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세월호 버리라는 명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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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버리라는 명령받았다. 외신
1. --
'16.11.24 11:41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우병우가 민정수석으로 있을때인가요?
민정수석이 검찰, 경찰, 감사원, 국세청, 국정원을 총괄하는 자리라는데
국정원과 관련돼있으면 우갑우는 알고있겠군요 뭘까요?2. ㅇㅇ
'16.11.24 11:43 AM (116.37.xxx.114)이게 사실이라면 박ㄹ혜는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거에요.
광화문 한가운데 묶어놓고 돌팔매질을 해도 죄를 다 갚지 못할텐데...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3. 좋은날오길
'16.11.24 11:43 AM (183.96.xxx.241)이미 충분히 예상했고 미루어 짐작 가능한 증거도 있지만 ,,,, 제발 양심선언이 터져 나오길 ,,,,
4. 살떨림
'16.11.24 11:45 AM (180.230.xxx.194)안돼요 ㅠㅠㅠㅠ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어째요?
아닐거라고 부정하고 싶은데... 외신기자들이 뭘 잘못안거라고 하고 싶은데...
부정할수도 인정할수도 없는 이슬픔....
왜 그당시 우리나라에는 보도되지 않았을까요?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5. .....
'16.11.24 11:45 AM (223.62.xxx.252)NBC , 로이터 면
완전 신뢰할만한 곳인데...
아..6. ...
'16.11.24 11:45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저거 사실이면 충격 그 자체네요.
7. ..
'16.11.24 11:46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해경 아내나 가족되는 분들, 들은 일급비밀이라도 이제 양심선언 해주세요
익명으로 고발뉴스, 이상호기자에게 연락해보세요 이상호기자는 믿고 보는 세월호기자입니다8. dfgjikl
'16.11.24 11:47 AM (223.62.xxx.121)ㅠㅠㅠㅠㅠㅠ
9. dfgjikl
'16.11.24 11:48 AM (223.62.xxx.121)어떡해요 ㅠㅠㅠㅠ아이들 ㅠㅠㅠㅠ
10. jtbc에
'16.11.24 11:48 AM (120.50.xxx.90)제보 하세요.
세월호 사건 당시
가장 늦게까지 보도 했던 방송 아닙니까?11. 절대로
'16.11.24 11:48 AM (115.143.xxx.77)양심 선언하는 사람 나오지 않을겁니다. 양심선언하면 그 사람 인생은 끝났다 싶을정도로 사회생활 불가능한 경우 많찮아요. 그런 사람일수록 보호해줘야 하는데...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래도 단 한명이라도 증거 가지고 있는 사람들중에 양심 선언해준다면 좋을텐데...
양심선언하고 망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양심선언하고 생명의 위협 받는다고 해외로 망명하면 될텐데...12. 오래전에 봤던 기사예요
'16.11.24 11:49 AM (203.247.xxx.210)어밴던
죽일 넘들
끝까지 덮을 수 있을 것 같았냐!13. 99
'16.11.24 11:49 AM (118.216.xxx.58) - 삭제된댓글왜 직원들 먼저 대피 시켰는지 이해가 가네요.
14. 2014.4.24 기사
'16.11.24 11:52 AM (218.52.xxx.60)http://www.nbcnews.com/storyline/south-korea-ferry-disaster/south-korea-ferry...
15. ..
'16.11.24 11:53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고발뉴스 이상호기자는 괜찮아요
이상호기자는 자신의 이익으로 취재하고 기사쓰지 않아요 뇌졸증 병세도 있으면서 세월호 진실을 알리려 목숨걸고 취재하는 사람이라 익명분 안전보장은 할거예요16. 다이빙벨 다큐 감독
'16.11.24 11:54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https://www.youtube.com/watch?t=1478&v=t1lQ6OmMDz4
다이빙벨 다큐영화 감독 이상호기자17. 왜
'16.11.24 11:54 AM (218.148.xxx.164)기사를 보면 유치장으로 걸어가며 기자들에게 말했다는데 왜 해외언론(로이터) 밖에 기사화를 안했을까요? 왜 한국의 언론들은 침묵했는가. 얼마나 우린 그 침묵 속에서 진실을 찾아 헤매어야 하는지..
18. 고발뉴스,이상호기자
'16.11.24 11:55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고발뉴스 이상호기자는 괜찮아요
이상호기자는 자신의 이익으로 취재하고 기사쓰지 않아요 뇌졸증 병세도 있으면서 세월호 진실을 알리려 목숨걸고 취재하는 사람이라 익명분 안전보장은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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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t=1478&v=t1lQ6OmMDz4
다이빙벨 다큐영화 감독 이상호기자19. 양심선언 안 하겠죠
'16.11.24 11:57 AM (175.223.xxx.35)양심선언하는 순간 그 해경은 그 가족들까지 대한민국에서 살수 없을테니까요 그냥 양심선언 기다리지 말고 지금 나온 증거들로도 고의 수장인거 솔직히.충분해요.
20. 더블준
'16.11.24 11:59 AM (58.224.xxx.78)대선 국정원 개입 사건을 덮기 위해
저런 짓을 벌인 건가요?
대선 결과가 뒤집힐 것을 염려해서?
저런 말을 들어도 들어도 정말 ...21. 와
'16.11.24 12:00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이건뭐, 말이 안나와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2. 질문
'16.11.24 12:00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세월호 빨
23. ..
'16.11.24 12:00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로이터, 제임스 피어슨은 새벽시간 청운동 주민센터 앞 유족들 경찰병력에 쌓여 긴장된 현장을 홀로 핸드폰사진 찍고 있었어요 저희가 그때 주민센터 부근에 주차하고 유족들 뒤, 시민들과 있을때 본 유일한 노란머리의 외신기자
24. 저도 카더라는 안믿는데
'16.11.24 12:01 PM (218.52.xxx.86)해경이 아닌 해군에 요청해서 받은 배 선로 이동경로가 해경과 다르게
비상식적으로 이상하게 흔들린 이유에 대한 근거를 보니
해경과 정부의 설명과는 다르게
병풍도 가까이 바짝붙어 갔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정황이고
고의로 충돌을 서너 번 한게 맞다고 보여지더라고요.
그럼 왜 고의로 했는지? 그건 국정원과 청와대측에서 실토해야 함
누가 그날 선장을 바꿔치기 하고 고의로 그런 일을 벌였는지 왜? 무엇때문에?
제 생각은 딱 한가지 이유만도 아니고 몇가지 일석이조효과를 노린 무언가가 있을 듯.25. ...
'16.11.24 12:03 PM (96.246.xxx.6)이거 당시 로이타 통신 기사로 미NBC 방송에서도 다루었던 겁니다.
로이타 통신
http://www.reuters.com/article/us-korea-ship-crew-idUSBREA4D02K20140514
NBC뉴스
http://www.nbcnews.com/storyline/south-korea-ferry-disaster/south-korea-ferry...26. 쓸개코
'16.11.24 12:03 PM (119.193.xxx.54)이미 있던 얘기같은데..
파파이스에서 김지영 감독이 설명해준거나 이런저런 얘기들 알바인지 뭔지들이 와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지금에서야 다들 수긍하고 공감해주는 분들이 늘었죠..27. 양심선언 해도
'16.11.24 12:03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하지마라는 말은 흘려 들으시고 어차피 상황 들은것들 제보만 해도 기자가 알아서 기사 씁니다
미리 겁주는 행위는 비겁한거예요 특히 해경관련해서 들은 분은 믿을 만한 기자에게 제보바랍니다28. 00
'16.11.24 12:05 PM (223.62.xxx.106)박근혜 이정도일줄 몰랐다
29. ....
'16.11.24 12:05 PM (58.121.xxx.183)2014년 5월에 기사로 나왔었어요. 다들 못보셨나요
-------------
美 NBC 세월호 참사 보도 재조명 "승객들 갇힌 배 버려라 명령받아.." http://v.media.daum.net/v/20140514124313916
“배 버려라” 명령…세월호 ‘의도적 학살’ 로이터, 승객 갇힌 채 배버리라 명령 받아
http://www.newseyegeoje.com/article.php?aid=1399942383517501530. 대체
'16.11.24 12:08 PM (211.207.xxx.91)저정도인데도!!
아직도 저자리에서 요지부동 앉아있다는게
더 신기할따름이에요 !!31. 쓸개코
'16.11.24 12:09 PM (119.193.xxx.54)계속 계속 알려져야겠습니다.
32. 뻔한내용
'16.11.24 12:09 PM (221.163.xxx.234) - 삭제된댓글사실 이정도는 다 알고 있지 않나요? 모른척 하고 살아와서 그렇지
증언자들 대부분 감옥에 있을겁니다.
증언 못하도록 일부러 처넣어 버렸죠
역술인 이세민도 그렇고요33. ..
'16.11.24 12:11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뽕사위, 엠비뽕의 마약중개상도 구속해 언론으로부터 차단시켜버렸지요 수사되어야
34. 뻔한 내용
'16.11.24 12:12 PM (221.163.xxx.234)사실 이정도는 다 알고 있지 않나요?
양심선언 할수 있는 사람들 대부분 감옥에 있을겁니다.
증언 못하도록 일부러 처넣어 버렸죠
역술인 이세민도 그렇고요
검찰이 제일 문제에요35. ㄷㄷㄷ
'16.11.24 12:13 PM (183.99.xxx.190)매일 터지는 이해할수없는 일에 놀라다 골치아파죽겠는데
이 무슨 살인마인가요?36. ㅈ
'16.11.24 12:14 PM (112.168.xxx.197)진짜 나쁜년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37. 아줌마
'16.11.24 12:14 PM (183.101.xxx.15)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악마들입니다38. 뭐 다들
'16.11.24 12:17 PM (58.226.xxx.97) - 삭제된댓글눈치채고들 있었잖아요.
저게 세타의 경고인건가..................
악마같은년!!!!!!!!
니년은 살아생전 저 벌 다 받고 죽어라!!!!
천벌 받을 악마년!!!!!!39. 잘배운뇨자
'16.11.24 12:17 PM (223.62.xxx.32)당시에 이기사 다나왔었는데..
40. 병풍도 가까이 붙어갔다는거
'16.11.24 12:1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해경과 정부 설명은 사고당시 세월호가 병풍도와 일정한 거리로 떨어져 이동하고 있었다고 증언했지만
생존자 증언에 의하면 바로 앞에 병풍도가 코앞에 보여 순간 병풍도에 부딛히는 줄 알았답니다.
그 증언한 분은 화물운반 때문에 늘상 세월호를 이용하는 분이라고 하는데 배가 평소 그렇게 병풍도 가까이 코앞으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이동경로로 보면 이해가지 않던 부분
왜 배가 충돌도 하지 않았는데 갑바기 배가 90도로 꺾였으며 흔들렸는지
그게 병풍도 바다밑에 가려진 굴곡부분, 그 들어간 부분 각과 총돌했을 때 각이 딱 들어맞는답니다.
해경과 정부는 이동경로도 조작해서 말하고 있는거죠,41. 병풍도 가까이 붙어갔다는거
'16.11.24 12:1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해경과 정부 설명은 사고당시 세월호가 병풍도와 일정한 거리로 떨어져 이동하고 있었다고 증언했지만
생존자 증언에 의하면 바로 앞에 병풍도가 코앞에 보여 순간 병풍도에 부딛히는 줄 알았답니다.
그 증언한 분은 화물운반 때문에 늘상 세월호를 이용하는 분이라고 하는데 배가 평소 그렇게 병풍도 가까이 코앞으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이동경로로 보면 이해가지 않던 부분
왜 배가 충돌도 하지 않았는데 여러차례 갑자기 배가 90도로 꺾였으며 흔들렸는지
그게 병풍도 바다밑에 가려진 굴곡부분, 그 들어간 부분 각들과 총돌했을 때 각이 딱 들어맞는답니다.
해경과 정부는 이동경로도 조작해서 말하고 있는거죠,42. 병풍도 가까이 붙어갔다는거
'16.11.24 12:2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해경과 정부 설명은 사고당시 세월호가 병풍도와 일정한 거리로 떨어져 이동하고 있었다고 증언했지만
생존자 증언에 의하면 바로 앞에 병풍도가 코앞에 보여 순간 병풍도에 부딛히는 줄 알았답니다.
그 증언한 분은 화물운반 때문에 늘상 세월호를 이용하는 분이라고 하는데 배가 평소 그렇게 병풍도 가까이 코앞으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이동경로로 보면 이해가지 않던 부분
왜 배가 충돌도 하지 않았는데 여러차례 갑자기 배가 90도로 꺾였으며 흔들렸는지
그게 병풍도 바다밑에 가려진 굴곡부분, 그 들어간 부분 각들과 충돌했다고 가정했을 때
그 각들이 딱 들어맞는답니다.
해경과 정부는 이동경로도 조작해서 말하고 있는거죠,43. 주체
'16.11.24 12:24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다 아는 내용 아닌가요? 다른 언론에서도 다뤘을 걸요.
근데 명령의 주체는 왜 안 밝혔던 걸까요.
정부인지 해경인지 회사 사주인지 그게 명확해져야 할 듯.44. 병풍도 가까이 붙어갔다는거
'16.11.24 12:25 PM (218.52.xxx.86)해경과 정부 설명은 사고당시 세월호가 병풍도와 일정한 거리로 떨어져 이동하고 있었다고 증언했지만
생존자 증언에 의하면 바로 앞에 병풍도가 코앞에 보여 순간 병풍도에 부딛히는 줄 알았답니다.
그 증언한 분은 화물운반 때문에 늘상 세월호를 이용하는 분이라고 하는데 배가 평소 그렇게 병풍도 가까이 코앞으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이동경로로 보면 이해가지 않던 부분
왜 배가 충돌도 하지 않았는데 여러차례 갑자기 배가 90도로 꺾였으며 튕겨나간 것 처럼 흔들렸는지
(이건 명백히 단순 과속과 턴에 의해선 생길 수 없는 각과 흔들림 현상이라고 함)
그게 병풍도 바다밑에 가려진 굴곡부분, 그 들어간 부분 각들과 충돌했다고 가정했을 때
그 각들이 딱 들어맞는답니다.
해경과 정부는 이동경로도 조작해서 말하고 있는거죠,45. ..
'16.11.24 12:2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양심선언하면 위험한 건 인간사회 어디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서프라이즈에도 나오던데.
아우슈비츠의 참상을 알린 사람도 그것 때문에 사형당하고 시체도 못 찾았죠.46. 해경이
'16.11.24 12:29 PM (218.52.xxx.86)구조할 수 있는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 국방부장관, 국정원장 밖에 없다고 손석희뉴스에 나오던데요.
뭐 대통령 뒤에 누가 조종한다면 그 뜻이 대통령 명령으로 나타날 수도 수도 있겠죠.
가령 유신할배라든가...아무튼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유는 밝혀져야 할 일이고
이들의 이해관계가 골고루 맞아떨어져서 기획된 사건이 아닐지?47. 그날
'16.11.24 12:35 PM (221.163.xxx.234)맨날 칠푼이는 야ㄱ에 취해있어고
칠푼이 대신 댓통ㄹ 권한 행세한 사람이 공범이자 주범이겠죠
공범들 몇명 있을거라고 봄
조응천 비서관이 세월호 사건 전날 잘렸다고 했죠48. ///
'16.11.24 12:38 PM (210.222.xxx.231)내가 뭘 잘못했나? 라니... 악마 그자체.
소시오패스49. ᆢ
'16.11.24 12:49 PM (1.230.xxx.109) - 삭제된댓글근데 예은아빠의 얼마전 트위터가 의미심장해서 정말일것만 같아요 7시간도 그렇지만 도대체 왜 구하지 않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50. 저러고도 남을듯
'16.11.24 12:49 PM (180.70.xxx.73)우리가 남이가..에서부터 해서
의문점이 한두개가 아니잖아요.
지금 드러난짓들만을 봐도
하고도 남죠51. 사람
'16.11.24 12:58 PM (218.51.xxx.174)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사람이라면... 정말 그럴 수 없는거 아닌가요
이건 진짜 사람이 아닌거네요ㅠㅠ52. ᆢ
'16.11.24 1:03 PM (223.33.xxx.111)2014 년 4월로 돌아가서 티비속에 비친 세월호를 고의로 구조 하지 않고 구조하러 온 배,사람을 방해하고 있었던거 국민이 모두 봤잖아요 해경에게 누가 구조 말라고 명령내린건지 재조사해야합니다 양심고백한 여 3항사 감옥에서 불러내서 자세한 이야기 하도록 해야하고요
53. 양심선언
'16.11.24 1:34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어차피 핵심 인물들은 기관 직원이거나 구속되어 있으니 저렇게 안심하고 거짓말만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의심쩍은 일들을 겪었으면 익명으로 간접적으로 제보는 가능하다 봅니다
지금도 그 익명의 제보자들로 인해 병원, 의사들에 관한 후속보도를 이어가는데요
그들 신원이 나온적은 없어요 기자가 다들 익명의 복수관계자로부터 들었다 확인했다 하잖아요54. 지시 내린 년
'16.11.24 1:36 PM (1.242.xxx.42) - 삭제된댓글분명 최순실년이 박근혜에게 그리 지시 했겠죠?
사실이라면 최순실 일가족들 바다로 끌고 나가서
최순실, 최순득 ,정유라,장시호 죄다 참수형 시켜야 해요.
이틀에 걸쳐 서서히 죽여 버리기!
진짜 개같은 년들이네요.55. ...
'16.11.24 1:37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그날 세월호 속보 TV랑 라디오에서 계속 나오던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아직까지 국민들이 7시간 의문 제기하는건 속보방송 보면서 배 침몰전에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시간이랑 상황이였는데 안 구하고 있는거 다 보고있었죠. 결국 시간 지체시키더니 ㅠㅠ 아직까지도 학생들 수학여행이랑 체험학습 맘놓고 보낼 수 없게 만들어놓구 세월호 억울한 아이들과 선생님을 위해서라도 꼭 밝혀져야되요.ㅠ
56. 그기사도
'16.11.24 1:43 PM (175.223.xxx.30)선장이 경찰집에서 자고
씨씨티비 삭제57. 아이들
'16.11.24 1:49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동영상에도 쿵소리 났다고 하지않았나요?
일부러 충돌했나봐요.
배 삵을때까지 건져올리지도 않는거보면?????
진짜 나쁜인간들. 꼭 밝혀지길 ㅠ.ㅠ58. ......
'16.11.24 1:53 PM (180.71.xxx.236)진짜 소름끼쳐요....
59. ㄴㄷ
'16.11.24 2:10 PM (116.125.xxx.82)저는 이 기사를 첨 읽네요.
고의침몰이라는 명백한 증거네요.
선원중에 여성도 있었네요.
여직원은 계약직승무원 (당시 휴학생)만 잇는지 알았어요.
그분은 학생들 구하다 고인되셨죠.
선장이 자기목숨만 생각했다면 걍 빠져나오지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란 방송은 여러차례 안했을거에요.
세월호 어린 영혼들아
제발 진실이 밝혀지게 도와주렴
우린 진실규명될까지 끝까지 관심갖도록 해요!! !60. .....
'16.11.24 2:20 PM (58.233.xxx.131)배는 당연히 버려야죠
근데 왜 왜 왜 왜 사람도 버리냐구요. 왜 그런거냐구요....
대체 왜..
그 이유를 밝혀야 해요,
피부관리 이런거 다 필요없네요..
왜 애들을 일부러 구하지 안았는지가 제일 중요하죠..
정말 소문대로 인신공양 그런 악마같은 생각이었는지...61. 잊지말아요
'16.11.24 2:42 PM (59.1.xxx.104)설마 이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지인이 보내주신 이글 읽고 많이 놀랐습니다..
외면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저자들이 사람인가요? 짐승도 저렇지는 않은데...
탄핵으로도 모자릅니다62. 쓸개코
'16.11.24 2:45 PM (119.193.xxx.54)탄핵으로 모자라죠.
63. ㅇㅇ
'16.11.24 2:56 PM (112.161.xxx.210)모든 정황이 고의침몰인데 지금까지 언론이 이를 다루지 않았기에 이 지경까지 온 거죠.
정부야 그렇다 쳐도.....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썩었는지 잘 알수 있는 대목이죠.
그나저나 저도 놀랐네요....저게 최근 기사도 아니고 오래된 기사인데다가, 저걸 읽을 수 있는 사람 한 둘 쯤은 있었을텐데도 전혀 이슈화되지 않았던거 보면...그게 더 무섭습니다.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be ordered 군요.....64. ///
'16.11.24 3:59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이 기사 나왔었는데요.
국가가 일부러 아이들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말이 되냐라고 다들 달려들어 비난들 하셔서
올리신 분들이 지우신걸로 기억나네요.65. ㄴㄴ
'16.11.24 4:00 PM (218.147.xxx.40)맞아요..저도 82쿡에서 본거 같아요..여러번 올라왔었어요
66. 중요한 것은.....
'16.11.24 4:03 PM (116.40.xxx.2)박근혜가
하야든 퇴임이든 내려오는 것을 무기(?)로
딜을 하는 거.
야권이든 여권이든, 어느 무리든
청와대 떠나니까 연금 잘 챙겨주고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고 허튼 소리할 때
응하는 거.
혹은 나, 외국으로 나가니까
묵인하라고. 혹시 감추어둔 자금 꺼내 쓰더라도 추적하지 말라고 할 때
응하는 거.
이건 용납 안됩니다. 감시해야 합니다.
중범죄자니까요.67. ....
'16.11.24 4:07 PM (119.193.xxx.31)다른 현안들이 세월호로 쓸려가 버리고 나서
지들끼리 모여서 성공했다고 자축했을거 생각하면 악마가 따로 없네요.
세상엔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이 있나봐요.
그와중에 박근혜는 고귀한 희생이니 뭐니 씨부렸다는 말이죠.68. 희생이라는 말도 이상해요
'16.11.24 4:1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단순사고를 희생이라 하지 않죠.
전지적 악당들 시점
그 사건을 기확하고 연출한 악당들 시점에선
자기들 목적에 부합하는 희생양으로 삼았으니 희생당한거 맞겠죠.69. 희생이라는 말도 이상해요
'16.11.24 4:19 PM (218.52.xxx.86)단순사고를 희생이라 하지 않죠.
전지적 악당들 시점
그 사건을 기획하고 연출한 악당들 시점에선
자기들 목적에 부합하는 희생양으로 삼았으니 희생당한거 맞겠죠.70. ..
'16.11.24 4:41 PM (1.231.xxx.48)지난 2년 6개월 동안
세월호 유족분들이 겪어왔을 고통과 슬픔이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세월호 사건 진상 규명하려고 온갖 노력 다하셨는데
빨갱이니 유족충이니 비웃음 받고
세월호 소리 그만 해라 지겹다는 말이나 듣고..
진실이 아무것도 드러난 것이 없기에
아직도 아이들 부모님께서 광화문 차가운 돌바닥에 나와 계시는 거겠죠.
최소한..왜 아이들이 죽어야만 했는지 이유라도 밝혀지고
그렇게 많은 사람 죽이고도 고개 뻣뻣이 들고
지는 오래 살겠다고 별 짓거리 다하는 더러운 인간들 꼭 처벌해야 합니다.71. ..
'16.11.24 8:23 PM (223.32.xxx.254) - 삭제된댓글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635892
72. ......
'16.11.24 10:05 PM (36.39.xxx.115)사실이라면...
정말 찢어죽여야합니다.
아니 같이 배에 태워 수장시켜야지요.
ㅂㄱㅎㄱㄱㅇㄴ73. ss
'16.11.24 10:08 PM (118.219.xxx.211)조회수를 보니, 확실히 다들 예전과 관심이 다르네요..예전에 이기사 올라왔을때 조회수가...처참..;;;;;;;;;;;;;
74. 그러게요.
'16.11.25 12:12 AM (70.187.xxx.7)예전에 올라왔던 기사인데, 소수의 회원만 댓글을 남겼던 기억이 나네요. 그 만큼 관심이 저조했음.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컸던
75. 박근혜외 부역자들
'16.11.25 12:53 AM (210.222.xxx.247)사형시켜도 모자랍니다
물에 가라앉혀 죽여야 해요
너무 가슴아파요... ㅜㅜ76. 목적은
'16.11.25 12:56 AM (210.222.xxx.247)옛날 한성호처럼 부정선거 덮으려고...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내고
그 목적인 부정선거를 무효화 시켜야 합니다
반드시....!77. ...
'16.11.25 3:29 AM (116.43.xxx.17) - 삭제된댓글그당시 진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을수도 있겠네요 처음 생각한 사람 같이 회의한 사람 지시받은 사람 행동한 사람 모두 살인자예요 그렇게 하면 300명넘게 죽는다는거 알텐데도 불구하고 눈하나 깜짝안하고 행동해놓고 이제와서 자기가족 죽을까봐 입을 못열어요??????? 300명넘게는 죽어도 괜찮아서 행동했고??????? 본인만 안죽으면 괜찮은건가???????살인자도 자수합니다 악마의 탈을 벗고 피해자들에게 자수하길 바래요
78. 해경도 공범
'16.11.25 8:55 AM (59.0.xxx.125)사람이 갇혀 있는데
버리고 버리는 사람들이 더 나빠요.
앞에서 아이들 모습 보고
배 돌려서 가던 해경놈들
삼대가 재수 없기를 바랍니다.
해경 가족들 너희들 발 뻗고 잠이 잘 오냐?79. 세월호나 부정선거
'16.11.25 10:09 AM (115.140.xxx.66)모두 당시 나온 각종 분석이나
의문점들 글만 다 읽었어도 충분히 고의침몰이고 개표부정이라는 거
확신이 가능했어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럴리가...라는 식으로 말을 들으려고도 안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깨닫는 분들 많으셨음 좋겠습니다
비난하는 거 아니고 정확히 읽고 생각하고 판단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세월호 부정선거...관련자들 모두 사형시켜야 합니다
최근들어 사형집행을 안하던데...세월호는 꼭요. 다시 반복되지 않게요
아이들 원수를 제대로 갚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