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씨뽑은 저희부모님도 혈압오른다고난리인데..
이멍박씨 뽑은
우리부모님도 오늘 비아그라,팔팔정뉴스보고
혈압오른다고 지금 끙끙앓고 계시는데..
이제그만 알아서 깔끔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더많은 노인네들 충격을주고 병을 안겨
주려고 저러나요?
1. ...
'16.11.23 11:38 AM (39.7.xxx.98)이제 40대인 나도
그네때문에 홧병 생겼어요.
탈모도 오려고해요. 너무 스트레스네요.2. 저희부모님도
'16.11.23 11:38 AM (59.14.xxx.37)요즘 티비보며 욕하시지만
흉보며 끝에 한말씀,
그러니까 반기문이 해야한다고 ...3. 저희부모님도
'16.11.23 11:39 AM (59.14.xxx.37)그래서 마이드신 분들
계몽이 급한것같아요4. 저희부모님도
'16.11.23 11:39 AM (59.14.xxx.37)마이'☞ 나이
5. 하긴
'16.11.23 11:39 AM (175.223.xxx.67)맞아요
저두 지금 분통터져 가슴한구석이 뭐로 난도질당한
느낌인데 ..
은근 스트레스 만빵이에요6. 지금
'16.11.23 11:39 AM (183.109.xxx.13)열받는다는 새눌지지자들이 제2의 수꼴정당이 나타나면 또 그들을 찍어댈 거예요.
끝까지...설명하고 생각바꿔서 민주 정당을 지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ㅠㅠ7. ㅇㅇ
'16.11.23 11:48 AM (211.199.xxx.199)그네 이쁘다고 좋아하시던 울아버님은
요즘 쌍욕을 날리시구요
앞으로는 투표안할꺼라고 하십니다ㅋㅋ
제가 그동안 쥐와닥의 만행에 대해 만날때마다
조금씩 말씀드렸는데 그땐 그러냐하고 마시더니
이젠 니들말이 맞네하시며 똑똑한 젊은이들이
알아서하게 둬야겠다그러시네요8. ..
'16.11.23 11:52 AM (124.53.xxx.131)즈그엄마 닮아 얌전하고 이쁘다고 ..
여자라서 무시한다고 짠하다고 하던
교회 권사님 ..
요즘 어떤심정인지
티비뉴스는 보시기나 하는지 궁금하네요.9. 진28
'16.11.23 12:02 PM (125.134.xxx.69)우리부모님주변한정부산60중반부터70대노인들은반기문으로대동단결중이십;;;
박근혜가잘못하긴했지만그거쪼끔친구보여준거가지고너무들하고해먹은건젤적다고~~~ 그런다네요
울엄마왈 이세대가다죽기전에는안되니젊은세대가열심히하랍니다10. ...
'16.11.23 12:1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전부 낱낱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민낯을 보여줘야만
깨닫는 국민들 위해11. .....
'16.11.23 1:26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저런 걸 대통령 후보로 밀었던 애들이 새당이라고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