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하고 글 쓰는 사람
미안하지만 무식해보여요.
그냥 이름자를 쓰던가 암호를 쓰시던가....
공주라고할 때마다 속이 역겨워집니다
그렇게 말하고 글 쓰는 사람
미안하지만 무식해보여요.
그냥 이름자를 쓰던가 암호를 쓰시던가....
공주라고할 때마다 속이 역겨워집니다
그냥 바보 천치 멍충이 등신, 마녀가 맞을듯.
공주는 무슨 개뿔 공주.
토나와요 진짜
조롱하는건데 뭐
공포의 주둥아리..?
비꼬는 말입니다
제손, 제 머리로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니
근데 비꼬는 말이라도 싫더라구요. 공주니 여왕이니. 안 돼요. 감히 그런 단어 쓸 작자 아니에요
토할 거 같더군요.
엠팍에서 몇 년간 공주님이딴 ㄱ소리하면
아무리 조롱이라해도
그냥 마녀라든지 악마등등으로 바꿔주세요
정확히 불러주자구요.
아무리 비꼬는 말이라해도 싫습니다.
천하의 수많은 몹쓸 수식어도 모자라는 여자에요
악마년 죽일년
정유라도 그렇고 본인들이 그말을 좋아하는데
그게 어떻게 조롱이 되나요
진짜 싫어요
딱 맞는 말이잖아요.
엄마아빠한테서 물려받은 품계빼고 별거없는 공쥬~
그 자리를 자기 능력으로 올라간게 아니고 독재자 일본출신에 대한 향수가진 세뇌된 돌대가리들이 뽑아준거니 걔네들한테는 공쥬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아짐마들이 얼굴까고 지지하니 진짜 나라팔아먹는 공쥬
이나라가 지네껀지알고 휘두르는 공쥬
딱 맞는데요?
박근혜도 싫어합니다
여왕이라고 불러드려야지요
아무리 그래도 천민 상것의 후손인데 공주라뇨 ㅋㅋ
박정희는 양민도 아니라 상놈이었습니다.
게다가 독재자 딸인데.
예전에 한참 Frozon 영화 유행할때, 엘사를 박대통령에 빗댄 기사 있지 않았었나요?
박근혜 지지자 였던 시어머니가 너무 맞는말이지 않냐며 떠들어대는데, 시어머니도 한심하고 그럼 쓰레시 기사를 쓴 기레기도 구역질 나더군요.
그런 말 하는 사람 시녀같아 보여요
공주는 무슨 공주예요
독재자의 더러운 피를 물러받은 딸일 뿐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순시리의 전 운전기사 인터뷰에서도 그러더군요. 박그네는 정말 아무것도 스스로 할줄 아는게 없다, 순실이가 죄다 챙겨 챙겨줘야 했다며 순실이도 뒷다마로 맨날 지가 공주인줄 아나보다고 했다잖아요?
동화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공주가 아니라 인생 자체가 공주란 말이잖아요.
ㅋㅋㅋㅋㅋ 미친공주인가
공주는 결코 좋은 이미지가 아니에요.
고생없이 귀하게 사랑만 받아 이쁘지만 철없고
하는 일이라곤 꾸미고 놀러다니는..
보통 어린 딸을 공주라고 하는것은 천진한 어린아이의 성향과
그늘없이 행복하기만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합쳐진 결과일뿐.
백설공주 코스튬이 어울리지 않게 되는 순간부터 공주는
이기적이고 나잇값 못하고 세상물정모르고 공감능력없고
머리는 텅비었는데 화장대와 옷장만 채우기 급급하고
외모로 사람평가하고 의무보다 권리에 집착하고 군림하길 원하는
그런 사람일뿐이죠.
한국엔 왕실이 없으니 실제하는 공주도 없고
그에 상응하는 존경과 기대도 없으니 공주는 귀한 사람을 칭하지 않습니다.
너 공주같다하면 그게 욕이지 칭찬입니까?
평생 공주처럼살았고 늙어서도 여왕이 아닌 공주..
심지어 어릴때 청와대에서 했던 공주놀이를 못잊어
대통령이 된 희대의 ㄸㄹㅇ