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 쌩쓰기빙데이 파티할 예정입니다
에녹도 만들고 바쁘네요.
지인부부들이랑 근처장소 빌려서 하는데 엄청 기대되구 설레이네요. 다들 해피 쌩쓰기빙데이 보내세요!
무료한 일상에 이런 이벤트하는거 열심히 산 저에 대한 선물로 생각해요. 다른 82분들도 따라해보세요
1. ..
'16.11.24 6:28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글쓴이 이름보니 알만하다.
2. ㅋㅋㅋ
'16.11.24 6:30 PM (223.62.xxx.63)즐겁게 잘들 노세요. ㅋㅋㅋㅋㅋㅋㅋ
3. ;;;;
'16.11.24 6:31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껏 웃겨주시네요
4. 다른건 아니고
'16.11.24 6:31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추수감사절이 특정한 복장이 필요한 날도 아니고
터기 아니고 터키turkey
에녹 아니고 에그녹 eggnog
지루한 하루하루에 이벤트 즐기는건 좋지만
언젠가부터 미국명절이 이렇게 유행이 된건지..5. ㅇㅇ
'16.11.24 6:31 PM (112.184.xxx.17)왜때문에 님을 따라해야합니까? (이럴때 왜때문에를 쓰는구나)
추석도 아니고.
남들 촛불집회 간다는 이 시기에.6. 따뜻하게 담요도
'16.11.24 6:31 PM (110.11.xxx.26) - 삭제된댓글준비하세요.
맛없는 터키 먹고나면 오는 건 폭풍같은 잠뿐. 다들 쓰러질테니.7. ㅋㅋ
'16.11.24 6:32 PM (1.238.xxx.123)추수감사절이 특정한 복장이 필요한 날도 아니고
터기 아니고 터키turkey
에녹 아니고 에그녹 eggnog
지루한 하루하루에 이벤트 즐기는건 좋지만
언젠가부터 미국명절이 이렇게 유행이 된건지..8. ㅋㅋ
'16.11.24 6:33 PM (1.238.xxx.123)심지어 추수감사절 다 지나서....
9. ㅋㅋ
'16.11.24 6:34 PM (210.103.xxx.156)시국이 어지럽다보니 정신줄을 놓아버렸나봐요.ㅉㅉ..불쌍해..
10. ;;;;;;;;;
'16.11.24 6:34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병신년에 미국병 걸렸나 보네요
11. 모리양
'16.11.24 6:35 PM (220.120.xxx.199) - 삭제된댓글을지로에서 그러고 노시나봐요...
12. 장소는
'16.11.24 6:35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광화문 하야커피숍?
13. ....
'16.11.24 6:38 PM (211.110.xxx.51)애쓰십니다
크리스마스가 좀 멀죠...그 전에 끝난대요14. ㅁㅁ
'16.11.24 6:38 PM (124.199.xxx.244)풉~
애씁니다15. ㅋㅋ
'16.11.24 6:41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미국병 맞는듯...
진짜 추수감사절 날 미국은 어떤지 아세요?
365일 24시간 하는 마트도 그날 저녁엔 문 닫아요..
왜? 가족과 보내는 날이라서...
학생때 우유 한통 사러 나갔다 깜놀...
길거리에 차가 없어..
친구끼리 특이한 복장 만들어 입고 파티하는 날이 아니란 얘기...
미국병에 걸리더라도 좀 알고 뭐라도...
이러다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엔 초록옷도 입고
유대인 명절 욤키퍼,하누카 다 챙기세요..ㅋㅋ
미국서 유대인 많아 그런날도 나름 명절인 사람 많아요.ㅋㅋ16. 알고보니
'16.11.24 6:43 PM (61.102.xxx.46)외국인 이었군
17. 아.. ㅎㅎ
'16.11.24 6:45 PM (210.99.xxx.13)익숙한 닉네임.
18. ㅋㅋ
'16.11.24 6:46 PM (1.238.xxx.123)원글이 영유 다니다 짤린듯...영어가 짧다...
19. ...
'16.11.24 6:48 PM (14.37.xxx.195)뭐래.
연재도 불러서 같이 하시구랴.20. ...
'16.11.24 6:50 PM (218.186.xxx.22)사진 올려주세요.. 즐거움은 같이 공유해 보아요 ㅎ
21. ㅋㅈㅋ
'16.11.24 6:50 PM (1.238.xxx.219)쌩쓰기빙이래ㅋㅋㅋㅋㅋㅋ
아마존 어디메 부족 축제이름인가ㅋㅋ22. 풉
'16.11.24 6:51 PM (175.253.xxx.106)아놔
혹시 그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알통다리
'16.11.24 6:52 PM (115.41.xxx.52)여기 댓글들 왜이래요. 진짜~~
24. 김빼기 시작될 줄 알았어요 ㅋㅋ
'16.11.24 6:53 PM (182.211.xxx.221)당장 낼모레로 다가오니 김빼기작전 돌입~
터기 먹다 목 안메이게 프로포폴이라도 마셔가며 먹어라 응?25. 이제보니
'16.11.24 6:56 PM (1.225.xxx.71) - 삭제된댓글이 인간음 외국 사는 여자로군요.
그러면서 한국에 왜 난민 안 받냐고 우겨대는
박애주의자 행세를?
무슬림난민들 많이 불러모아서 같이 하시길.26. 헐
'16.11.24 7:03 PM (182.226.xxx.101)아웃 오브 안중
27. 에고
'16.11.24 7:13 PM (1.241.xxx.222) - 삭제된댓글애는 쓰지만 들떨어져 보일뿐‥
28. Hahaha
'16.11.24 7:14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그냥 Thanksgiving이라고 쓰면 되잖아요.
근본없게시리 쌩스가 뭐여.
그리고 뭘했다고 뻑하면 지가 지한테 선물을 준대. 내 참.29. ㅋㅋㅋ
'16.11.24 7:17 PM (115.171.xxx.122)땡스기빙에 코스튬 뭐입냐고 저번에 질문했던 그 어벙이죠?
30. ㅇㅇ
'16.11.24 7:19 PM (112.184.xxx.17)이젠 연재고 뭐고 즐기기로 하셨남요?
네~ 난민 걱정도 연재 걱정도 마시고 쭉 그냥 사시길.31. 어쩌나
'16.11.24 7:26 PM (39.7.xxx.85) - 삭제된댓글그넘의
마음은 사시사철 춥대지!!!???
쌩쓰기빙? 그거할시간에 촛불집회나 나오든가!!!32. 이분
'16.11.24 7:27 PM (175.223.xxx.97)이분은 정신이 추운사람임 ..
이미 여러번 게시판에서 이상한글올려
욕바가지먹은 이력이 상당히 많음33. ..
'16.11.24 7:30 PM (211.36.xxx.230)미쿡 아니고 구로구나 금천구쪽에서 파리 한다네요.. 역시 애브노멀..
34. ::
'16.11.24 7:36 PM (112.149.xxx.88)ㅋㅋㅋㅋㅋ 참 한결같네요 ㅋㅋㅋㅋㅋ 박근혜보다 더한 인간 처음봤어요
35. ..
'16.11.24 7:41 PM (14.38.xxx.247)안물안궁이지만..즐거운시간 되세요 ㅋ
36. 불쌍타
'16.11.24 7:47 PM (223.62.xxx.222)몸은 안추우세요?
몸도 마음도 따숩게 하고 지내면 정신이 온전히 돌아올거에요37. ....
'16.11.24 7:52 PM (39.120.xxx.116)에구궁 겨우 가족들끼리 ???
우리는 맘에 맞는 사람 150만명 모여서 노는데 ....
노래도 듣고 함성도 지르고 초도 켜는데 ~~~
니네 모임엠 초대가수 있니 ??
우리는 가수들이 알아서 무대 좀 올려달라던데 ??
이번주는 DJ DOC가 노래 좀 들어줍사 하고 와서 추운 마음 달래준다더라 ????
그냥 부러우면 놀러와 ~ 한구탱에 내줄테니 ㅋㅋ38. ㅋㅋ
'16.11.24 8:22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에녹이 뭐에요? ㅋㅋ 에그녹 말하는 건가요? 집에 스파이스럼은 있으신지?
39. 풉
'16.11.24 8:25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오늘 길 가다 본 보세 옷집 앞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라는 광고판이 있어서 꼴값하네 웃었는데 그것보다 더 ㅂㅅ 같음.
통째로 터키는 구워봤는지. 오븐이 얼마나 커야 하는데. 미국애들도 우리나라에서는 하얏트 델리에 주문해다 먹는데 터키를 직접 굽겠다니 용감하네. 키톡의 예수쟁이 교포들 사진 보고 되게 부러웠나보네요.40. 근데
'16.11.24 8:41 PM (61.77.xxx.85)땡스기빙에 코스튬은 왜 입어요?
집구석이 아담스 패밀리인가??41. ........
'16.11.24 8:49 PM (180.230.xxx.146)놀..고있네...요
42. ...
'16.11.24 9:17 PM (14.42.xxx.160)외국에 있는거겠죠
43. 우쭈쭈
'16.11.24 9:29 PM (122.38.xxx.145)성의도 없고 참신함도 없고
44. 구로금천 주변에
'16.11.24 9:35 PM (182.211.xxx.221)라미란 닮은 후줄근한 30대아줌마가 터기 받쳐들고 지나가면 이여자인 줄 알께요 ㅋㅋㅋ광화문 가는 길에 구로 금천구 한번 돌고가야겠네요
45. 흐
'16.11.24 9:39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아이피가 국내네요.
잘 모르시는 걸로 봐서 어디서 주워들으셨나 봐요.
땡스기빙에 코스튬 한다는 얘기 처음 들어봐요.
에그녹은 크리스마스에 마시는 거고요, 땡스기빙에는 호박 파이죠.46. 미국
'16.11.24 10:31 PM (108.28.xxx.163)할로윈 지난지가 언젠게 웬 코스튬 ...
땡스기빙에 코스튬 입고 파티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그냥 가족들과 조용히 보내고 쇼핑 다니고 하죠.
땡스기빙에 코스튬 입고 파티라니...
할로윈이랑 헷갈리셨나...ㅋㅋㅋ47. ㅇㅇ
'16.11.24 11:03 PM (112.168.xxx.197)~~~~~~
48. ...
'16.11.25 1:23 AM (211.202.xxx.71)손에 그네하야 적힌 풍선 하나 들면
완벽해요~^49. 이여자
'16.11.25 3:14 AM (213.33.xxx.49)원피스녀죠? 너무 추워서 뇌가 얼어붙었나?
50. 난민
'16.11.25 8:17 AM (210.97.xxx.23)난민 받아들이자고 했던 사람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