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거짓말로 당대표 된 추미애

[김어준이 언론인이면 책임을 지고 방송을 그만해라]

김어준의 파파이스#108] 추미애,
편에 나왔을때 추미애에 대해서 거짓 해명방송을 하게 해서
철썩같이 김어준을 지지하고 신뢰하는 온라인 당원들과
공천 받고 싶은 낙선한 의원들이 찝어준대로 당대표와 최고의원을 투표해서.

현재 이 시국에도 되려 욕을 먹는거 아닌지

왜 일부는 김어준을 무한 신뢰하는지. 생각이란걸 좀 해봅시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754941


박지원 "계엄령·2천억…秋 자꾸 말실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611817&s...

다음 키워드는요. 마지막 키워드네요.

[기자]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 아, 추미애 좀! > 이라고 적어봤는데요.

탄핵 정국 속에서 추미애 대표가 매일같이 실언을 하는 그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어제도 탄핵 속도조절론을 폈는데 먼저 들어보시죠.

[추미애 대표/더불어민주당(어제) : 새누리당에 구걸해 표가 적당히 모였다고 (탄핵을) 덜커덕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름 아닌 당대표가 당내 분위기하고는 다른 이야기를 해서 혼선이 생겼습니다.

[앵커]

과거에 노 전 대통령 탄핵 주도했던 그런 사람이잖아요, 추 대표가. 그런 경우에서 나온 걸까요, 그러면?

[기자]

그런 분석도 있었는데요. 저뿐만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된 게 많이 있는데요.

어제였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박 시장이 청와대에 물을 끊어야 된다'라고 해서 보복 논란이 일었고요.

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 2000억 원을 썼다' 2000억 원이 아니라 2000만 원을 과장해서 말을 한 거고요.

[앵커]

잘못됐겠죠, 발음이.

[기자]

그렇습니다. 또 '정부가 계엄령 준비한다는 정보가 있다'라고 해서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는데 추 대표 돌출 발언이 계속되니까 리더십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138868&s...

[..]

이렇게 씹는거 보니 추대표 잘하고 있구나.

[냉면좋아]

추대표님. 화이팅!
잘하고 있구나.2222

[.....]

그럼 그렇지
추미애 대표 잘하고 있구나

[김어준이 언론인이면 책임을 지고 방송을 그만해라]

아니 윗님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추미애가 잘한다고 하는지

무조건 씹는다고 잘한다는건 뭔 논리인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그네를 온국민이 씹고 있는데.
윗님들 같은 논리응 근거로 하면 그네가 잘하고 있다고 해야겠네요? 화이팅 해가면서.

[***]

원글이 맞아요.
추미애는 원래 믿으면 안되고
김어준도 위험인물.

[추미애대박!]

계엄령발언 아주 잘한거임
ㅂㅅㅁ가 탱크 나오라했고
국방부장관이
촛불집회때
상황실에서 대기함


그는 왜 대기했을까요
국.방.부.장.관.이

[gg]

김어준도 묻어 보내고 싶어하는구나
저들의 거악에 비하면 개미만한일로 열내지 맙시다.

추미애 김어준 잘한다!!

[망치부인]

이 주장하는 논조네요ㅠㅠ

[웬.김어준그만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

[um]

어줍잖게 분열 책동하지 마시오

[ㅎㅎ]

역시 스피커를 공격하는구나.
빤한수법

[흠]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는데.
당대표 선출할때 같이 나온 이들이 다 약체였고 당을 맡기에 많이 부족 불안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추미애가 된 거예요.

민주당 당원들이 다 김어준 그 방송을 듣는 것도 아닌데 이게 뭔 소리입니까?

그리고 어쨋든 고집 피우지 않고 지금껏 잘 하고 있는 사람 흔들지 맙시다.
이 와중에 당대표 교체하는 등 내홍으로 큰 일 그르치게 하고 싶어요?

[김어준이 언론인이면 책임을 지고 방송을 그만해라]

추미애 김어준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찬양하는? 댓글님들은
왜 그러는데요?

손석희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서도 언급했쟎아요

이 시국에 가장 막중한 책임을 지고 질서있는 퇴진이나 탄핵 개헌 등 관련해서 리더쉽응 발휘해야 할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아닌가요?

왜 매번 능구랭이 같은 정치꾼 박지원에게 이간질 당할 빌미를 주고.

강한야당 대표가 된다고 해서 온라인 당원이 투표 한거 아닌가요? 막말이 강한 대표라고 오해 하는거 아니죠?

이 시국에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추미애 때문에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절대 플러스는 안되고 있음

[흠]

그 비하인드 뉴스는 조금 더 잘 하라고 하는 선으로 받아 들여야지 당대표 내려 앉히라는 신호로 들립디까?

그리고 개헌을 반대하는 당대표를 쫒아내고 누굴 들여 앉히고 싶어서 이 난리인가요?

[조심해야죠.]

탄핵하려면 분명 새누리의 표가 필요한데, 표를 구걸하지 않겠다는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분위기를 망칠 필요가 있나요?
살살 구슬려서 일단 탄핵하는 게 중요한데.
대체 뭔생각을 하는지 불안하기 짝이없습니다.

[그넘의 찬양, 선동]

이런 말 쓰는 사람치고 균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 없더군요.
대부분 특정 찌라시나 지령을 받고 앞뒤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특성을 가져서인지 한두줄 읽으면 눈이 안가요.
저리 휩쓸려 한쪽으로 많이 쏠린 사람들하고는 대화가 불가능.
내 말이 맞다고 징징 떼쓰는 어린애 같아요.

[왜김어준이그만둬야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어준이 언론인이라면. 이라 조건을 달았음]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1915.html

. 한 핵심 당직자는 “대표는 게임메이커가 돼야 한다. 공격수 역할은 다른 최고위원들에게 맡겨도 되는데, 대중의 즉각적인 반응에 매달려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당 대표)가 ‘연주자들’(지도부·의원·당원)이 아닌 ‘객석’(지지층과 대중)과 눈을 맞추며 지휘를 하면 제대로 된 하모니가 나오기 힘들다는 얘기다.

-당에서도 불협화음

[......]

개누리 이정현도
질기게 안 내려가고
대표직 유지하는데
추미애대표는
그에 비한다면
양반아닌가요?
전투력도 좋고
개누리들이 문재인
까다 안되니
당대표 말실수하는것까지
꼬투리잡고 있네요
야당인지 회색당인지
하는 박지원 노인네도
덩달아 깨춤추고 한소리 하네요

[홧팅]

김어준 대단한 통찰력을 가진 언론인이고
추미애 대표님도 지지 응원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세력 추미애]

노통을 배신했던 추미애의 실체를 잘 알고 있어야 되는것 맞아요.

역사를 모르면..역사는 반복되요.
정치를 잘 모르는 젊은 사람들이.. 나꼼수, 파파이스 이이제이 추종하면서
팟케 추종하고 따라다닌다고 다 진보가 되는걸로 착각하는데..

지난대선에서 안철수를 띄운게 김어준과 나꼼수팀이었고요.
지금은 이재명 띄우는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2082]

흐지부지 끌려다니는 맥아리 없는 야당보다
실수 조금 있어도 선명한 지금의 추대표가 좋습니다.

[김어준이 언론인 이라면]

추미애를 까기 땜에 잘한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발 각 언론사에 올라온 기사를 보세요

야당 대표 역할을 잘한다는 반증으로 까는건지
우려인지.

글구 김어준은 왜 신뢰하는지도 생각을 해보세요

[...]

말실수 하나로 또...;;; 이종걸에 지친 더민주 권리당원인 전 지금 그나마 편하게 지켜봅니다~최소한 이전에 뒤에서 무슨 꿍꿍이를 부리고있나 고민은 안한다는~~김어준은 나이가 동갑인데 난 생각도 못하는 상황판단및 그의 넓은 혜안과 흡입력은 존경스럽기까지한다는~

[흠]

맞아요.
고구마 백개 먹이던 이종걸 보다 낫죠.
우상호 보다도 안심이고.

[언제부터]

언론을 신봉했나요?
쟈들은 원래 그랬어요
어용인지 정당한 비판인지 구별할줄 안답니다

[..]

일단 지금 그 열정으로 이정현좀 끌어 냅시다.
딴데 열내지 말고.
그럼 추미애말고 대안이 있었나요. ? 저도 맘에 안들지만
지금 이런글은 알바글 오해받기 쉬워요.
제발 쫌.

[저는]

추미애가 잘하고 있다 생각 했는데 생각이 다른 분도 계시군요.
아무튼 이런 시점에 야권끼리 헐뜯는 건 자제했으면 합니다.

[하하하하]

이 글 올린 알바랑 답글 알바들
진짜 바보네.

요즘 유시민씨만큼
김어준씨에 대한 믿음이 높거든요.
김어준씨 이름 써가면서 추미애 대표 욕하면.
추미애 대표 오히려 더 신임가고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바보 알바들.

[김어준]

동교동이랑 친한것 같던데...
안철수, 추미애, 정동영, 정봉주 홍준표까지 기억에 남네요.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같은 거라니깐 위의 사람들이 모두 한결같은 동교동이라고 할수는 없어도
뭔가 끈 같은 것이 있기는 한것 같아요.

[추미애 잘하고 있어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민주당 지도부가 뒤에서 꿍꿍이짓 하는지.. 뭘 간보는지 불안할 이유가 없이 잘해요. 그런면에서 민주당을 바라보는데 안정감이 많이 생겼어요. 야성도 잃지 않고요. 가끔 우상호가 여당 눈치보는 짓을 하는 것만 빼면.. 박영선이나 김종인같은 간인들도 안 드러나고 여당에 강하게 대처하는 추미애 대표 든든합니다. 조선일보 종편들이 물어뜯는 인물들만 모아놓고 정권잡으면 우리나라 미래있다고 봅니다.

[흠]

윤갑희
1시간 전 · 서울 ·

야당 비판 할 수 있다.
아니 매우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야당이 뭘 했는지 충분히 알아보지 않고
관성적으로 야당비판을 하면 그건 정치혐오다.

그리고 야당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뭔지
생각하지 않고 하는 비판이 정치혐오다.


특히 여당의 악행이 벌어졌을 때
곁다리로 하는 야당비판은 최악의 정치혐오다.

"어휴 그냥 한마디 툭 던진걸 갖고 뭘 정치혐오래?"
툭 던지고 누군가 툭 받고
그렇게 커지고 단단해지는게 정치혐오다.

정치혐오가 우리 정치를 잡아먹는다.
어설픈 양비론은 항상 악을 가려준다.

[추미애]

잘하던데, 누가 더 잘한다고?
이정현? 박지원?
비교대상이 되나?
추미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