지 ㅇㅇ 2016/11/28 540
622855 별다른 이유 없이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7 아무 이유 .. 2016/11/28 2,490
622854 지켜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간호장교 2016/11/28 553
622853 세월호95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11/28 411
622852 박근혜 얼굴 안 본지 꽤 된것 같은데요... 7 근데 2016/11/28 1,578
622851 새누리는 대통령 탄핵하고..개헌은 입에 올리지도 마라 9 국민도안다 2016/11/28 773
622850 저만 그런가요? 정세가 이따위라 불안하고, 우울한가요? 6 저만 2016/11/28 819
622849 가격표와 점원의 말이 다른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3 어떻게 할까.. 2016/11/28 996
622848 그림을 사고 싶은데요. 3 그림 2016/11/28 904
622847 울리치, 파라점퍼스, 피레넥스 이런 패딩도 따뜻한가요? 1 2016/11/28 1,817
622846 회사 퇴직금이요.. ㅇㅇ 2016/11/28 542
622845 친박이 문재인의 명예퇴진 받았네요. 38 …. 2016/11/28 3,907
622844 지금 jtbc 뉴스 보는데 분위기가 내려오게 될듯한... 2 내려오소서 2016/11/28 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