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언론 굿모닝 런던
-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2월 21(수)이후 3~4일 이내 자진사퇴 전망이라고 발표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2월21(수)을 당대표 사퇴시한으로 잡은 것은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며,
- 12.21(수)을 자진 사퇴의 시점으로 잡은 이유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크리스마스 휴가 일정과 맞춘 것이라고 주장
이와 관련 예상 시니리오는
-국민들의 탄핵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청와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순은 외통수뿐이며
-사무총장 업무를 끝내고 바로 귀국한 후, 박대통령이 반 총장의 설득으로 자진사퇴를 발표하며서
탄핵정국은 대선정국으로 급변하게 될것
-박 대통령의 사퇴로 인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되고
-대통령을 자진사퇴 시킨 반총장은 국민적 영웅이로 결국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고, 야권은 닭 쫒던 개 신세가 될
것이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