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보니
정무수석의 설계?대로 대면수사 받고
검찰에 협조했으면 유야무야 그.나.마. 쉽게 넘어가는건데
지가 뭐라고
정무수석 무시하고
개인적 친분의 유영석? 변호사 선임해서
검찰수사가 사상누각이네 뭐네
무시하다가
결국 정무수석이 감당 안되니
손 털었네요
잘 생각했다...
정무수석
살려주겠다고 애썼는데
죽겠다는 사람한테는 방법이 없는거야
뉴스룸 보니
정무수석의 설계?대로 대면수사 받고
검찰에 협조했으면 유야무야 그.나.마. 쉽게 넘어가는건데
지가 뭐라고
정무수석 무시하고
개인적 친분의 유영석? 변호사 선임해서
검찰수사가 사상누각이네 뭐네
무시하다가
결국 정무수석이 감당 안되니
손 털었네요
잘 생각했다...
정무수석
살려주겠다고 애썼는데
죽겠다는 사람한테는 방법이 없는거야
맞아요 맞아
지가 지 발등 찍었네요
유영하는 뭔 놈의 작자인지
끕이 안되는 작자이구만....
이 와중에 유영석씨 의문의 1패 ㅋㅋㅋ
다 들 밖에서 보며 상상했던 그 이상을 경험했을 겁니다.
또라이들 쏘시오패스, 싸이코패스들, 악마들..
진짜 모든 종류의 인간을 다 경험했다 자부하며
자신감 가지고 들어갔을 최재경일텐데.
그 사람이 두 손 들고 포기하고 나올 정도면
그 수준을 짐작할만하죠.
대화 자체가 안되거늘..
하는수마다 망 망 망..
옆에 사람이 없다는뜻..그 변호사 직접 선임한 수준보세요.
검찰 발표에 대한 유영하 반박문이 너무 빨리 나왔고 너무 히스테릭하게 반응했어요. 너무 빨리 나와서 저건 측근들과 의논하지 않고 자기 성질 껏 하는 반박문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 때에 최재경도 자괴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